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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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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석가탄신일의 소회(所 懷 )----전남화순의 '쌍봉사'에 가다
만장봉 추천 0 조회 112 14.05.06 18: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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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6 20:14

    첫댓글 저는
    불교에 대해서
    먼 발치에서 힐끔 한 번 쳐다본 수준입니다.
    오늘
    훌륭한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05.06 20:20

    감사합니다
    저도 불교에 대해서 먼 발치의 수준입니다.
    화순에 있는 '운주사 답사기'를 정리코져 불교에 대한책을 조금보았을뿐입니다
    과찬에 오히려 송구스럽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심이 님의 가정에도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4.05.06 20:07

    어진마음과 고운 행실로 살아가시는 만장봉님의 속마음이
    잘 어울어져있는 듯 감명깊게 잘 읽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기 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5.06 20:23

    낭주 방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과찬과 회원들을 격려해주시고 다독거려 주시는 방장님이 계시기에 삶의 방은 활기를 찾는거 같습니다.
    방장님의 무한한 격려에 감사를 다시한번 드림니다

  • 14.05.06 20:32

    성불하세요.~

  • 14.05.06 21:13

    실천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저도 오늘 용주사(수원부근)에 다녀왔습니다.
    점심배식을 10:30분부터 벌써 시작하더군요.
    사람이 많으니 일찍 시작하나봅니다. 저도 먹고나서 시간을 확인하니 10:50 웃음이 절로나던데,,, 이상하게 한그릇을 다비웠네요. 맛도 있고요.
    저는 초파일은 불교인, 성탄절에는 기독교인 처럼 삽니다.ㅎㅎㅎㅎ
    점심먹고 밥값이라고 시주하려고 절하는 곳에 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고~~ 쑥스러워 절도 안하고 시주도 안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절에서 받은 꽃(가슴에 달았던)은 지금 책상 앞에 매달았는데 아마 오래오래 저자리를 지킬겁니다.
    오늘 점심값은 다음에 다른 절에서 치러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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