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코자 하는 품목 : 본인이 운영하던 십자수 가게
* 받고자 하는 가격 : 3천300만원 / 가게 임대료 별도 (십자수 원자재, 액자 및 쿠션 등
각종 샘플, 미싱, 에어콘, 복사기 및 집기 일체 포함)
* 면적 및 임대료 : 면적 - 총 47평 중 가게 22평, 내실용 공간 25평.
임대료- 보증금 200만원, 월세 20만원
(애초 아무 시설이 없던 건물에 저희가 시설일체를 하고 들어와서
그 조건을 기준으로 임대료가 싸게 책정되었으나, 후에 들어올
새 임차인에게도 같은 임대료를 받겠다는 건물주의 약속이 있었고요,
임대차계약은 새로 작성 가능합니다.
*판매자(제조자) 이름 : 조진숙
* 집주소(번지까지 기재) :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47-12번지 황실유럽자수
가게(공장)주소(번지까지 기재) : 상 동
* 판매자 본인의 사진 및 가족사진[주]사진은 '왼쪽정렬'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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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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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행사 참가 경력: 죄송할 따름입니다만
제가 몸이 성치 못해서 어디를 다닐 형편이 못된답니다 ^^.
* 게시글 수 : 죄송합니다. 정말이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내정보 모두 수정 하셨나요? : 네
* 이 방에 공지된 글 모두 보셨나요? : 네
* 자기 소개서: 학교를 졸업하고 16년째 십자수가게를 해오고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만 계속 가게를 해왔기 때문에 이미 단골도 많이 형성돼 있고, 자리도 잡혔지만 아픈 몸을 추스려야 하기에 하는 수 없이 가게를 정리하려는 것입니다.
* 판매품목 설명서 : 왜관에서만 16년째 십자수가게를 해왔습니다. 이 가게가 두 번째 자리이고, 이곳에서는 4년째입니다. 이 가게로 이사를 오면서 모든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와서 따로 손 볼 곳은 없습니다. 현재 내실 25평은 제가 창고로 쓰고 있으나 주방과 화장실 설비가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살림 집을 얻을 것 없이 내실을 들이면 충분한 공간입니다.
제가 받으려는 3천3백만원은 기물 일체와 십자수 물건 값 및 약간의 공사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양심을 걸고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이문을 남기자고 책정한 값이 아니므로 절충은 안됩니다. 가게 수입은 마진율이 높아서 꽤 되는 편이고, 십자수 기술이 딱히 없어도 충분히 해낼 수 있으며, 조금만 나가면 농촌지역이라 귀농을 염두에 두시고 경제적 생활거점으로 정해 볼만한 지역적 특색도 있습니다.
* 가게 사진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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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역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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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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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미싱이 있는 실내 전경 /이 말고도 인타오버록 미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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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 및 각종 샘플 도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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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용 DMC면사(실) 캐비넛과 에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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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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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십자수 액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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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실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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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실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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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실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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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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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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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주차장으로 되어 있으나 지붕과 칸막이가 잘 돼 있어서
유용한 공간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 연락처 : 010 - 2740 - 3325
가게전화 : 054 - 975 - 7680
※ 문의는 쪽지나 댓글로 하셔도 성실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 판매 시 취득한 귀농사모 회원님의 주소 및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택배발송 이외에 개인 물건 홍보등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며, 판매종료시 카페지기에게 보낸 후 폐기하며, 이를 타인에게 누설하거나 유출 및 분실시 발생하는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 주문방법
1) 꼬리글을 다신 후 쪽지로 아래 주문서를 드레그하여 복사한후 쪽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꼬리글을 달지 않으시고 쪽지나 휴대전화 문자 만 보내시면
제게온 쪽지의 닉네임과 이곳 닉네임이 다른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송이 안됩니다.
그런경우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준회원이신 경우엔 쪽지와 메일 보내기가 안됩니다. 꼬리글 다시고 주문서를 휴대폰 문자로 주시거나 전입신고 하시고 전회원 등업후 주문 바랍니다.
[물품주문서]
ㆍ귀농사모 닉네임:
ㆍ구매 상품명:
ㆍ수량:
ㆍ입금액(숫자만 입력):
ㆍ입금자명:
입금자 휴대전화번호:
ㆍ받는분 성함:
ㆍ받는분 휴대전화번호:
ㆍ받는분 주소:
ㆍ남기실 말씀:
첫댓글 운영자님, 이 글의 제 자리가 [생활용품, 잡화]난이 맞을 거 같아서 아무리 올려보지만 되질 않아서 여기에 올립니다만
운영자님께서 제 자리로 옮겨 주실 수만 있다면 좀 옮겨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자칫 제 진의와 상관없이 장사꾼처럼 비춰져서 오해를 받을까봐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참고로 제시하신 양식은 본래의 취지와 제 글의 성격을 살려 다소 수정하였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빨리 십자수 기술자를 만나시길 기도해봅니다.
탄트라님,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기대를 가지고 매일 들어와서 누가 흔적을 남기지는 않았는지 확인을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