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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 修身 3 묵자 수신 3
是故
이와 같은 까닭으로
君子力事日彊 願欲日逾
군자는 힘써 일하니
날로 강행하고
원하는 바가
날로 넘어서며
彊(강) : 굳세다. 힘쓰다. 逾(유) : 넘다. 더욱.
設壯日盛,
계획을 세워 힘을 기르면
날로 번성해 진다.
君子之道也,
군자의 도(道)는
貧則見廉 富則見義
가난할 때 청렴함을 보고
부유할 때 의로움을 보며
生則見愛 死則見哀
살아 있을 때 사랑함을 보고
죽었을 때 슬퍼함을 본다.
四行者不可虛假
이 네 가지 행실은
허구와 가식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反之身者也.
자신을 돌이켜 보라는 것이다.
藏於心者 無以竭愛
마음 속에 감춘 자는
자애로움을 다할 수 없으며
竭(갈) : 다하다.
動於身者 無以竭恭
몸만 움직이는 자는
공경함을 다할 수 없으며
出於口者 無以竭馴
입으로만 말하는 자는
가르침을 다할 수 없으니
馴(순) : 길들다. 가르치다. 따르다.
暢之四支 接之肌膚
팔다리에 펴지고
피부에 이어지니
暢(창) : 펴다. 肌(기) : 살. 살갗. 接(접) : 잇다.
華髮隳顚
머리카락이 희어지고
문드러 지더라도
華髮(화발) : 노인. 희끗희끗한 머리. 隳(휴) : 무너뜨리다. 顚(전) : 넘어지다.
而猶弗舍者, 其唯聖人乎!
그만두지 않는 이는
오직 성인뿐이다. | |
첫댓글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
生則見愛
死則見哀
사람이
한평생 살다 갔을 때
그 사람의
편모를 보려면
살았을 때는
사랑을
죽음에 이르면
다른 사람들이
그를
얼마나
슬퍼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살아있을 때는
따르고
죽으면
눈물 흘려주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말인데
쉬운 것 같아도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계원들 간에 단톡방 운영하는 지인들, 한솥밥 먹으면서 함께 근무했던 친구들 하나씩 떠나가도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다들 떠날 때가 되어가니 그러려니 하나 봅니다.
그러게요.
이런
말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제도
전일빌딩 뒤에서
저녁을 먹는데
이런 말을 합니다.
문화 전당에서
하차하여
지하도를
건너오는데
길이 헛갈려
헤매다가
밥집을
왔다고 합니다.
모두가
남 말이 아닙니다.
방향감각을
감지하는 뇌가
무디어지니
길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깨끗이 가는 것
그거나
바랄 뿐입니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