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grant Fouls, Leaving the Bench, and Suspensions
플래그난트 파울, 벤치 이탈, 그리고 출장 정지 징계
May 15, 2007 12:09 PM
First of all, a question: does anybody want to see Amare Stoudemire and Boris Diaw suspended for Game 5?
먼저, 질문.. 게임5에서 아마레와 디아우가 출장 정지 당해서 못 나오길 바라는 사람이 있나?
I have the utmost respect for the league's right to make that call, and you have to admit that there is way less fighting these days than there used to be, and this rule is part of the reason why.
나는 리그가 판정을 내릴 권리를 존중한다. 그리고 그 문제의 룰 때문에 요즘 싸움이 덜 일어난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And surely, players know this by now, and should have the impulse control to adhere to it. 그리고 물론, 선수들도 이 룰에 대해 인식하고, 이 룰을 어기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하지.
But, they didn't. Amare Stoudemire and Boris Diaw briefly scampered up the court, and then back to the bench again, during a really heated moment.
하지만, 아마레와 디아우는 그러지 못했다. 잠깐 코트에 들어왔다가 바로 벤치로 들어갔지. 정말 과열된 상황에선 벤치에 있었어.
What now? Is there any good way the NBA can not suspend them?
이젠? 리그가 그 두명을 징계하지 않을 해법이 있을까?
It's a long shot, but ... maybe.
가능은 하다.
Forget the "Amare Stoudemire was going to check in" defense that had no chance after the TNT crew mocked it so soundly post-game. The Suns have a new, and to my mind better, rationale for why Amare Stoudemire and Boris Diaw should not be suspended: there was no fight.
아마레의 체크인 변명은 말도 안된다. 그건 잊어버려라. 아마레와 디아우가 징계를 받지 말아야 하는 근거는 이거다. "그때에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다"
The rule about leaving the bench applies only if there is an altercation. Who decides whether or not it's an altercation? My quick examination of the rule book reveals no answers -- although I welcome your research and input.
벤치 이탈에 대한 룰은 오로지 "altercation"이 벌어진 상황에만 적용된다. 누가 "altercation"이 일어난건지 안 일어난건지를 결정하나? 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룰북에는 이 "altercation"에 대한 정의가 없다. 누가 이거에 대해 연구/조사해주면 좋고.
I did notice one handy fact, though: lucky for the Suns, as far as I know no one was assessed what the rule book considers a "fighting foul." If Raja Bell's technical had met that description, he would have been ejected -- and there would have been a clear-cut case that there had been an altercation.
또 다른 사실도 있다. 선즈에겐 행운일지도. 내가 아는한 룰북에서 정의한 "fighting foul"에 대한 분석을 한 사람은 없어. 만약 라자벨이 받은 테크니컬이 이 "fighting foul"에 부합한다면 라자벨은 즉시 퇴장을 당했어야 했어. 그랬다면 이 상황이 분명히 "altercation" 상황이라는 분명한 증거가 되겠지. 하지만 라자벨은 퇴장을 당하지 않았고.
Doug Haller of the Arizona Republic reports:
이건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Doug Haller의 글이야.
Nash tried to downplay Stoudemire and Diaw's involvement. "First of all, that would be terrible if that silly play at the end of the game, when the game is really over, causes a detriment to the rest of the series," he said. "Second of all, there wasn't a fight. It wasn't like guys left the bench to enter the fight. So I don't see what, in the big picture, the deal is. If you want to be technical about it, guys are on the court the whole game, cheering at one time or another, and they're over the (end) line. If someone's not throwing a punch or someone doesn't run out there to enter a fight, I think it's a moot point."
내쉬는 아마레와 디아우 문제를 변호했다. "먼저, 거의 경기가 끝난 상황에서 벌어진 바보같은 플레이 때문에 남은 시리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정말 terrible이다. 그리고, 그때 싸움은 없었다. 그때의 상황은 싸움이 벌어져서 선수들이 벤치를 떠나고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좀 넓게 이 상황를 보면 문제될게 없다. 정말 이거 가지고 징계를 먹이려고 한다면.. 경기 중에 코트에 들어오는 선수들은 한두명이 아니다. 응원하다가 자주 그러지. 누가 주먹을 날리지도 않았고 싸움에 달려든 것도 아니라면 이건 토론하고 협의해서 결정할 문제지 자동 징계 대상은 아니다.
ESPN's Marc Stein points out that there is one case -- under very different circumstances -- when players left the bench and were not suspended. So there have been exceptions. Stein also writes, in today's Daily Dime:
ESPN의 Mark Stein도 한가지 케이스를 들었다. 아주 다른 상황에서, 선수들은 벤치를 떠나도 징계를 먹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외는 있는 거다. Daily Dime에 그가 쓴 글은..
Stoudemire and Diaw never made it near the scrum, as Suns assistant coaches scrambled them back to the bench. Nor did Monday's incident ever become an actual brawl, with referees Joe DeRosa and Javie getting between Nash and Horry before it could escalate. There is also a growing perception, most of all, that Bowen was shown a good deal of leniency by the league office after being accused of intentionally kicking a dunking Stoudemire in Game 2 and kneeing Nash in Game 3 ... and going unpunished in both cases. Doesn't the league have to balance that against the notion of "staying consistent" on leaving-the-bench suspensions?
아마레와 디아우는 싸움패거리 근처로 가지도 않았다. 코치들이 그들을 벤치로 끌고 갔으니까. 그리고 월요일날 벌어진 그 사건은 실제 싸움도 아니었다.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심판이 이미 통제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보웬이 아마레와 내쉬에게 항 행동에 대한 리그의 결정은 정말 관대해서 두 가지 모두 징계없이 끝났다. 이 리그의 관대한 관점이 이번 벤치 이탈 사건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되어져야 한다.
It will be very interesting to see what happens. Random related thoughts and links: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을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여기 몇개 올린다.
The Suns could conceivably win Game 5 without Stoudemire and Diaw. It is unlikely, and they would be serious underdogs. But their shooters can catch fire sometimes. It would be the most-Hollywood possible storyline. James Jones and Raja Bell combine for 50, or somesuch.
선즈는 아마레와 디아우없이도 게임5를 이길 수 있어. 가능성은 낮지만서도.. 선즈의 슈터들이 가끔 미치기도 하잖아. 정말 할리우드 영화같은 스토리겠지만.. 제임스존스와 라자벨이 50득점 합작... 머 이런 거...
100% Injury Rate points out that the way the rules are written, it makes sense to have an unimportant player hack the hell out of a star. If the hacking team is prepared for it, and stays calm, you might get the other team to leave the bench costing quality players for the next game -- while only the hacking scrub is in jeapordy of a suspension. No one's alleging that's what the Spurs did, but it's still bizarre that the rules function in that way, and certainly there are examples of cases in which the team that instigates the fight ends up with a lighter punishment.
그 룰대로라면, 소모품 선수를 가지고 도발해서 상대팀의 중요한 선수를 징계먹게 할 수도 있지. 물론 소모품 선수도 징계를 당하겠지만 누가 신경써? 그리고 사실 싸움을 시작해놓고 징계를 덜 먹었던 그런 경우가 있었지.
Robert Horry is a smart, cool, poised cat. I'm not saying that means he intended to hurt Steve Nash or start some kind of fight. But I do not believe that, whatever happened, he just lost his mind in a fit of rage. (UPDATE: OK, he's not always cool. But in this case, he had just checked into the game, and suddenly he's rageful at Steve Nash?) He's the king of playoff crunch time. Whatever he did, I presume it was with mind intact. Besides, it made sense to foul hard and see what happened. Sometimes you get lucky.
오리는 똑똑하고 냉정하고 침착한 선수지. 블라블라블라... 오리는 플레이오프 크런치 타임의 왕이야. 그가 그런 때에 뭘하던간에, 나는 그가 치밀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사실 그때 일단 쎄게 파울해놓고 뭐가 일어날지 보는 게 오리 입장에서 해볼만 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이런 재수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니까.
Suspensions would be much more palatable if they could magically be delayed until Game 6, which will be in San Antonio. So Phoenix loses that one on the road. Big deal. But to be underdogs for a Game 5 at home? That's dangerously close to deciding the series. .. and for a little scamper, after a San Antonio-instigated event? Going down 3-2 with the series headed to San Antonio makes it a tough accomplishment just to get to Game 7.
One way or another, this series MUST go to that seventh game. We need that, as fans. Please.
출장 정지 징계가 5차전이 아니라 6차전에 됬으면 좋겠다.. 물론 가능성 없지. 젤 중요한 5차전 홈경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이건 거의 승부를 결정짓는 판결이야. 그것도 스퍼스가 도발해서 일어난 거고. 스퍼스가 2승3패로 샌안토니오로 돌아가게 되면 샌안은 정말 힘들어지는건데. 그리고, 이번 시리즈는 "꼭" 7차전까지 가야 해. 팬으로써.. 정말 부탁이다.
UPDATE: Steve Kerr on Yahoo:
스티브 커가 야후에 올린 글이다.
... if the league decides to suspend Diaw and Stoudemire, it may have to suspend Tim Duncan and Bruce Bowen as well.
만약 리그가 디아우와 스타터마이어를 징계 먹이려고 결정한다면, 팀던컨과 보웬도 같이 징계를 먹여야 할지도 모른다.
In a play that went entirely unnoticed until well after the game was over, both Duncan and Bowen actually left San Antonio's bench early in the second quarter after Francisco Elson and James Jones were entangled. Replays clearly show Duncan walking several steps onto the court as Elson and Jones appeared to be ready to get into it. Bowen then followed Duncan onto the floor, grabbed him and led him back to the bench. If the league does indeed follow the letter of the law, both Spurs players would also be suspended for Game 5.
게임이 끝날 때까지 아무도 몰랐지만, 2쿼터에 엘슨과 제임스 존스가 엉켰을 때 던컨과 보웬은 벤치를 떠나서 코트에 들어왔어. 리플레이 보면 던컨은 코트 안으로 몇발짜국 들어왔어. 보웬이 던컨을 따라 들어와서 던컨을 데리고 벤치로 데려갔지. 정말 리그가 룰대로 한다면, 이 두 스퍼스 선수도 게임5에서 징계를 먹어야 해.
I watched the video of this myself. Duncan and Bowen certainly cross the line, albeit not in a heated manner at all, and only barely over the line. And at the time they did, it looked like this might turn into an altercation. If anyone is going to use the "a rule is a rule and that is that" argument, this would certainly diffuse it. Which means, I guess, we are now 100% in the land of a David Stern judgment call.
그 비디오를 나도 봤는데, 정말 던컨과 디아우는 선을 넘어왔어. 그리고 그 상황은 "altercation"으로 갈수도 있던 상황이었어. 정말 룰은 룰이라고 생각한다면 던컨과 보웬도 여기에 해당하는거야. 이제 david stern의 판단이 남은거지.
첫댓글이제 좋은 글을 보는군요, 정말 NBA사무국이 정상참작의 여지 없이 아마레와 디아우를 선을 넘었다는 행위로 출장정지 시켰다면 보웬과 던컨은 당연한 겁니다. 아마레와 디아우가 싸우려는 의도로 들어온거 같진 않거든요? 이번 NBA 사무국이 이 후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전 정말 미치고 환장할 껍니다. 지금 오죽하면 머리에 별 생각이 다 들어서 스퍼스-사무국간의 검은 비리까지 생각할 정도이겠습니까?
스튜 잭슨이 이 일에 대해서 한말입니다. TNT 팁오프 쇼중 언급이 되더군요. - '아마레는 벤치에서 '살짝'나온게 아니라 자신이 원래 있던 곳에서 26피트 정도 나왔습니다. 이것은 그저 순간 '뜨끔'해서 나온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었기에 징계를 줬습니다' 전 아무말도 안했고 그냥 스튜잭슨이 한 말만을 쓴겁니다. 디아우에 대해선 언급이 없네요.
더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아마레가 나왔을때는 아직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죠. 그리고 '싸움' 이란것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혼자서는 싸움이란 것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싸움의 당사자들인 오리와 라자 벨 모두 퇴장되었어야 마땅하죠. 하지만 벨은 퇴장당하지 않고 오리만 퇴장당했습니다. 즉, 바로 그 순간 심판들은 그 문제를 싸움으로 규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게 싸움이 아니었다면 아마레와 디아우가 선을 넘었다는 것에 대해 징계받을 이유가 없는거죠.
espn mark stein의 글중.. 스튜 잭슨 인터뷰중 자신의 판단의 근거를 제시했네요. 디아우와 아마레상황은 altercation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던컨 보웬상황은 altercation까지는 가지않을 상황이었다. ㅡㅡ; 결국 이건 리그사무국의 자체의 심사에 달린 것 이기 때문에 애매하네요. 중요한 것은 이런 미비한 규정을 재정립해야 된다는 거죠. 일단 altercation 의 기준부터 말이죠
첫댓글 이제 좋은 글을 보는군요, 정말 NBA사무국이 정상참작의 여지 없이 아마레와 디아우를 선을 넘었다는 행위로 출장정지 시켰다면 보웬과 던컨은 당연한 겁니다. 아마레와 디아우가 싸우려는 의도로 들어온거 같진 않거든요? 이번 NBA 사무국이 이 후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전 정말 미치고 환장할 껍니다. 지금 오죽하면 머리에 별 생각이 다 들어서 스퍼스-사무국간의 검은 비리까지 생각할 정도이겠습니까?
이제 좋은 글을 보는군요, 정말 NBA사무국이 정상참작의 여지 없이 아마레와 디아우를 선을 넘었다는 행위로 출장정지 시켰다면 보웬과 던컨은 당연한 겁니다.(2)
이제 좋은 글을 보는군요, 정말 NBA사무국이 정상참작의 여지 없이 아마레와 디아우를 선을 넘었다는 행위로 출장정지 시켰다면 보웬과 던컨은 당연한 겁니다.(3)
징계가 철회될 여지는 전혀 없는거겠죠? 안타깝네요.
에이 그냥 이기회에 그냥 싹 징계로 쓸어버려.... 보웬,덩컨,아마레,벨,디아우,오리 그냥 올시즌 끝내버려... 유타가 우승하게....ㅋ
스티브커 자기 친정팀 인데도 불구 자기의 의견을 내세우는 모습 보기 좋네요
스튜 잭슨이 이 일에 대해서 한말입니다. TNT 팁오프 쇼중 언급이 되더군요. - '아마레는 벤치에서 '살짝'나온게 아니라 자신이 원래 있던 곳에서 26피트 정도 나왔습니다. 이것은 그저 순간 '뜨끔'해서 나온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었기에 징계를 줬습니다' 전 아무말도 안했고 그냥 스튜잭슨이 한 말만을 쓴겁니다. 디아우에 대해선 언급이 없네요.
그런데 디아우는 왜 똑같이 징계를 주는데요? 디아우는 정말 발 한짝 넘어왔습니다.
원문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딱 이말만 한건지도 궁금해요~ 관련 글의 출처라도..
저두 디아우는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이 말이 나온것은 TNT 팁오프 쇼와 하프타임 쇼에서 어니가 스튜 잭슨이 이런언급을 했다 하면서 말을 한겁니다. 저두 확실치는 않아서 ... 다시 한번 봐보시는것도 ㅎ
선즈 안티라고 해서 이 징계에 대해 적절한 거라고 해명하시는거 같은데, 아마레도 기준된 라인에서 26피트는 아닙니다. 아마레도 정말 몇발짝 안나갔습니다. 그런데도 이지경입니다. 디아우는 말 할 것도 없고요.
더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아마레가 나왔을때는 아직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죠. 그리고 '싸움' 이란것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혼자서는 싸움이란 것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싸움의 당사자들인 오리와 라자 벨 모두 퇴장되었어야 마땅하죠. 하지만 벨은 퇴장당하지 않고 오리만 퇴장당했습니다. 즉, 바로 그 순간 심판들은 그 문제를 싸움으로 규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게 싸움이 아니었다면 아마레와 디아우가 선을 넘었다는 것에 대해 징계받을 이유가 없는거죠.
전 선즈 싫어하지만 안티는 아닙니다. 그쪽이 오해한다고 해서 전 해명하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전 그저 이 일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길래 제가 아는걸 쓴것 뿐입니다. 아마레가 20여피트 나갔다는 것도 스튜잭슨의 언급이기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드릴말씀은 없네요.
거참.. 한대 패주고 싶은 사람이네요.
저도 어니가 그런말을 하는걸 들었습니다 이럴땐 25풋 어쩌고 아주 정확히 룰을 들이대면서 보웬건가 코비건은 어쩔건데??
흐음.. 선넘은 양팀선수들은 방까이?하면 안될까..
역시 피닉스 선(line)즈 ..... 선이 문제야 문제....
-_-;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센스!
던컨과 보웬도 출장정지를 먹어야 fair 합니다,.,
espn mark stein의 글중.. 스튜 잭슨 인터뷰중 자신의 판단의 근거를 제시했네요. 디아우와 아마레상황은 altercation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던컨 보웬상황은 altercation까지는 가지않을 상황이었다. ㅡㅡ; 결국 이건 리그사무국의 자체의 심사에 달린 것 이기 때문에 애매하네요. 중요한 것은 이런 미비한 규정을 재정립해야 된다는 거죠. 일단 altercation 의 기준부터 말이죠
이것도 그렇고 '고의냐 아니냐'이런걸 판정하는게 리그 사무국인데 이런게 너무 기준이 애매하죠. 코비때도 그렇고 보웬때도 그렇고 ...
한마디로 심하게 말하면 지네 꼴리는데로죠 솔직히 코비의 액션과 보웬의 액션 일관성있게 징계를 준것도 아니고 코비는 출장정지 보웬은 정상플레이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결국엔 스튜잭슨이 곧 룰이군요...ㅡ.ㅡ
그렇죠. 이거 무슨 다른 방법을 간구 해봐야 합니다. 뭐 기자단 투표로 정한다던지 ... 진짜 너무하죠 ;;;
근데 이런 결정이 번복될 수도 있나요? 제발 양팀 다 정상 전력으로 붙길 바랍니다...
또 포포비치는 자기 팀 선수라 그런지 그렇게 심한 파울이라 생각지 않았다네요. "It was just an end-of-game foul and Steve fell down" 이라는데....... 암튼 지금 우리나라만큼이나 미국 네티즌들도 달아올랐네요~ㅋ
근데 이런 영문글은 어디서 보시는 겁니까? 제가 영어에 좀 약하긴 하지만서도 이번일은 그런 귀찮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좀 봐야 직성이 풀리겠습니다..
제가 읽은 기사 주소입니다.http://sports.espn.go.com/nba/playoffs2007/news/story?id=2871615 전문 해석은 절대 무리네요 ㅜㅜ 기사의 댓글 1000개가 넘어갑니다 ㅋㅋ
근데 오리가 내쉬를 밀쳤을때 이미 그 경기는 중단되어 있지 않았나요??
근데 미국이나 한국이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스의 손을 들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