2번째로 소설을 쓰고 입답니다...
1편은 돌던지는 분두 많고...
그리고 조회수 6번 크흐흐
재미없더라도 한번은 봐주셨으면 합니닷 >ㅁ<
‥‥‥‥‥[2] 시작 !!!‥‥‥‥‥.............................................
2-_-?
시내/
우린 매우 굉장히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하러 나온 부평이다★
와 ㅇ-ㅇ 오랜만에 온 부평역은(주인공 집은 인천 부평 산곡동 ㅇㅣ며 우리 주인공
학교는 부평역 근처에 있어 부평역에 가깝다..) 너무나 볼 것이 많았,,
난 아니쥐 아니쥐 나와 지현뇬은 꼭 촌년 같았다. 흐미 -▽-
"서진아~ 오늘 뭐 할래? 영화 보러 갈까? 쇼핑 할까? 뭐 할까? "
"지현아 우리 쇼핑하자~! 그러나 응??? "
"너 용돈도 안 받자노 그런데 오떻게? 쇼핑을 한다는 것이니 ... "
지현뇬이 내 아픈곳을 아주 '쿡' 찔렀다... 존나...
그렇다 난 용돈을 받지 않는다 크흐흫 그러나 내 동생 윤성진은 용돈!!을 받는다!
에잇 몰라몰라
"걱정마 그때 돈 남았어 나 지금 7000원 이써 많지 캬캬캬캬"
"뭐 .. 그러지뭐.. "
그렇게 지현이와 난 팔짱을 끼며 부평을 싸 돌아 다니 던 중,,
어느 사내와 내 가녀리고 약한 어깨를 부딪혔다..
"아얏.. 엇맛 ~~ ㅣ_ㅣ 뭐야~ -_-?? "
"씨발"[준성]
차갑게 내 뱉은 그 낯선 사내 놈의말... 왠지 왠지 좀 무섭네...
-__ -ㅠ 순간 쫄앗고, 그 낯선 사내놈은 무엇엔가 쫓기는 듯 서둘렀고
그 놈의 눈은 아쭈 짧은 시간이 었찌만 왠지 슬펐다... 그리고 아파보였다..
매우 떨려 보였다.. 그렇게 그 낯선 사내놈은 사과 한마디는 커녕 내 곁에서
멀리 떨어져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 무언가가 떨어쪘다...
시퍼런색의 물체 아까 그 낯선사내놈의 것 같았다.............
명찰... 이름표다...
'한준성..'???
한준성... 이름이 멋지군... 흠 뭔 귀공자야?? 아냐아냐 ////>ㅁ<//////
이러고 있으면 안돼.. 언젠가 그 낯선사내놈을 만나면 줘야지..
그런데 아까 그 낯선사내놈을 다시 만날수나 있을까... 미스터리야...-0-
그런데 ... 그런데 말야... 아까 그 낯선사내놈이 그 낯선사내놈에 두 눈이
두 동공이 떨렸을때... 슬퍼보이는 두 동공이 흔들렸을때 정말정말 이지 말야
/////////////////////////////////>ㅁ<///////////// 끌렸다구 -0- !-!
그렇게 잠시 가만히 있었는데 지현뇬이 말하기룰,,,
"한준성 걔 #%_+*%&)(* 들었니?? 알았지..??"
저년이 시방 모라는 거야.. 지나가는 큰 커더란 트럭소리 때문에 못 들었다...
멀라멀라 걍 살어....
그렇게 우린 지현뇬이 적극 강력추천으로
☆★악세서리 점에 들어 갔는데..
이노므 지현뇬은 오도방정을 .. 근데 유독 눈에 띄는 지현뇬의 행동 왜케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 기야... 그러다가 다가오는 지현뇬의 대갈빡 어모나..
"잘들어.. 지금 저 목걸이 훔칠거야... 그리고 튈거야.. 윤서진 .. 알지?? "
시방 저 지지바가 뭐라는겨?? 뭐 시방?? 뭐 튀자고.. 뭐 텨서 뭘 하자는 거야...
-0- 뻘쭘.. 지대 뻘쭘... 음 난 지현뇬을 살폈고... 지현뇬은
15600원 크헉 -0-;; 짜리 로망스?? 일명 '로망스 목걸이'를
만지작 거리더니.. 크헉 크헉 _--_ 옴마나 옴마나 저 년이 더위를 갈아서 마숴버렸나..??
미틴나봐?? 분명히 지현뇬은 그 아름다운 목걸이를 교복 마이에 넣었다,, ~
그러고는 내 손을 살며시 그러나 꽈악 잡더니 악세서리 점을 나와달렸다...
"삐이익~ 삐이익 학생 둘 거기 서어엇 "
"함부로 목걸이 가져가면 안돼지,,,, "
경찰도 아니고 웬 호루라기 우리는 그렇게 지현뇬 때문에
얄밉고 그러나 미워할수 없는 지현뇬때문에 부평시내 한복판을 달렸다..
"우으왁!! 이 년아 이 또라이 병신년아 왜 훔치고 지뢀이야'/-0- 어헉어헉 숨차 나 못 달려 이 나뿐뇬 "
으헉 사람들이 수 많은 사람들이 =0= 우릴 쳐다보았다... 지대 창피 ...
저 아저씨 왜 계속 쫒아오는 거야!! 이 쪼잔팽이 노므 아저씨 -ㅁ-
그렇게 우린 20분 가량을 뜀박질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그런데... 말여.. 아까브터 느끼는 건데 저기 옆에 계속 20분 가량을 같은 방향으로 가는 남자 놈...
그 남자놈도 무언가에 쫓기는 것 같았다.., 난 뒤를 돌아보았도 으헉 ( -0-!!!!!!!!!!!!;;;;;;)
그뒤에는 수십명? 오바고 9명~ 14명 쯤 정도에 사내놈들이 따라왔다...
무엇일까?? 그 놈들은 도데체 누구일 헛쓰 공고놈이였다... !!!!!!!!!!!!!
공고놈들이였다고 !!!
홰색무리에 노므들이 미친듯이 우리뒤를 쫓아왔따... !!
≪그 년만 사랑해 ♡≫
- The end-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그 년만 사랑해♡≫[2] ~ ★
뽀샤시깡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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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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