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오고 있는 가운데 지식인들 가운데에서도 의견이 서로 분분하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1945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이듬해인 1948년 8월 15일 이승만에 의해 건국을 선포하게 되었다. 그동안 임시정부도 있었지만 완전체로서 국민과 함께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게 된 날은 1948년 8월 15일이다.
지금까지 건국 일이다 아니 다를 반복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사람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이데올로기 이념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반미 친일이다 하며 배척하고 있다. 북한과 나눠진지가 8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내에서 풍만한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북한의 사상을 찬양하는 세력들이 곳곳에 뿌리를 내려 그 세력을 은밀히 확장해 왔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독립 유공자의 후손들은 광복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정부의 지원금을 가지고 수없는 단체를 만들어 내어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입지 확장을 위해서 정부에 반하는 활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들은 이승만의 건국을 부정하고 김구의 사상과 이념으로 무장하고 언젠가 있을지도 모르는 통일에 대비하여 전국적으로 세계로 그들의 세력을 넓혀 왔던 것이다.
지금 윤 정부가 들어서서 더욱 선명해진 것은 정치권에서부터 그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더불당이 들어내어 놓고 부르짖고 있는 자유를 뺀 민중에 의한 정치가 그것이다. 공동체로서 균등을 논하는 공산주의식 발상이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정권 이후로 국민에 대한 역사 인식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인식에 대한 교육이 부족했다.
안위위주식 정권 운영에 길들여지다 보니 국가 의식이 자연히 옅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누구 하나 선명한 주체로 나서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이다.
80년 90년 전에 있었던 일본 침탈 기간 중 당했던 일들은 이미 정부에서 보상을 받고 다시는 그 문제를 논의하지
않기로 국가대 국가로서 협약의 체결이 끝난 사항이다. 그것을 갖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끄집어내어 지금껏 친일파다 위안부 물어내라 강제징용 물어내라 하며 억지를 부리며 문제 제기를 해왔다.
국제 질서에 의해 이루어진 협약을 위반하는 이러한 모든 행위는 국제질서에 위반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제질서를 위반하면 국가로 인정받기가 어려워지고 신용이 떨어져 국가가 위태 워러 질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안위위주식 정권운영이 가져온 결말은 총체적 위기에 봉착했다 종북 세력들은 수많은 단체에 기생하다가 물밑에서 수면으로 부상하여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기위하여 궐기를 하기 시작한 것도 같다.
윤 정권의 사즉생의 결단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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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ur]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존 바에즈 / The River In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