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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제78회(2017-3-22, 수) 노래사랑동호회 참여 예상 명단
고르비 추천 0 조회 371 17.03.15 17: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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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16 13:32

    안녕하세요. 비치님
    7.8년전 고향에서 데려온 진달래가
    고향의 하늘과 구름, 바람과
    흙내음이 너무도 그리웠는지
    올해는 유난히 진분홍으로 피었습니다.
    고향에 가서 머물다 오려고요.
    아름다운 봄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 17.03.15 22:43

    고르비님 봉사해 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3.16 13:33

    안녕하세요. 회장님
    엄지만한 참나리 순이 돋아나고
    진달래, 철쭉과 영산홍이 붉게 피어나니
    바야흐로 봄은 시작되었나 봅니다.
    베란다 작은 의자에 앉아 해바라기를 하며
    커피를 마시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단순하게 살 수 있을까 생각을 하지만
    영원히 건너지 못할 강건너처럼 그저 아득하기만 합니다.
    이 번에도 회장님 일손을 덜어 드리지 못하고
    참석 예정자 명단만 정리해드리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7.03.16 13:40

    @고르비 감사합니다 편안힌 하루하루되시구요 바쁘시면 제가 팬으로해도
    되요 프린트가없어서요^^^

  • 17.03.16 16:57

    고르비님 안녕하세요 감성글 잘보았어요 글중에서 단순하게 살수있을까 하셨는데요 내려놓고 맘비우고 그러려니 생각하심 단순보다 더 맘이 편안하더라구요 제생각요 ㅋㅋ
    고향에 잘다녀오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7.03.17 01:10

    안녕하세요. 연꽃사랑님
    파워넘치는 연꽃사랑님의 노래를 들으면
    절로 에너지가 넘칠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욕심대로 다할 수는 없겠지요.
    어쩌면 물질에 대한 욕망보다 감정의 사치를
    부리고 싶을 때 마음은 평화를 잃고 더 헤매게 되나봅니다.
    봄날 즐거움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 17.03.16 17:01

    봉사하여 주시는 고르비님 감사드리며
    고향 여행길 편안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17 01:06

    고문님 안녕하시지요.
    이제 생동하는 봄입니다.
    봄잠이라 날새는 줄 모르다가
    꿈 속에서 어렴풋이 들려오는
    새소리에 몽롱하게 깨어나는
    날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신선한 공기, 빛나는 태양, 상큼한 차 한잔,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친구들의 사랑.
    이 빛나는 날들을 기쁨과 웃음으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17.03.16 20:43

    안녕하세요 고르비님 !!
    이번에도 수고해주시네요 ,
    지난주에 안나오셔서 궁금했는데 정다운 고향길 떠나시네요,
    꽃길에 모든맘 비우시고 편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한날만 되시구요 ~~~^*^

  • 작성자 17.03.17 18:51

    까칠이님 반갑습니다.
    까칠이님 펜인 제가 한달 넘게 그 고운 노래
    못 듣게 되니 아쉬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A급 팬에게는 녹음해서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느닷없이 탐욕과 이기심이 부풀어 오르더니
    결국에는 허망함으로 이어져 산골로
    가서 주저앉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처녀처럼 설렘 가득한 가슴으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기쁨과 보람
    가득한 봄날 맞이하시고 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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