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심판계에 진출하다

[우리집(김창영)]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전국 탁구동호인 탁구대회가 서귀포에서 있었습니다

쥔장님이 데려가줘서 전국대회심판도 얼떨결에 맡아보고

참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협회부회장인  인기연예인 정길이 형님, 창숙이 누나 등과 국제심판인

언니들과도 가까운데서 보게되었고 정말 용된날이었떠요~!~ㅋㅋㅋ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탁구를 열심히 쳐서 나도 동호회 대회에 나가서

겨뤄보고 싶고 전국 사람들과도 겨뤄보고 싶은 욕망이 치솟았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실력 배양합시다!

이상~

[chaos(시형*^^*)]

네~~ 수고하셔떠요....

[여름이네(강미옥)]

정말 수고하셨네욤..^^

[고슴도치(윤정)]

오우~~ 정말 좋았겠당... 금자언니도 같이 산거지용~

[동완 ko]

오우... 창영이?출세햇구나...ㅋㅋ

[pingpong(정진택)]

창영아 수고했쩌게...ㅎㅎㅎ 아고 팔다리야...ㅡ,.ㅡ 6만원 받았은데.. 낼 즐탁때 술한잔 살꺼냐...ㅋㅋㅋ

[우리집(김창영)]

쥔장님 그렇게 심한말을....

[고슴도치(윤정)]

정말??? 6만원이야??? 낼은 우리집오빠랑 친하게 지내야징ㅋㅋ뿌히히

[강창은]

쥔장님도 6만원 벌어때요...낼은 두분이 쏘면 되겠네여

[chaos(시형*^^*)]

음.... 낼은 고기 뜯으러 가게따... 음히히히 ....

[고슴도치(윤정)]

아싸아~~ 쥔장님하고도 친하게 놀아야징~~ 두분이 욜라 귀엽잖우~~~

[pingpong(정진택)]

귀여운건 사실인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