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이 무척이나 예뻤던 토요일~~^^
수원 집수리 봉사가 있었습니다.
9시쯤 도착을 해서 짐을 내놓고, 각 팀을 나누고 해야할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집이 환해서 깨끗해 보였는데, 거실 천정 및 벽은 곰팡이로 얼룩덜룩하고, 각 방도 가구를 들어내니 곰팡이가 이곳저곳에

늦은 아침인 김밥을 드시면서, 공사전 오늘 할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안방 공사를 위해서 장롱은 앞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두함께님

장롱을 앞으로 옮기고 바닥 청소를 하는 예스맨

오늘 전기공사 팀장이었던 쓰카이님 카메라 의식중 ㅋㅋ

다루끼 재단중인 동반자님

도배지 재단 풀칠 작업중인 도배팀(얼라곰, 세바님, T-지연님, 강혜정님)

한쪽에서 도배지 재단중인 하스님, 뽐냥님

다루끼 재단중인 동반자님과 와라님

전기 작업중인 예스맨님

작은방 가벽작업중인 임금님

목상작업중인 영원한 건축인님

처음 풀칠 작업했던곳에 햇빛이 들어서 이동해서 다시 풀칠 작업중인 라일락님, 얼라곰님
T-지연님

안방 가벽 작업중인 영원한 건축인님, 임금님, 우야꼬님

천정 도배 작업중인 하이디님과 세바님

작은방 가벽작업중인 영원한 건축인님과 우야꼬님

도배전 벽에 본드칠 작업중인 나오미소님

도배작업중인 하스님
첫댓글 오랫만에 좋은 환경 좋은 날씨 넓은 공간에서 여유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은 꽤 많했는데 여러분의 열심으로 일찍 마무리 된것 같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