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건조한 피부를 위한 새로운 수분 크림, ‘인텐스 수분 크림’을 출시한다.
인텐스 수분 크림은 키엘에서 건조한 피부를 위해 새롭게 출시하는 수분 크림으로 깊숙이 빈틈없이 피부 속 당김까지 해결한다. 건조한 피부를 위한 촉촉한 솔루션으로, 이중 수분 캡슐과 살구씨 오일의 강력한 보습 효과가 건조한 피부의 갈라진 틈을 빈틈없이 채워준다. 또한 마이크로 텍스처의 미세 보습 입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건조한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한다. 파라벤, 인공 향을 함유하지 않은 마일드 포뮬라는 예민해지기 쉬운 건조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한다.
특히 인텐스 수분 크림은 미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자 극 건조한 아리조나 지역에서 테스트를 통해 탁월한 보습력을 확인했다. 건성 피부를 가진 테스트 참가자 100%가 피부 보습력이 향상되고 피부 장벽이 강화돼 인텐스 수분 크림의 놀라운 보습력을 경험했다.
양근혜 키엘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계절에 관계없이 한국 여성의 33%가 건성 피부이며, 겨울이면 88%가 피부의 건조함을 고민한다. 신제품 인텐스 수분 크림은 수분 크림의 강자 키엘에서 건조함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수분 크림이다”라며 “일반적으로 버터와 같은 유화제를 함유한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크림과 달리, 인텐스 수분 크림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깬 가벼우면서도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신개념의 수분 크림”이라고 말했다.
키엘 인텐스 수분 크림은 50ml, 4만 1천원 대로, 1월 17일 전국 백화점과 키엘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 몰 e-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