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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논란’ 정재훈 한수원 사장…노조, 4조원 손해 '배임혐의로 고발' (중앙일보 2022.4.1.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173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조원들이 "정재훈 사장이 월성 1호 조기 폐쇄 등을 통해 4조 원의 손실을 입혔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새울원자력본부 새울1발전소 노조원 118명은
1일 오후 4시 정재훈 사장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이날 오후 대전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정재훈 사장이 2018년 6월 15일 열린 한수원 이사회에서
월성1호기 조기 폐쇄와 신규 원전 중 4기(대진 1·2호기, 천지 1·2호기) 사업 종결에 찬성해
한수원에 4조 원 상당의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2017년 12월 29일 제 8차 전력수습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신규 원전 6기(신한울 3·4호기, 천지 1·2호기, 신규 1·2호기)건설 백지화
▶월성1호기 2018년 가동 중단▶노후 원전 10기 수명연장 중단 등 광범위한 탈원전 정책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