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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의 초대 When Child Is Born ( 나자리노 O.S.T. ) / Michael Holm
솔체, 추천 1 조회 266 23.10.04 17: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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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4 19:26

    첫댓글 추억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니
    넘 좋습니다
    선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5 06:45

    지금도 보기가 그리 쉽진 않지만
    70년대 우리에게 무척이나 생소했던
    아르헨티나의 이 영화가 개봉과
    더불어 큰 인기를 끌었고 이 영화의
    주제곡은 몽환적 이면서도 애절한
    분위기의 멜로디 덕분인지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와 곡 이기도
    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곡 이지만 아직도 마음에 남는 음악 입니다..
    가야님!.
    건강과 함께 좋은 날 보내십시요.

  • 23.10.05 07:50

    솔체님~
    When Child Is Born
    참 즐겨 들었던 곡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9 14:33

    아르헨티나의 전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가난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랑과 저주 그리고 숙명을
    바탕으로 펼쳐낸 만화 에서나 볼수 있는 영화 였지만 뜻은 깊었습니다.

    이 곡을 만든 Michael Holm은 작곡자,
    가수로 활동 하고 또 음반제작사로도 성공한 분 입니다.
    시인 김정래님!
    댓글 감사 드리고 좋은 날들
    이어 가십시요.
    어서 건강 회복 하시구요.

  • 23.10.05 13:10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한
    영화를 보기가 쉽지는 않은데
    추억의 노래를 올려주셨슴니다.

    바자리노가 저주를받던 그날의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악마의대사도 지금까지 선명하게
    뇌리에 남아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10.09 14:35

    영화 " 나자리노'' 하면 항상 음악부터
    생각 날 정도로 음악이 정말 걸작 이라는 생각 입니다.
    젊음이 있었던 시절 무척이나 즐겨 듣던 노래 였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갔지만 들을때 마다 여주인공과 악마의 슬픈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갈수록 험한 세상 때로는 이런 순수한
    영화도 우리에게는 마음 깊숙히 남아 있기에 말입니다.
    선배님!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고맙습니다.

  • 23.10.06 04:22

    낙엽이 떨어져 뒹구는 이가을에 나자리노 OST 를 들으니 쓸쓸함이 가슴에 뭉클 다가옵니다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해설까지
    솔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9 14:39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곡 이기도 합니다.
    Michael Holm의 부드러운 음성이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곡 이기도 합니다.

    늑대 인간의 슬픈 비애가 사랑의
    상징 처럼 울림이 남는 곡
    선배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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