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zsmRvQI-4xQ&si=UXEbCG4Tt3jBMIl-
사람들이 살면서
무슨 유리 그릇이나 항아리 또는 값진 도자기를 널어뜨려 산산조각이 나면 사람들은 그것을 포기하고 또 포기하게 되어 있다.
지금
윤석렬이그리고 김건희 그리고 그들과 함께 소위 "영자의 전성기" 쯤이나 또는 화양연화를 누렸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그냥 무턱대고 좋아져 버려 인간으로 가져야 할 양심과 그리고 수십년 길러온 지성 그리고 정의감 마저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살판났네 !"하고 그들을 따르던 20%의 무리 국민들 또한 지금 상기와 같은 시간 즉 파국을 맞아 그 전성기 그리고 그 화양연화 그리고 그들 따름을 포기하고 또 포기하게 되리라 본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무언가를 믿으려하고 또 의지하려고 한다.
그것을 인간들이 남겨 놓은 피라믿이나 고인돌들을 비롯한 여러 형상들이나 기이한 유물들과 문화를통하여 알게 된다.
거기엔 종교를 포함 미신과 무속들 또한 마찬가지다.
오늘 윤석렬의 육성 녹취록이 터져 빼도 박지도 못하고 파국을 맞은 윤석렬 김건희 또한 마찬가로 천공을 믿어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쓰고 나와 대통령이 되려고 했고 또 용캐 대통령이 됐다.
사람들은
종교가 아니면 미신이다라고 치부해버리지만 그렅 필요는 없다고 본다. 따지고 보면 그 모든 종교도 미신에서 출발했다.
여자가 남자없이 난 아들을 하나님의 기가 여자에 작용 낳은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고 믿고 있으니 말이다.
빛이 물에 작용 생명체를 만들게 됐다는 것은 믿을만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무엇을 믿고 안 믿고에 대하여 선 잘못이다 아니다라고는 할수 없는 것이다.
허나 이번 윤석렬과 명태균의 육성 녹취록으로 윤석렬은 파국 맞았다고 본다.
이에 대하여 ,윤석렬의 격노법 즉 격노하면 적들이 찍소리 못하고 도망가 버리는 법이 있고 손자병법(孫子兵法)엔 주위상(走爲上)즉 도망가야 산다가 있다.
허나 이제 윤석렬의 격노법엔 악에 바친 민주당과 국민이 도망갈 리가 없고 주위상도 사면초가로 도망 가 살 곳이 없고 천상 집으로 가 애나 볼 수도 있다지만 애도 없으니 키우는 강아지나 봐야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그래서 천공의 해법으로 윤석렬의 손바닥에 무슨 글자가 쓰여질지?
그는 아마 남산인 용산에 올라
김소월의 초혼,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를?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