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Fool - Nylon Beat
Here I am with open arms
Waiting for my boy to come to me
And when my baby's here
With all his charms
I whisper to his ear in secresy
Baby
Funny how all dreams come true
Like a fool I'm into you
The day we met I lost my sanity
Funny how I feel for you
Like a fool I'm into you
You washed away my insecurity
Here we lie heart to heart
A perfect night for
Keeping you so near
And We'll let all
the world drift far apart
As I hear you whisper to my ear
Baby
Funny how all dreams come true
Like a fool I'm into you
The day we met I lost my sanity
Funny how I feel for you
Like a fool I'm into you
Dreams come true
Like a fool I'm into you
The day we met I lost my sanity
Funny how I feel for you
Like a fool I'm into you
Dreams come true
Like a fool I'm into you
The day we met I lost my sanity
첫댓글
┏┻━━┻┓( ㅗ ㄱ )
시고
거운 시간 보내세요 후
………ζ ξ ξ
………┏〓〓┓
…¨⊂ ㉥ ○F ⊃
.
……¨ ̄ ̄ ̄ ̄ ̄
…♨♨♨♨♨♨♨♨
가을이 깊어갑니다....
감기 조심
11월에도 좋은 음악과 함께
따끈한 보약 드립니다...
새론 11월 한
시월 마무리 잘 하셨죠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11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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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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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육판이님..^^
늘 건안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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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이 오색으로 물드며
여기저기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네요
울 준경님도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은가람 님을 뵐지도 모르겠어요,
원당에서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11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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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나마
궁금하실까...사진 올려봅니다..
물론 바로 내려야죠 후
멋진 11월 맞으시고 늘 건안하세요
음마야은가람님엄청 미인이세요이세요
하얀바다님..과찬이십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하실듯 하네요^^
자연스러운 모습 멋져요 ^^
넘
이 사랑의천사 보고싶지 않으셔요
당근 보고싶지요 -.-
먼저
그날 오셔서 저랑 포옹 한번 하셔야죠잉
댓글창 아래 왼쪽 사진모양 클릭하시고
보관중인 사진 컴터에서 찾아 올리시면 되는딩
어서요
어
어
댓글창 어디요...답답해요 잘 몰라요 어요
안오실려나본데 이 사랑의천사 넘 섭섭해요 아잉..눈물 주루룩...
왼쪽으로 보세요...텍스티콘 옆 자물쇠 모양 옆 사진(산)모양 클릭
산모양을 클릭하니 제 컴의 사진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아 그러세요..
천사님..사진 누르고 아래쪽 옆으로 열기 누르면 올려집니다..
그리곤
우왕 이번 여름 제주도 여행길에
아기같은 피부미인......전 잡티가 솔솔
네...작년 여름 제주도 여행때 찍은 사진이네요
미인은 님이죠 전
에공
천사님...자알 되길 기도 합니다...
그날....꼭 성공하길...갈수 잇도록 요
팝방에 울 천사님..으로
팬들이 많이 몰려 오실 듯
사진은
그럼 님의 사진도
기존 분들은 제 사진 다 보았네요
아주 오래전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하는데 안오시면 저두 참석 안할거네요 정말요
저두 오늘만 놔두고 내일 사진 내릴래요 쪼매러워서리
천사님..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보겠습니다..울 천사님은
팝방 대표로 가셔야해요
아..저두
하얀바다님이 뭔 댓글이 주렁주렁
오늘
예쁘세요
오늘 아예답을 받아야겠네요 넘어가심 안된다구요 오시지않으면 저두 정말실히 오신다고 약속해주셔야만 됩니다요 알죠
안갈거네요
에궁
여기는 모두 사진 모드네요...
풋풋한 사랑의 노래...
정말 너무 멋지신 분이시네요~~~
주일 예배만 아니라면...
귀한 모임 되시길~~~
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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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님..
방일님도 궁금하공
그러게요 어찌하다보니
울천사님..눈 빠지시는데
늦게라도 참석하셨음 저도 바랩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10월도 아듀를 고했지만....
맞이한 11월
늘 함께 하시길.....
우선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그 날 바꿀 수 없는 순서를 맡아서요...
친히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계셨네요....
그렇군요..다음기회에......꼬옥 뵈올게요 ^^*
은가람님,
등산 좋아 하시나보네요~
장래 사람을 고르려면
산을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늘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아 어찌 아셨을까요...후
가까운 청계산은 자주 갑니다..^^
학생을 이라면 선생님이세요
저도 고2가 있다보니...^^
예, 맞습니다~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저의 집사람과 함께 산행하지요...
보통 하루 종일 산행하지요...
가을향기 가득 담긴 국화꽃 드려요~^^
참 고우시고 이뽀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과 미소가 함께 하는 이쁜 가을 보내세요~~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행복하세요~
은가람님 음악처럼 고우시네요
때 가고싶은데일정이 어찌 될려는지
11월도 건강하세요
오늘은 사진 귀경하는날 이내요
좋은 하루 잘 보내시와요...
멋지신 님들
머물다 가요 ^^이십니다 겁고 유쾌한 시간들 가득하시길
선곡
불금
너무하는 곡으로다이리 안 주셨음..지게 된 요 음방이 지가 걸거치는 사람들이 애법있는것 같아거던예내내
할말을 잃고는해질려니
자칭 대가라는 지가예 제목도 모르공 넘어 갈뿐했네예
참 어여쁘시더라구예
오늘도 마찬가지구예
참
여태껏 그런 꼬라지 함 안 보여주고, 당당하게 살아온 五十五年이 다 무너지는듯 합니다
글코 참 사시는게 알차고 바르시게 사시는것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
어제는 같이 하는 댓,답글도 다 보고는...
그 사진 .....
왜 지가 자꾸 당해야하는지예
이 글보시면 같이 동참했던 그 X 16753번도 함 보시면 좋겠네예
그전에도 내내 글카더니만
참
잘 지내시기를
지가 들어와서 보이 곡도 하나 안 올리고는픈 사람...겁게 해주는게 아닌 바보로 지가 곡 올리면 팬들이 많아서 그런가예 로도 뽑히곤했어요
다른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아이지만
'밤에 안 자는 사람....
세상살이가 고
우리는 열시를 기준해서 자는데라는둥.....'
지처럼 바보처럼 우스게 소리해서 울 님들을
지를 걱정해줘서 하는것도 아닌
음악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올린 시간도 보고
지금 엄청 고민에 빠져서 헤메이는..정말 멀쩡한 넘,
어젠 은ㄱ ㅏ람님도 누가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은 어쩌니....
함턴 울 음방에서 나가긴 싫은데
지가 불새님한테는 우리나라 덧글왕
오후도 잘 지내시길
실력을 보고 ~~
역시나 했는데~~~
역시나 대단한 분입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에 박수를 보냅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