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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만의골</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3ce8dc980fd9041878f3d2016a36f07a5787573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3ce8dc980fd9041878f3d2016a36f07a57875730"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376"></div><p style="text-align: left;">17에서 시작 18 19 20까지 오르더니<br><br>16으로 내려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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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찌질한 거지
독자생존
추천 1
조회 703
24.05.12 21: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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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비트코인하고 같네요.
1억 잘 올라가드마
기냥 반쯤 꼬라박넹.
비트코인을 잡고 흔드는 세력들이 보기에,
1억까지 올려보니 개미투자자들이 별로 달라붙지 않았다는것.
그래서 10만달러까지 안가고 잡아 빼버린것 같애요.
좀 있다가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 신나게 오를지도...
허구허날 똥콜타령이냐
걍 니눈만 썩어라
머 존거라고 이런걸 게시하는지
니 가르마나 잘타면되지
정작 본인도 남에 가르마 이야기 인거같은데요
The grim reaper will take you away and you will soon die.
에레이 이찍일베야
가방끈도 짧고 세계인식도 미천한 것아..
영어번역 안돼냐?
요즘 번역도 쉬운 인터넷 세상에서 말이야.
그냥 너처럼 깝죽대면 곧 길바닥에서 뒈질거란 말이지.
그러니 나대지 말고 조신하게 찌그러져 있어야만
그나마 비참한 생명유지일거 같구나.
감히 독자생존님에게 덤비다니.. 발톱 버러지보다 못한..
니같은 존재란 공해와 미세먼지와 황사와 독극물 정도 되겠다.
근데 내려갈 때 빠지는
콜도 있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