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정도 스터디같은데
저는 기대이하로 해서 속상하네요.
제가 그리고 큰 다라이에 물을받다가
손이미끄러져 많은 물이 방에 쏟아집니다.
급해서 이불로 물을 닦았습니다.
별 피해는 없네요.
그리고 화장실같은곳으로 갑니다.
간이 화장실 같은곳 세칸.
사람들도 여럿있는데 가운데화장실에
제가 들어가려하니 5살 꼬마아이(이름이 지범인데 성은 잘 모릅니다.) 가 먼져들어가려고 몸으로 실랑이하다가 같이들어가네요.
화장실 내부. 발딛는곳이 나무판자몇개로 되어있고 그것마저 부서질것같은데 똥이 뭍어있기까지해요.그리고 아래엔 누런 똥이 한가득입니다.
시원하게 소변을보는데
화장실이 변신하더니 미끄럼틀 모양으로 변하고
그 지범이란 남자애가 아래서 오줌을 저를향해 발사하듯이 봐서
저는 얼굴과 온몸에 오줌을 한가득 맞아요.
오줌도있고 그 속에 사정한것같은 액들도있네요.
기분이상해서 화장실을 나와 아이에게 엄마전화번호를 달라고합니다.
아이는 싫다고하며 누워서 몸무림을 칩니다.
해몽님 늘 꿈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좋은일 많이하시는 복도 운도 많으시길바랍니다.^^
저희집 상황은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소변보고 소변맞는꿈
다큐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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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6
13.11.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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