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반짝 바람도 불지 않고
페인트 칠하기엔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어제 청소를 다해 놓고 마른 후
오늘은 예쁘게 단장 했습니다
그냥 볼 때는 좁은 것 같았는데
일을 하려니 왜 이렇게 넓어요
두부부 노인네가 아이고 허리야 하며 하루종일 치우고 닦고 칠하고나니 온 몸이 어디서 두둘겨 맞은 것 같네요 그래도 반짝반짝 빛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지요 날이 흐렸으면 못 할 텐데 노가다하기 힘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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