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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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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5670아름다운동행 제9회 송년의밤 회계보고
솔체, 추천 0 조회 442 24.12.28 10:0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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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8 10:21

    첫댓글 수고하셨슈 땡큐 땡큐 ㅇㅋ

  • 작성자 24.12.28 13:00

    맹동산 친구님!
    참석해 자리를 채워 줘 고마웠네요.
    2025년에도 건강 하고 즐거운 날들 이어 가기를.....

  • 24.12.28 10:24

    역시나 쥐방의 뛰어난 순발력과 재능과 제치가 어울려진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냄니다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ㅉ ㅉ ㅉ

  • 작성자 24.12.28 13:02

    자야친구님!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 해주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2025년 건강 잘 챙기고 좋은 날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24.12.28 10:48

    회장님 총무님 너므 신경쓰면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친구들 만나 반가웠어요.

  • 작성자 24.12.28 18:45

    현영친구님!
    일년 내내 고생 많았습니다.
    띠방 일에 시간 내어 협조 해주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고마움 전 합니다.

  • 24.12.28 11:29

    우선 각설이 타령 함께 해준 친구님들께 죄송하고
    미안 하다란 말슴을 남깁니다
    우리 나름대로 세번에 걸처 만나서 연습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사람인지라 어딘지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요!
    5670 아름다운 동행 전체 송년회
    그래도 우리 쥐방에서 볼거리를 제공해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 분위기로 기분 업시키고
    큰박수를 받았으니 그것으로 만족 입니다.

    우리 산좋아 선배님
    찬조 유용하게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쥐 친구님들 많은 참석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다음 1월 정모에 다시 만나요^^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솔체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28 18:47

    "567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장기자랑에 볼거리를 제공 하느라
    친구들을 고생 시켜가면서 연습한 결과 많은 박수를 받게 되었지만
    고생시킨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옛골 친구 앞장 서서 솔선 수범 으로 어울리지도 않는 역할을 해가면서
    고생 많았습니다.
    친구들 에게 즐거운 추억 앉겨 주었기에 고마운 겁니다.
    이제 옛골 회장이나 저나 할일 마쳤다는 생각에 홀가분 해지고 싶을 뿐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4.12.28 11:32

    많이도 웃는날
    회장님 총무님
    쥐방 친구들
    덕분에 울 쥐친들
    행복한 날 ~~~
    각설이 띰님들
    ㅉ ㅉ ㅉ♡♡♡

  • 작성자 24.12.28 18:47

    바쁜 중에도 참석 해달라는 말에 성큼 대답해준 푸른하늘 친구님 참 고마웠습니다.
    참석 해달라고 부탁하는 말을 꺼내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에도 아프지 말고 웃음이 많은 날들 보내기를 바랍니다.

  • 24.12.28 13:38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 회장님 총무님 덕분에
    우리는 즐거운
    송년회 참가해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았네요 큰행사
    치루느라 고생했어요
    푹쉬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고 에너지
    충전 하세요
    해돋이 보러갈때
    만나요
    곡간도 두둑히 채워놓으셨군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2.28 18:45

    언제나 긍적적인 대답으로 힘들지 않게 도와주는 친구
    나도 누군가 에게 그런 아량을 베풀수있는 친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친구
    일년 동안 고마웠습니다.
    건강 해서 못가본 곳 가보고 많이 웃는 시간 되기를 바라면서.....

  • 24.12.28 12:39

    옛골 회장님
    솔체 총무님
    2024년 한해
    수고 하심에
    감사와 고마움을
    보냅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28 13:26

    바쁜 중에도 시간 쪼개어 참석해주는 종철 친구에게 고마움 전 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할수 있게 되어 축하 합니다.
    건강 잘 챙기고 시간 날때마다 얼굴 보여 주기를 바라면서....

  • 24.12.28 12:48

    솔체총무
    수고 많았어요

    그 많은 친구들
    모이자고 연락하여 72명이나 모이고.... 대단했어요

    든든한 모습으로 맞이하고
    선물 나누어 주면서
    쥐띠방을 빛내 주었어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보람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늘 고맙고
    늘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28 13:30

    다른 약속도 있었을 터인데 .....
    참석 해달라는 말에 기꺼히 답해준 친구가 이외 였습니다.
    고마웠지요.
    친구들과 함께한 송년 모임
    내년에도 건강한 몸으로 친구들과 함께 웃는 날 보내자구요.

  • 24.12.28 14:27

    @솔체, 귀신 다 되었구려!

    진짜로 중고등학교 동창모임이 있었는데,
    몇명의 전화도 받았는데...

    우리 쥐띠방이 더 좋았답니다 ㅎㅎ

  • 24.12.28 13:51

    혹시나 하고 기웃 거리며 들어왔습니다

    옛골선배님 께 그런 잠재적인 끼가
    각설이 타령으로 연회장 을 뒤집어 놓으셨어요
    늘 멋진 퍼포먼스 로 함께 웃고 함께 즐겼습니다

    함께하신 선배님들 도 대단하세요
    이렇게 웃고 즐기며 함께하는 5670아름다운 동행에서
    선배님들과 어우렁 더우렁 지내고 싶습니다

    솔채선배님
    늘 안주인 역을 쉼 없이 해 오시며
    인원 동원에서도 힘써주시고 단합된 모습으로
    힘써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은 잘 살피시면서 2025년에도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도
    늘 웃음 넘치는 쥐방 선,후배가 되시기를 바램 합니다

  • 작성자 24.12.28 14:48

    정하나님!
    송년회 수고 많으셨습니다.
    "5670아름다운동행" 장기자랑에 웃음
    거리를 만들어 보자 하는 의미에서 쥐
    친구들 바쁜시간 쪼개어 세번이나 연습하고 옷도 신경써서 준비하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 즐긴 시간들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고맙습니다

  • 24.12.28 17:33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대중교통이 연악한 지방 촌 생활하다보니 아침시간에는 참석을 할 수 없었으나 오후 시간이라 참석하여 여러 친구들 얼굴 볼 기회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작성자 24.12.28 18:52

    행복샘 친구님!
    바쁜 삶을 사는 친구 이기에 참석 해달라는 소리는 꺼내지도 못했는데...
    이런때 행복샘 친구님이 있었더라면
    지니고 있는 끼를 맘껏 발휘 할텐데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친구의 참석 글 정말
    고맙다고 느꼈으니까요.
    시간 날때 친구들과 함께 하는시간
    고대 합니다.

  • 24.12.28 18:00

    5670 카페가
    쥐띠방 때문에 뒤집어 졌지요. 진짜 옛골님의
    그런 모습은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ㅎ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투금.엿사다 닭띠들 한입식 나눠 먹었답니다~ㅎ
    엿장사 이하 각설이 팀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2.28 18:59

    금송 선배님!
    고마웠습니다.
    엿 70개 구입해와 반은 ....
    겨우 엿값과 옷 세탁비 건졌습니다 ..ㅎㅎ
    5670아름다운 동행 후배님 들에게
    장기 자랑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거지 왕초 사양 하는것을 억지로 새웠더니
    옛골 친구도 잘해주고 함께한 친구들도
    열심히 해줘 웃을수 있는 자리 였다고
    생각 됩니다.
    다시 한번 고마웠다는 글 남깁니다.

  • 24.12.28 18:51

    살림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2.28 19:01

    갯바위 친구님!
    송년회 참석 고마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던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을겁니다.
    2025년 에도 지금처럼 건강 하기를
    바라면서....

  • 24.12.28 19:23

    회장님 총무님 고생
    너무너무 많앗습니다
    덕분에 우린 잘놀고 잘 먹고 한해 마무리 잘했습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4.12.28 19:38

    수경이 친구님!
    여러모로 고생 많았습니다.
    5670아름다운 동행 회원님들과
    즐겁게 송년회 보냈다는 것으로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2025년 새해 정모 에서 회포 풀자구요.
    고마웠습니다.

  • 24.12.28 19:33

    모두 즐거운 마음을 피력 하셨군요
    그래요,
    이번 송년 잔치 정말 재밋었습니다
    조금 더 여유있는 시간이 였었으면
    좋았을 테지만 그건 어쩔 수 없었고....
    근데 내가 돈도 안내고 엿을 가지고
    와서 좀 미안 했어요
    사실 현금이 없어서...^*^
    지금이라도 달라고 하면 드릴께요..^*^
    여튼 이번에도 역시 수고 많이 하셨
    어요
    도움이 되여 드리지 못하여 미안 합
    니다
    더욱 발전되고 화합되는 쥐방이 됩시다...^*^

  • 작성자 24.12.28 19:47

    원래 8분 짜리로 구성을 해 만들었던 거지타령 이였는데 시간 관계로 5분으로
    짤렸습니다.
    당황은 했지만 잘 이끌었습니다.
    거산 친구님!
    엿을 구입 할때 50개 구입을 70개로 늘려 엿 반은 회원님들 에게 그냥 나누워
    주며 즐기려 했는데 3분도 않되 엿이
    동이 나버렸습니다.
    그냥 한가락 씩만 가져가면 될것을
    한웅큼씩 집어가니.....
    다 지나간 추억 입니다.
    즐거운 송년잔치 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24.12.28 22:15

    오랫만에~웃었내요~회장~총무님 고생무지하셨습니다~이끄는친구따르는친구 ~모두다
    착하고 순해요
    나이만 먹었지~~건강들만하면되겠죠~자주봐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28 23:06

    디올 친구님!
    송년회 참석 진정 고마웠습니다.
    이런 시간 우리들에게 얼마나 더
    남았을까요?
    마음 먹고 시간 내준 친구님들 웃게
    해줄려고 노력 했습니다.
    지금처럼 만이라도 건강 해서 서로
    등 뚜드려 주는 시간 가져 보자구요.
    건강 잘 챙기기를 바라며... .

  • 24.12.28 23:24

    솔체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준비하기까지 마음고생도 많으셨으리라 봅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날의 친구들과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돌려 생각해보며 행복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감사함을 박수와함께 보냅니다~^^

  • 작성자 24.12.28 23:53

    깜쥐 친구님!
    오랜만에 얼굴 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힘든 과정 잘 견뎌 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송년회를 준비 하면서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기에......
    친구들이 열심으로 연습해 준 결과 입니다.
    이제 자주 얼굴 보며 서로 보듬어주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2025년도 에는 친구님이 웃는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 24.12.29 08:35

    우리 쥐방 옛골 회장님과 솔채총무님..!
    2024년 송년회를 무사히 마치게됨을
    자축하면서 수고 많았습니다.
    총무님이 장기자랑으로 무었으로 하면
    좋켔냐고 상의를 하자고 하기에
    회장님.총무님.류희님 빅투 이렇게4명이
    상의하여 "각설이타령"으로 하자고 의견을
    수렴하여 몇번 수상경험이 있는
    (류수.수경.류희.소국. 나)친구들을 중심으로
    새로 합류하는친구(옛골.현영.셀리.)들과
    함께 해보자고 하는 일념으로
    3차례 연습을 해가면서.......!
    고생들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연습장소부터 식사대접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류희 친구님과
    옛골회장님.솔채총무님. 많은 물 심 양면으로
    지원과 협조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솔선수범하여 연습에
    참여해준 모든팀원 친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도를 이렇개 마무리 잘 하고
    닥아오는 2025년도는
    우리 쥐띠방 모든 친구님들
    모두 모두 건강한모습으로
    자주만나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월 정모에서 만납시다♤

  • 작성자 24.12.29 08:55

    빅투님!
    친구님의 특색있는 거지 타령을 소문으로 들었기에 그것을 염두에 두고 의논을
    한것 입니다.
    친구들이 잘 따라와 주어 성공을
    한것 입니다.
    바쁜 일정 뿌리치고 연습에 열중 해준
    친구들 에게도 고마웠고 미안 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24.12.29 09:37

    솔체 친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송년회 에는 꼭, 참석 하려고 했는데 불참해서 죄송할 따름 입니다.
    을사년 새해 건강 하시고 다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12.30 23:13

    너나들이 친구님!
    잘 지내고 있는지요?
    친구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점 알고 있기에 이해 합니다.
    시간 날때 참석 하셔도 됩니다.
    건강 잘 챙기고 2025년 에는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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