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나치지 마시고 필독 해주시고 국민청원에 동의 부탁 드림니다.
지금까지 1,500분이 각자의 사정과 함께 동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이 찢어지는 어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시고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림니다. 3월1일이 청원마감입니다.
소시민이 이억울한 죽음을 어떻게 20만을 동의를 구할까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세상이 변할 수 있다는걸 그리고 우리의 힘을 모아 주시길 두손모아 간청합니다.
엄마의 소원은 그저 아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랬습니다. 그리고 홀로 아들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부름을 받고 22세의 피지도 못하고 짧은 생을 억울하게 영원히 이 못난 어미곁을 떠났습니다.
여러분 이억울한 사연에 동의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퍼뜨려 주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작은 힘이 국방의 의무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의 아들들을 지켜낼 수 있을겁니다
첫댓글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우울증의 결과가 얼마나 이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지 세가지 계정 로그인해서 중복 동의 가능하니 다시는 이러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1위 자살국가를 누가 만드는지 알려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동의했습니다.
저도 동의 했습니다. 힘내십시요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동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배려가 필요한 분들이 있음에도 신경쓰지 않는 아주 못된 공무원들이 많습니다.
매사에 각자도생해야 하는가 봅니다.
대한적십자에도 공익이 근무하는 지 궁금합니다
화이팅!
제 아들을 대하는 마음같아요.눈물이..
정말 마음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