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쉽게증거되면전세계가복음화되겠죠
그런 일은 안 일어나는 거와 같습니다.
마태복음 7:13-14 KRV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https://bible.com/bible/88/mat.7.13-14.KRV
이렇듯 예수님의 디자인처럼 복음이 증거가 되어도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아서 적은 인원에 하나님이 택한 자녀가 들어가니 문을 크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정해 놨다는 거와 같습니다.
그와 반대로 지옥으로 가는 문은 넓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길이라 넓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인들이 어떤 사고의 마음가짐으로 사느냐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살려면 말씀이 조금도 내 생각과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저에게(믿음의 신자들에게) 성령님이 힘을 공급하고 말씀의 능력으로 죄악의 유혹을 물리치기까지 말씀은 내안에서 살아서 역사를 하고 조금 흐트려지지 않고 항상 말씀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어야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독인들은 말씀을 죽도록 사모를 하는 것은 필수 사항이고 말씀의 능력으로 사로잡히려면 말씀이 귓가에 항상 들리고 생각이 말씀적일 때 마음은 믿음으로 붙잡혀 있어서 행하는 대로 믿음의 역사는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고 안 만들고는 우리들이 생각을 깊게 해보겠지만 하나님의 갈급함이 임하는 은혜가 함께 움직여야지 되지 그렇지 않으면 갈등 고민만 하다가 허송세월 다 보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항상 고민할 때 비교 분석을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앞장서서 세상 각 분야에서 진두지휘를 하려면 잘 배우고 똑똑하고 통찰력 있게 살아가는데 믿음의 사람들이야 두말하면 잔소리다 하고 잘 납득이 안되고 인정하기도 싫었지만 받아들이고 순복할 때까지는 쉽지 않고 배우는 열정은 끝없이 숙달된 반복으로 일어서야 하는 것은 진리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배울려는 노력 없이는 일어서서 변화 받을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결단하기는 쉽지가 않고 지금에 제가 잘 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고치기 까지는 숱한 세월의 좌절, 낙담, 포기를 하려는 부정적인 생각 마인드로 자신과 싸움의 갈등은 언제나 주어져 있기에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고 끝끝내 정복해야 한다는 결단하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할 때까지는 절대로 방심을 하면 나태한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억울해서라도 나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짜로 그저 주어지는 일은 이 땅에서는 안 일어납니다. 심은 대로 행한 대로 하나님께서 베푸는 것을 우리들은 뼈저리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서를 등한시하면서 은혜받는다는 것은 스스로 거짓의 영에 속고 있으며 말씀은 아무리 강조를 하고 강조를 해도 부족할 정도니 귀가 따갑도록 강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빈틈이라는 틈만 생기면 공격을 하는데 방어력으로 맞서 싸우려면 기필코 사단의 밥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세상 이치를 분별하고 말씀적 사고로 살려는 사람들은 누구나 겪는 영적인 전쟁이며 이 땅에서 전인적인 구원으로 이르는 삶으로 살아가는 길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아래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며 의지하면서 인내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지도력으로 우리들의 생각이 말씀 앞에서 무조건 순종하는 것입니다. 잠깐 쉬었다 낼부터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잘하고 낼은 더 성숙하고 그다음 날은 더욱 하나님께 온전하게 나아가는 생활로 마음이 가득 차고 넘친다면 하나님께 사로잡혀있을 것입니다.
믿음의 능력으로 사는 길은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지만 또 그만큼 살려고 한다면 누구에게든 하나님은 은혜를 부어주실수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0 KRV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https://bible.com/bible/88/1co.15.10.KRV
로마서 9:15-29, 33 KRV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악인도 하나님이 쓰십니다)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예수님)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https://bible.com/bible/88/rom.9.15-33.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