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벨상을 아무것도 모르는 마을이장이 주는 상인줄 아는 사람들이군요
그냥 아닥하고 티비조선 트로트나 보세요
김흥국한테 역사 강의 듣구요
김규나 : 노벨상은 명단 놓고 선풍기 돌려서 수상하나?
김규나 프로필
- 2006년 부산일보 신춘 문예 단편 <내 남자의 꿈> 당선
-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 <칼> 당선
- 이코노미 조선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 연재중
- 조선일보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연재중
오쉿팔 : 2찍이들이 5.18을 폄하하여 부르는 이름
대똥 : 민주당 대통령을 비하하며 칭하는 명칭
역시 2찍 아니랄까봐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저렴하기 짝이 없습니다.
노벨상은 모르겠고 상금은 부럽다는 마무리까지 천박하기 그지없이 완벽하네요.
부러워 죽겠단 티가 뚝뚝 떨어지는데 본인은 모르나 봐요?
문학에 발 들이신 분이, 문학에 좌파 우파 갖다 붙이다니...
노벨 문학상을 탄 한강 작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오징어 게임을 만든 황동혁 감독 모두 블랙리스트 출신임.
첫댓글 친일반민족찌라시 똥꼬 빠는 무뇌충들...
시덥지도 않은 것들이 부럽다고 난리치는 꼬라지를 언제쯤 안 볼 수 있으려나
역시 배우신 분들이 다르긴 다릅니다. 정상적인 것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만들 때 우리는 더 많이 고뇌해야 하는 법이니까요.
518을 잘했다하는 정치인이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