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 현대重그룹 선박 5종 ‘세계일류상품’ 선정 (경상일보 9면 外)
• 현대重 “격려·성과금 자사주식으로 지급” (경상일보 6면)
• 울산시 외국인학교 설립 / 현대重 적자에 지지부진 (경상일보 6면)
• 대우조선해양 해양플랜트 2척 인도 / 경영정상화 청신호 (국제신문 14면)
• SPP조선 회생 전기 마련됐다 (매일경제 14면)
<경영일반>
• 부실 기업 구조조정은 총선 이후에나 / 기재부 “정치 일정 고려해 추진” (한겨레 5면)
• 빚에 잡아먹히기 전에…분할상환 유도·부실업종 구조조정 (매일경제 5면)
• 정부, 연기금 긴급 투입 회사채 매입 확대 (한국경제 1면)
• 非우량채도 매입 독려…“회사채 시장 살려야 기업 자금난 던다” (한국경제 3면)
• 직장 어린이집·R&D센터 ‘과밀부담금’ 안물린다 (한국경제 8면)
• 안정 속 변화 택한 SK…대표이사 3명 교체, 70년대生 CEO 발탁 (한국경제 19면)
• “하급심 무리한 法적용이 막대한 기업손실 초래” (한국경제 33면)
• “두산인프라 희망퇴직 신입사원은 제외할것” (매일경제 13면)
• 두산 희망퇴직 논란 / 희망퇴직 불응 사원에겐 “매일 회고록 쓰라” (한겨레 12면)
• [오피니언] 23세 청년도 희망퇴직 대상이 되는 노동 현실 (경향신문 31면)
• 30대 과장급에도 희망퇴직 ‘칼바람’ (국민일보 1면)
• 희망퇴직 거부에 “재취업 교육 받아라” 20대도 예외없다 (중앙일보 3면)
• 산재 근로자 복직땐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경상일보 5면)
<노사관계>
• 노조에 신음 … 울산경제 우울한 연말 (한국경제 32면)
• “연내 타결 약속 잊었나”…정년퇴직자·일부 조합원 반발 (울산매일 6면)
• 현대車 영업익 14% 줄었는데… ‘정치성 파업’ 나선 노조 (조선일보 16면)
• 현대車 정치파업에 500여 협력업체 울상 (경상일보 5면)
• [사설] 파업하는 대기업 노조…얼어붙은 연말 경기 (경상일보 19면)
<국제>
• 美, 40년 만에 원유 수출길 열려 … 유가 20弗대로 떨어지나 (한국경제 17면)
• 세계 중앙銀 각자도생 ‘大분열 시대’ … 금융시장 ‘혼돈’ 속으로 (한국경제 5면)
<관계사>
• 현대제철 11년 연속 6개 제품 ‘세계 일류상품’ (경향신문 21면)
• KCC ‘세계일류상품’ 7년 연속 선정 (울산제일일보 10면)
<지역/생활/기타>
• 손님 발길 ‘뚝’ 중소상인 ‘울상’ (경상일보 1면)
• ‘울산함’ 내년초 고래문화특구 밟는다 (울산제일일보 7면)
• 울산대교 개통으로 새로운 도약 맞아 (경상일보 7면)
• 총선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로 선거전 포문 (경상일보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