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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척과정입니다
큰의미는 없습니다.
택배가기 전에 다시금 확인하는 과정과 정확한 kg수를 맞추는 됩니다.
나름 유명한 약수터인데
강물이 아무리 깨끗하다고 하나 약수물보다 더렵습니다.
산에서 나온 물로 담그게 되면 다른 효과가 발생하였습니다.
물비린내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 왔습니다.(한여름 경우만)
이렇게 깨끗하게 해도 도착시는 물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 살아 있는 생물이기에)


요즘은 아주 적은 재첩은 다시 되돌려 보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선별작업을 하지만 돌이나 이물질이 우선이라 보니 조그만 재첩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간이 좋다고 합니다.
처음 먹어 봤을 때 그닥 맛이 없습니다.
현대식으로 길들인 입에 인공조미료 없이 오직 소금 하나만으로 맛을 내기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먹으면 먹을수록 그 맛에 빠져드는 것이 재첩국입니다.
시원한 맛 ,하얀 국물 등 건강식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1년 중 가장 맛있는 시기가 11월입니다.
왜 11월이라고 하면 추위 때문에 더 이상 잡지 못하니 11월입니다.
그러나 12월부터 지금까지 잡고 있습니다..
간이 좋다고 하니 한 겨울에 한번 드셔 보셔요
2kg 정량을 보내고 받는 입장에서 바로 냉동실 보관 후 나중에 무게를 재는 경우 2kg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 10% 정도 감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게를 속이는 것이 아니고 생물이기에 무게를 제는 것이 사실상 불가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
재첩이 살아 있으니 무게를 제는 것이 사실상 불가합니다.
이놈들이 살려고 물을 가득 먹고 뺏지 않습니다.
3kg이면 보통 3.3kg로 보내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아래사진 )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생물이므로 10%가량 감량될 수 있다는 문구는 삽입한다
2)줄어들 것을 생각하고 10%가량 추가로 넣는 방법입니다.
* 살아 있는 경우 무게 변동이 정말 미비합니다. (1%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생물이란 개념과 살아 있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생물: 죽었지만 요리되지 않는 신선한 생물을 뜻하고
살아 있는 것: 말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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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