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시, 남편이 나가고,
나는 '카톡'들, 정리하고, 식사하고, 출발 (40분車 타려고)
역시..잠시후, 206-2번으로 신곡 탁구'도착!/12시20분-
모두 식사하러 갔고-교실 안, 남철:이경자,하종갑:장안옥 4명 있고,
느긋하게 TV보는데- 김지화 씨 와서, 잠깐 즐탁 하고(잘 않맞는다)
이계준 :윤선덕 : 조영덕 왔고,
지난번에 받은:'머리에바르는 ?' 과,커피잔2개=오늘 갚았다(오뎅'찌개용=5.000-)
('복지관'에서 나눠준 것인데, 집에 많이 있다면서, 나를 줬고)
머리에 바르는건, 상희 주고, 나는 커피잔 2개 사용 한다,
복지관 직원이 올라와서(女)/신곡복지관' 1년치=3만원 냈고,
박이병'씨 와서, 강당 안에, 탁구대 3대 설치하고,
나랑 30분 즐탁 (베테랑들이 속속 출근(?) ㅎㅎㅎ
모두 '궁중한차'나누어 마시고, 3시에 나와 206번으로 시장,
용희네서 놀다가, 미숙씨랑 잠깐 얘기/어제 '영미'씨가 하는 행동이,
이상해서... '남이 가진 재산을,'뻥'이라고 하네,어찌 알고..
경솔한 행동에, 그 동안의 이미지가 실추...
경제가 많이 어려운 듯 하고..(이혼한 남편과 다시 합치려하니..)
'미숙'씨가/언니, 마음에 두지마세요' 잊어버리세요' 한다,
시장안'프로원'에 가서/어제 상신이가 두고간, 최서방 찢어진 바지,수선하고,
'허니문'앞에서 8번 타고-(1.250-)가능동'국민마트'앞에서 내려,
그 옆에있는 '설화수'화장품 가게 들어가/어제 전화한 사람임을 말하고,
'윤조 에센스'90ml +탄력 크림14ml=96.000-카드-2달-
걸어서,가능역 에서-의정부 역으로 귀가=6시-
남편은 안방에서,거실엔 상희:상현이가 TV시청중,(영선-학원 갔고)
남편이 방에서 나와, 식사 한다,
나는, 떡만두국 끓여, 상희랑 먹고,
가능동에서 사 온, '에센스' 보여주고/받아온 '마스크팩' 1통은 상희 주고,
내 빨간 '브라쟈' 어깨끈 쬐끔 늘렸고,2개 다~ ..땡겨서..
내일 아침에 남편이 먹을'해물탕'/ 시금치 넣고 끓여놓고,
남편이 '궁중한차'를 먹어 보잔다=꺼내 줬고..
오뎅꼬치도 끓여놓고- 머리 감고, 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