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평가손익말이예요
: 유가증권평가손실하고 유가증권평가이익은 기말에 공시할때
: 서로 상계하는 것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순익으로
: 공시하는 것으로 아는데.
: 수업시간에 교수님은 기업회계기준에는 총액법이라면서 수익과 비용을 서로 상계않한다면서
: 이익 따로 손실 따로 공시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 수업 교재에도 "간혹 평가이익과 평가손실을 상계하여 어느 한쪽의 금액만을 계상하는 견해도 있지만 이는 손익계산서의 작성원칙 중 수익과 비용은 서로 상계하여서는 안 된다는 총액표시의 원칙을 감안할 때 평가이익과 평가손실을
: 모두 계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 결국 책과 교수님의 논리는 수익과 비용은 서로 상계않한다는 논리인데, 유가증권을 처분할 때는 판매수수료는
: 처분이익과 상계합니다. 재고자산 처럼 나타내지 않습니다.
: 그러니 평가손익도 굳이 상계않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노란책 재무회계나 다른 교수님
: 책에는 평가손익을 서로 상계해서 나오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시는 분 제발 답변주세요
:
유가증권평가손익의 상계여부는 이견이 있는 부분입니다.
노란책을 쓴 분은 상계하여 공시한다는 주장인데 이유는 유가증권투자는 분산투자를 통해 결국 손익이 가감되어 나타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렀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분은 기업회계기준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기준의 일반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으로써 반드시 총액법으로 각각 공시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기출문제를 보면 총액법으로 하였음)
위의 이견은 수험목적으로는 의미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출제의도에 따라 문제를 풀던지 주관식인 경우 처리한 방법을 각주로 표기하여 주면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총액법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판매수수료에 대한 처리도 반드시 상계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영덕 회계사님은 판매수수료를 상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무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