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고 들리나요? 화면에 깃든 거장의 숨결, 마음 색깔, 이야기 기사
“아직도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그리고 싶어. (아버지께 거짓말하고 미대에 들어갔는데) 화가가 안 됐으면 큰일 날 뻔했지…. 허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1302?sid=103
보이고 들리나요? 화면에 깃든 거장의 숨결, 마음 색깔, 이야기
“아직도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그리고 싶어. (아버지께 거짓말하고 미대에 들어갔는데) 화가가 안 됐으면 큰일 날 뻔했지…. 허허” 구순의 원로화가이자 단색화의 거장 정상화 화백(91)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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