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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공감 <그렇게 묻지 마라>
봄내나그네 추천 1 조회 5 25.08.10 20: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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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11 13:04

    첫댓글 그동안 보고 들은 것은 내 것이 아니지요. 내가 아닌 남들의 하는 것들만 보고 들은 것이니까요. 그러나 느낀 것은 내 주관이 들어간 것이라서 오로지 내 것이지요. 내가 직접 느낀 것의 총체가 소중한 지혜이지요. 인생의 행복과 불행의 정도는 지혜가 많는 사람과 지혜가 적거나 없는 사람으로 나누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냥 보이거나 들리는 것에 시간을 보내지 말고 과감하게 한 발자국 너 나아가 직접 느끼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느끼는 것이지만 봄내나그네님의 다양하고 폭넓은 자료공개에 배우는 것도 많고 느끼는 것도 많아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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