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이 지자, 배시시 웃는 이쁜이들이....

[맹명희]

까꿍?

커피는 나 혼자 마시고 쟤들에게는 빈 잔에 마음을 담아 주었는데 커피 향기가 좀 스쳤을 겁니다.

[서은주(행복)]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덕분에 꽃들은 계속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싱싱한 잎들은 오늘도 반짝반짝 합니다.

[이복구(전북)]

바톤터치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꽃들이 자르르 윤기나네요

[조현순(세종시)]

칼란디바 또다시 피네요~
정성으로 돌봐주시니 지목을 또합니다

[김영옥 (인천)]

저두 까꿍입니다.
이쁘고 앙증 맞아서
저절로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김기순(의왕시)]

와 👍👍👍참 예뻐요 기분 좋아지는 꽃들!!
참 특별히 잘 기르십니다^^

[홍남현(부여)]

빈잔에 마음을
담아서 주었다는말
그래서 저리 이쁘게
크나 봅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베란다는 꽃천지입니다
참 잘 키우셨습니다

[구경분(인천강화)]

커피 향기까지도 꽃들과 함께 하시는 맹선생님!
꽃들이 엄청 행복해 할 거 같아요.^^

[진명순(미즈)]

눈이. 행복합니다
마음도 함께 차분해집니다
쟤들도
이젠 커피향을 기다릴것같습니다

[강필희(울산)]

더울때는 사람도 지치는데
한결 꽃사랑이 넘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