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수시로 몰아치는 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리원 서고에서는 등 작업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사띠마 부회장님께서 분명 '스님 뵙고 올게요'라고만 말씀하셨는데
아주 강력한 번개팅을 하셨답니다.
등의 몸체가 될 등틀 만들기작업에
사띠마, 위숫띠, 라따나, 아노마 법우님, 그리고 복귀하신 위무띠 해탈심 법우님께서 함께하셨네요.
이제 막 짐을 풀고 작업을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원장 스님말씀으로는 보리원 불사현장을 한 바퀴 돌고 오니 작업이 거의 끝나 있더라고
법우님들의 놀라운 일 솜씨에 찬사를 보내셨습니다.
여섯 분이서 600개를 단숨에 완성하신 모양입니다.
이제 내일 종이가 도착하면 7일 부터는 완성품을 만들수 있겠습니다.
원장스님 마음이 좀 놓이셨겠습니다.
작업량이 방대해 보입니다. 무량공덕으로 법우님들 어깨, 손목, 손가락이 무탈하기를~
참고로 보리원 불사현장엔 우중에도 불구하고 20여 분이 아주 일사분란하게 실내 작업에 매진하고 계신답니다.
모든 일들이 안전하고 순로롭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5/7(일) 오전 9시부터 보리원 서고에서 연등작업(종이 붙이기)이 있고, 오후 2시부터 공부모임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참고하셔요~
사-두 사-두 사-두!
첫댓글
사두,사두,사두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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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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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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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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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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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