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팔자를 믿으시나요?전 요즘 믿게 되네요
착호갑사 추천 0 조회 499 24.05.10 19: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0 20:19

    첫댓글 그러게요..일년 안사람몰래
    알뜰살뜰 뒷주머니차고 모으면..
    꼭 쓸일이 생기네요..
    장기적으로 모아야 목돈이 되는데..
    팔자려니 ..합니다..ㅠㅠ

  • 작성자 24.05.10 20:21

    생각해 보세요 버는놈 쓰는놈 따로 있어요100%

  • 24.05.10 22:46

    살아보니 그러내요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뭘해도 안되고ㅜㅜ

  • 24.05.11 03:42

    '팔자 좋~네', 혹은
    '아이구 내 팔자야~, 는 괜히 있는 말이 아닙지요.

    八字는 四柱八字의 줄임말이고,
    아시다시피 四柱는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말함인데
    팔자를 믿고 안믿고는 오로지 내마음입지요.

    이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알면 지혜로워질수 있고
    모르면 천시를 모르고 고개를 쳐들다가는 당하는 수도 있습지요.

    뭐든 모르느니보다는 아는 것이 낫다, 고 보는 입장입니다.

  • 24.05.12 00:15

    음 돼지 농장 그거 아무나 못한다고
    하던데요 위험해서 일하다 하루면 다 도망간다고 소나 닭처럼 일렬로 있는게 아니라 기업형 돼지 농장은 한곳에 돼지를 왕창 넣어서 키워서 들어가서 청소하다 넘어지면 백골만 남는데요
    돼지가 사람을 다 먹어서
    그리고 인생의 3번의 기회
    이건 있는거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세번은 찿아왔다가 내가 차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2014년 비트코인 뭔지도 모를때 상동에서 출발 외곽 타고 시흥 톨게이트 가기전 그얘기 들으며 지나간곳 기억이 나거든요 돈 있으면 비트코인 무조건 다사라 속으로 미친놈 미쳤나? 그때 비트코인 개당 2천원정도 였었나 했는데 지금 개당 8천만원 2백만원만 샀으면 지금 80억 마냑 샀어도 넣었다 뺏다 다 잃어겠지만요 그때 사서 돈 쓰다 길에서 비명횡사 했을수도 있구요 안 산게 한번의 기회였을수 있었을 것이다 자기 위로중으로 살고 있습니다

  • 24.05.12 05:23

    팔자는 정해져 있고
    운명은 개척하는 거
    진인사 대천명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