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통일 478)
1.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2.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워히 거기사 살리
-평안과 위로-
첫댓글 감사해요 권사님기다렷어요
저두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많이~^^
태풍소식에 뒤숭숭한때에
듣고 따라 부르니 더 은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