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토) 오전11시30분 참기업윤리감시위원회는 청라지구 사업자의 우량 지분 18.2%를 헐값에 탈취하고, 수십 명의 선량한 직장인들을 실업자로 만드는 등 대기업은 각성하라!
이들은 롯데는 지난 2006년부터 롯데건설과 KCC, ㈜케이엔와이씨오와 ㈜청라투자개발등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인천 청라지역에 골프장을 개발을 추진하던 중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어 중소기업 지분을 강탈해 롯데 측에 팔아 버리는 부도덕한 깡패 같은 짓을 저질러 버렸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은 서울에서 최단거리에 위치한 세계적인 골프장으로 높은 수익이 기대되던 사업이고, 골프빌리지 사업 역시 마찬가지로 분양이 시작되면 막대한 분양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성명서] 매국기업 롯데건설은 강탈한 중소기업 자산 보상해 주고 사죄하라
국내에서 상생경영을 표방하는 대기업 롯데그룹이 KCC건설, KB투자증권 등과 공모하여 국내의 중소기업 두 곳(케이엔와이씨오와 청라투자개발)이 보유한 청라지구 사업자의 우량 지분 18.2%를 헐값에 탈취하고, 수십 명의 선량한 직장인들을 실업자로 만드는 등 대기업 자사, 그리고 오너 일가의 사익만을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 심히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롯데그룹은 유사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성남 공군비행장에 크나큰 방해와 위험을 초래하면서도 지난 제 2 롯데월드 건설을 강행한 반국가적 기업이다.
성남 비행장은 국가 안보에 중요 거점이 되는 곳으로 롯데는 제 2 롯데월드를 추진 하면서 활주로 변경에 대한 활주로 변경 비용을 부담한다는 약속을 어기고 배째라식의 부도덕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롯데의 자사 이득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성남 비행장 활주로 변경 비용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의 혈세가 들어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임에도 자신들은 그 비용을 댈 수 없다며 뻔뻔스러운 변명을 일삼고 있다.
이러한 롯데의 부도덕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이뿐만이 않이다.
롯데는 지난 2006년부터 롯데건설과 KCC, ㈜케이엔와이씨오와 ㈜청라투자개발등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인천 청라지역에 골프장을 개발을 추진하던 중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어 중소기업 지분을 강탈해 롯데 측에 팔아 버리는 부도덕한 깡패 같은 짓을 저질러 버렸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은 서울에서 최단거리에 위치한 세계적인 골프장으로 높은 수익이 기대되던 사업이고, 골프빌리지 사업 역시 마찬가지로 분양이 시작되면 막대한 분양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더욱이 롯데건설이 고의적으로 매각한 중소기업 2곳이 보유한 지분은 분양대행권, 카트 운영권, 골프장 운영 대행권, 마케팅 대행권 등 각종 이권을 갖고 있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국내 저명한 회계법인들의 평가에 의하자면 그 가치가 800억원에 이르는 우량 자산이었다.
하지만 롯데는 이러한 우량 자산을 지닌 국내 중소기업이 각종 이권을 독식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 나머지 치밀한 연구 끝에 편법적이고, 극악무도하며 극히 비양심적인 수단을 동원해 이를 약탈해 갔다
그 과정을 보면 롯데라는 반 사회적 재벌기업이 어떻게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량 자산을 약탈해, 일본기업 롯데그룹의 것으로 만드는지 그 극악함과 뻔뻔함에 치를 떨 수 밖에 없다.
이들 중소기업 2 곳은 롯데건설이 신의를 가지고 성실하게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 믿어 은행에 돈을 빌려오는 담보로 중소기업 지분 18.2%의를 담보로 맏기며 롯데건설, KCC건설은 연대보증을 섰다.
하지만 롯데건설은 회계법인과 KB투자증권, KCC건설과 공모하여 연대보증 이행을 거부하였고, 의도적으로 부도를 내어 한 주당 1 만원 이상의 평가를 받아온 담보주식 전량을 주당 2,688원이라는 헐값에 롯데건설과 KCC건설에 매각했다.
이들의 이러한 인면수심적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이들은 같은 날 담보주식을 매입한 후 별도로 조달한 자금으로 은행으로부터 빌려온 돈을 모두 갚았다. 즉, 롯데건설 등은 블루아일랜드개발㈜을 편법적으로 위장파산 시킨 후, 중소기업의 우량 지분 18.2%만을 편법적으로 취해 골프장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의 이러한 안하무인적 깡패나 하는 짓거리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 ㈜케이엔와이씨오와 ㈜청라투자개발은 40명에 이르던 직원 중 31명이 실직한 상태이고, 남아있는 직원들은 6개월 이상 월급을 받지 못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4년 간 골프장 건설과 분양 등을 위해 열심히 뛰던 직원들은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망연자실해 있다.
이러한 롯데의 부도덕한 행위와 상생 경영을 표방한다는 대기업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이며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롯데는 당연 지탄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또한 국내의 우량 중소기업의 자산을 이런 식으로 대기업이 강탈해 가는 현실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하고자 한다.
첫댓글 롯데마트 소상공인죽이는대기업을 봐주는 원주시청관계자는뭘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