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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② 따끈한 시험관련 공고 [경쟁률] 2004년도 제46회 행정자치부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원현황 (우편접수분 제외)
익명 추천 0 조회 10,601 04.02.07 07:48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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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7 09:59

    정통부 진급 빨리 되면 뭐해여? 국장도 우체국 실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데...

  • 04.02.07 11:01

    국장들 실적안좋으면..군부대로 가게되는데..나 군대있을때 군부대 우체국장(여자)랑 친했는데..실적안좋아서 글루 오게됐다구 그러던데..

  • 04.02.07 11:41

    슬프도다슬퍼~주소만이전안했어도 정통부내는건데... 300대1 되겠군... 어찌 이긴단말인가??

  • 04.02.07 12:56

    점점 확률이.... 로또에 가까워지는...

  • 04.02.07 16:43

    난 우체국도 좋다고 들었는데 그게 아니구나...근데 일행에 붙어도 딱히 좋은 곳에 근무하는건 아니지않나요? 행자부 청이나 부에 근무할수있는 사람은 성적이 좋은 사람만 그럴테고 대부분 3년 마다 떠돌아다녀야하지 않나요??

  • 04.02.07 16:45

    그리구 일하는데 편한곳이 어디있겠습니까?? 어디든지 붙어서 열씨미만 하면 되는거죠!!! 다들 일단 붙기나 붙고 그러지~~~

  • 04.02.07 17:36

    디게 많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 04.02.07 20:33

    나는 90점만 맞아야지 가산점 빼고 ㅎㅎㅎ 그럼 합격인가

  • 04.02.07 21:12

    경쟁률로만 따지면 고등학교때 전교 1등 해야 된다는 말이군......

  • 04.02.07 21:57

    로또를 시험볼때까지 매일 사야겠당....어느게 먼저 되는지 ㅜㅜ.

  • 04.02.07 23:15

    정통부든,어디든 공무원신분만 되었으면 합니다. 일이 힘들어도 젊을때 하는거라 괜찮아요, 진급하면 점점 나아지니 해볼만하죠.우체국도. 젊은사람들이 뭘그리 힘들다,힘들다 말합니까,,뭐 공사판 현장도 아닌데,,

  • 04.02.08 00:47

    정통부가 이런 곳이군영 ^^ 통신시설에 근무하는 줄 알았는데...보험왕을 꿈꾸었던 적두 있었는데 암튼 홧팅~ 어렸을적에 우표모으기 취미였는데..^^;;

  • 04.02.08 01:58

    정통이든 일행이든 붙기만 하면 되는거지.예전에 나 인쇄소에서 알바할때는 하루에 박스를 몇개를 접었는지.ㅋㅋㅋ그에 비하면 장땡이지.

  • 04.02.08 03:03

    축하해 정말님의 말에 백번 동감. 저는 전직장이 몸으로 때우는 힘든일이었기 땜시 정통부든 어쨌든 앉아서 일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천국일거 같은데요^^

  • 04.02.08 11:36

    음.........경쟁률 대박이고만... 차라리 수능을 또 볼까??ㅡㅡ;

  • 04.02.08 12:37

    정통부 힘들다고들만 하시는데...4-5년 만 고생 함 그담부턴 편하대여.. 글고 정통부 합격해서 다른곳으로 전직 가능하다고 들었어여.. 저 아는분도 정통부 출신인데 국토관리청 같은데 들어가셨다는데.. 일단붙고 다른곳으로 가든 아님 우체국에서 근무 함 되져.. 지금이 어느땐데.... ㅉㅉㅉ~ 붙고 나서 정 맘에 안들믄

  • 04.02.08 12:37

    전직 신청해서 옮겨여... 암튼... 홧팅....!!!!

  • 04.02.08 15:55

    정통부가 힘들어서 안 간다는 분들은 대부분 여자분들이군요... 보험팔고 씰파는게 뭐가 힘이 든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런 걸 많이 팔면 수당도 나온다고 하던데.... 또 첨에 9급 들어가서 보험 팔면 평생 팔겠습니까??? 나중에 진급되면 당연히 그런 거 안 팔아도 될꺼고요..

  • 04.02.08 15:56

    좋게 생각해보면 9급 말단 때 수당많이 받아서 타 부처 9급들보다도 더 넉넉하게 생활할 수 있어요....

  • 04.02.08 16:01

    저는 몇 몇 분들이 정통부가 힘들다고 지원하지 말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기쁩니다. 경쟁률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그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정통부에 들어가서 평생 밥벌어먹고 살렵니다. 하다가 하기 싫으면 딴데로 갈 수도 있구요... 공뭔되면 타 부처로 전보도 갈수 있으니까.ㅋㅋ

  • 04.02.08 16:29

    제 생각엔 정통부에서는 오히려 남자분들이 더 힘들것 같은데요. 우체국 택배나 소포가 있어서.. 소포 창구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거의 다 남자분들이더군요. 물론 저도 남자지만.....소포가 많아서 정통부 못 다니겠다는 말이 없는 걸 보니 소포나 택배 나르는 거는 남자들만 하는 모양이군요.....

  • 04.02.08 17:32

    줄 잘못타써!!!!!!!!!!!!!!!!!!!!!!!!!!!!!!!!!!!!!!!!!!!!!!!!!!!이를어째요..전국모집...ㅠ.ㅠ 아..미치게따

  • 04.02.08 18:16

    백수를 벗어나고 싶다

  • 04.02.09 03:04

    소포나 택배나르는 것은 우체국 직원들이 하는게 아닙니다. --;;; 다 외부 아웃소싱이에요 --;;; 아님 기능직이거나... 제 사촌형이 지금 우체국에서 8급으로 일하시고 계신데 주말마다 코란도 타고 놀러다닙니다. --;;; 그리고 일이 힘든다는거 우체국에서 일하는게 힘들면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건 거의 노가다 수준이라

  • 04.02.09 03:05

    고 형이 말하더군요. 일반회사에서는 맨날 야근에 짤릴까봐 스트레스에... 적어도 그런것은 없답니다... 보험도 그리 우려할만하게 스트레스 받는일이 아니구요. 중요한건 우리가 지금 더운밥 찬밥 가릴 신세입니까?

  • 04.02.09 09:14

    소포나 택배 나르는 거 땜에 조금 걱정했는데 신경안 써도 되겠군요...ㅋㅋㅋ....이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군요....과연 62: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을 수 있을까?????!!!!!! 뚫려라~~~.....!!!!!!??????????

  • 04.02.09 10:56

    저도 이번에 전북 정통부 지원했는데 모의고사 평균이 한 82~3점이면 가능 한건지 걱정입니다..다들 열심히 하세요..

  • 04.02.10 12:49

    정말 할 맛이 떨어지는군요..일행 전국직으로 이케 몰릴줄이야..포기하라는 것인지...

  • 04.02.10 22:25

    전 택배로 잘 나를 수 있습니다..ㅋㅋ

  • 04.02.16 19:38

    걍 정통부쓸것을.. 소신어쩌구하다가,, (속으론 몰릴까봐)....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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