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 *ㅎ)
'남동우(준장) 제7기동전단장을 비롯한 전단 지휘부는 21일 7천600t급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 4천400t급 구축함 문무대왕함을 타고 부산작전기지를 출항, 이날 오전 9시께 기동전단의 새 모함이 된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했다. 제7기동전단은 이날 제주해군기지 정문에 부대현판을 설치하고, 부대 연병장에서 부대이전 기념식을 가졌다.'(연합뉴스, 12월 22일)
"앞선 20일에는 수중작전을 수행하는 잠수함사령부 예하 제93잠수함전대(전대장 최기영 대령)가 상륙함(LST)을 이용해 제주해군기지로 옮겼다."(연합뉴스, 12월 22일)"
"2010년 2월 1일 창설된 제7기동전단은 세종대왕급(7600t, DDG) 이지스 구축함과 충무공이순신급(4400t, DDH-II) 구축함으로 구성돼 있다. 해상교통로 보호, 대북대비태세 유지, 청해부대 파병 등 국가대외정책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연합뉴스, 12월 22일)
포구에 가니 시커먼 이지스구축함이 정박해 있고 범섬을 바짝 끼고 또 하나의 이지스가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지질 공원 범섬과 유네스코 지정 보존 바다는 아제 군함들에위해 더럽혀지고 핏빛 바다로 물들여질 지 모릅니다. 평화의 섬에 기동 전단 웬 말이냐 이지스 물러가라! 한 무리의 새떼가 장관을 이루며 날아갑니다 새들도 심상찮은 전쟁의 가운을 느낀 걸까요? 4.3의 핏빛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 70년 그 때처럼 바다가 우는 것 같습니다..
[12월 22일] 강정은 간다. 평화의 섬에 기동 전단 필요없다 (전송)
관련 기사 링크:
[연합 뉴스]제7기동전단 제주 이전…해군기지 본격 가동
(사진: 다수)






(아래: 묏부리 박 일지: 12월 22일)
[오전]9시 38분 입항한 991세종대왕함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있고 포구에서도 해군기지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12월 22일 야간공사장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될듯... 독신자 숙소에도 제법 불이 켜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