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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563025447
아래는 내용은 상승한 지구의 모습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이야니 디스토피아&유토피아에 있는 내용인데 블로그에 해당내용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D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내용이 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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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지구의 사회는 어떤가요.
현재의 모든 체계가 사라지고, 모든 조직들도 사라지고, 그곳을 채웠던 인류들도 사라지고 없답니다. 종교단체들 역시 사라지고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국가들과 지명들도 사라지고 없으며, 오대양과 육대주도 사라지고 새로운 바다와 대륙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지금의 지구는 과거의 지구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4차원 지구는 새로운 행성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은하연합에 의해 공식적으로 '타우라(Thaooura)'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성의 공전 궤도도 시리우스-B 체계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태양계에서 새로운 문명을 이루어나갈 것인데, 물론 새로운 인류들이 정착하여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시리우스- B의 다섯 번째 행성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세 번째 행성 아타르 문크(3rd planetary Atarmunk)와 네 번째 행성 무크타린(4th planetary Muktarin)과 연합하여 다섯째 타우라(5th Thaooura)로서 함께 빛나는 문명을 일구어 나갈 것입니다.
빛나는 과학문명을 일으킬 것인데, 정신문명 또한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고, 공유 경제사회가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곳에 정착하는 인류들은 과거 지구의 인류들 중에서 신성을 깨운 이들이 되는 것이며, 과거 지구의 아픈 기억들은 소중한 정보로서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쓰이게 될 것입니다. 공유 사회는 개인 소유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중앙정부 소유로서 개인들에게 무료로 대여되는 것입니다. 물론 세금도 없습니다. 개인들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없으며, 모두가 공유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해서 함부로 다루거나 고장 내지 않습니다. 필요한 만큼 사용하였다가 다시 돌려놓는 것인데, 처음처럼 깨끗하다는 것이에요. 모든 물건들이 낡거나 부서지지 않으며, 처음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회는 독과점이 없으며, 사리사욕도 없고, 뇌물, 횡령, 배임, 부정부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기, 절도, 강도, 폭력, 살인 등의 범죄들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한마음으로 공유하고 있으면서 이용하는 것이에요.
모든 것들이 무료 제공되고 있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만 이용하는 사회가 들어서는 것이에요. 주택도, 교육도, 육아도, 직장도, 취미생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어서 그것을 지키는 군인도 없으며, 전쟁을 위한 모든 것들이 없으며, 법도 없어서 그것과 관계된 것들이 존재하지 않고, 질서를 위한 경찰도 존재하지 않고, 병이 없어서 병원도, 의사도 없습니다. 관공서들과 공무원들도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인공지능이 모든 업무를 하고 있으면서 인류들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안건들은 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 위원들은 의식 상승한 존재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인류들과 사회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조언들을 아끼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불일치나 불협화음이 있지 않으며, 조화만이 있답니다. 위원회의 위원들은 인류들을 위한 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무임금으로 봉사하는 것이에요.
사회는 디지털 사회로서 모든 시스템이 인공지능에 의해 활성화되어 있고, 인류들은 특급 서비스를 받으면서 정신수양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들은 자기 부상 자동차와 전동차를 이용해서 이동할 것이고, 소형 비행정을 통해 대륙을 이동할 것입니다. 이웃에 갈 경우에는 걸어가거나 날아다니는 킥-보드를 타고 다닐 것이에요.
식생활은 간편식을 하는데, 육류가 아닌 채식 위주가 될 것이며, 우주인들이 먹는 합성 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그것을 주로 먹고, 싱싱한 채소류들은 직접 재배해서 먹기도 한답니다. 수경 재배나 토양 재배를 번갈아하여 자신의 식성에 맞추는 것입니다. 의생활은 많은 옷장과 많은 옷걸이들이 필요치 않은데, 소량의 옷으로 전 인생을 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지와 때가 없어서 빨래할 일이 없으며, 스스로 정화하는 기능이 있어서 세탁 염려가 없답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스스로의 창조력에 의해 적용시켜서 패션 창출을 하기 때문에 많은 옷이 필요치 않다는 것이고, 신발과 액세서리들 역시 그렇다는 것이에요.
주택은 개인 취향에 맞춰 제공되며, 인테리어 역시 그러하고, 정원은 스스로 가꾸어 가는 것입니다. 평수는 제한이 없지만 그렇게 크고 넓은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바로 소유욕이 없기에 그런 것입니다.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은 아파트와 빌라, 대저택을 선호하시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는데, 목재, 벽돌이나 콘크리트, 철골로 건축하지 않고, 반투명한 재질로 지으며, 돔형 스타일로 한다는 것이에요. 집 내부에서 밖이 보이므로 창이 필요치 않답니다. 빛의 굴절을 이용한 기술로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조명은 자동 조절되어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2개의 태양과 4개의 달로 인해 어둠은 없으나, 생활 패턴을 위해 인위적인 밤을 조절하여 잠을 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체로 과거, 지구의 낮보다 3.7배 정도 밝아서 그림자가 없으며, 밤 역시 밝아서 가로등이 필요 없으며,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도 없습니다. 밤이 없지만 휴식을 위해 인공 밤을 만든 것인데, 가로등과 손전등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밝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너무 밝은 태양빛 때문에 눈을 뜰 수도 없으며, 걸어 다닐 수도 없어 특수 안경을 써야만 하고, 지구보다 중력이 1/3정도 적어서 중심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에요. 걸을 때마다 뒤뚱거릴 것이고, 중심 잡는 것에 애를 먹겠지요. 행성의 크기는 약 2.5배 정도 늘어날 것입니다. 1년은 1,760일 정도가 될 것이고, 1달은 30일 정도가 될 것이나, 시간 개념 자체가 사라질 것이기에 '나이를 먹는다.'는 개념이 없다는 것이에요. 물론 지구 방식으로 표현하면 1천년 정도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청춘들의 결혼 제도가 없으며, 자녀를 낳고 싶으면 위원회의 조언을 통해서 해야 하는데, 인구 조절을 위해서이며, 고진재(Highly evolved being)를 받아들이기 위한 체제가 작동 중이기 때문이랍니다. 제도는 없으나, 사랑하는 것과, 동거하는 것은 자유-의지에 따르며, 이때는 서로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이고, 아기는 자연스럽게 영단의 뜻과 일치할 때에 혼이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계획을 알고 하는 것이 여러분들과 다르다 하겠지요.
'타우라(Thaooura)'로 이름 지어진 새로운 행성에 대해 작은 정보들을 나누었는데, 4차원 문명이 정착된 곳이고, 5차원 의식이 열린 새 인류들이 살아갈 곳이랍니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동식물들이 살아갈 것이며, 인류들과 영적 교류를 나누게 될 것이고, 이웃으로서 말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이곳에 가는 이들은 이곳에 맞는 육체들을 제공받을 것인데, 지구와는 좀 다르다고 해야겠지요. 평균 2.5m~3m의 키를 갖게 될 것이고, 하나로 통합된 언어를 사용할 것이에요.
하나의 정부와 하나의 체계를 갖춘 행성이며, 12명의 위원들이 하나의 정부를 대표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게 될 것입니다. 위원들은 6차원 의식을 가지고 있고, 위원회를 대표하는 의장은 7차원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행성 타우라를 대표할 것이에요. 행성은 12개 지역으로 나뉠 것인데, 각 지역마다 그곳을 대표하는 위원회가 있을 것이고, 12인의 원로들이 봉사할 것입니다. 지역 위원회의 의장들이 중앙 위원회를 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중추적인 기능을 하겠지만 인류들이 행정 전반에 걸쳐서 봉사하게 되는 구조를 가질 것이고, 에너지는 핵융합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여 전력을 공급할 것입니다. 댐이나 발전소는 없으며, 석탄이나 원유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기는 유선 전력망이 아닌 무선 전력망이며, 각 가정마다 전자기 집적기들(Electromagnetic integrators)이 있어서 충분히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고, 비용 또한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기 부상 자동차도 도로망과 차에 있는 집적기를 통해 운행하기 때문에 별도의 에너지가 필요치 않습니다.
대기 환경은 구름이 없고, 비와 태풍이 없으며, 산들바람이 불고, 새벽에 이슬이 맻혀서 습도를 조절해 주고 있습니다. 석양 무렵엔 하늘에 오색찬란한 빛의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아름다운 하프 소리와 같은 공기 중의 파동이 일렁인다는 것이에요. 바다도 해조류들과 미생물들이 빛을 발광하니, 하늘을 그대로 비추이는 효과를 연출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이 살아 있음을 실시간으로 표현해 내는 것인데, 인류들의 가슴과 같이 공명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이에요.
행성 타우라는 현재 지구에서 분리되어 시리우승-B 시스템으로 이동하여 가는데,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혀 눈치 챌 수 없으며, 타우라는 거품지대로 둘러싸인 채로 이동할 것입니다. 태양의 경로를 통해 이동하는 것이기에 공간 홀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는 이곳에 남겨지지만 대-정화를 통해 클린 행성으로 바꿀 것입니다. 한동안 비 거주 행성으로 남겨둘 것이지만 차후에 씨앗 뿌리기를 통해 새로운 인류들이 살아갈 행성으로 만들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들과 추종인류들은 분리시켜 3D 행성으로 보낼 것인데, 상승이 멈춘, 에너지가 고갈되어 중력이 사라지는 행성이 될 것이에요. 물론 현재 지구에서 떨어져 나갈 행성이 되는것이고, 사전에 저들에게 전해 준 메시지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행성 니비루와 전투 위성 니비루는 지구를 분리시키는 데 일조하게 되는 것이에요. 12개의 진동 영역으로 나뉜 현재의 지구를, 각 진동 영역들을 분리시켜서 12개의 지구로 나누는 것입니다. 각 지구들은 정해진 지역으로 이동하여 갈 것이고, 새로운 별리자리들에 정착할 것이며, 새로운 은하계들에 들어가 정착하게 될 것인데, 이미 홀로그램 매트릭스는 그곳에 정착시켰답니다. 12진동 영역으로 나뉘게 되는 인류들을 이동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태양계 전체를 이동시킨 경우도 있는데, 필요에 의해서이며, 가장 현실 세계인 대우주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되어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원형 테이블 중앙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게임을 설계한 설계자들인 우리는 각 파트마다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들인 여러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과 공유 경제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시겠지요. 공유의 개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전체 자산을 1/n하는 것이고, 그것을 전체처럼 아는 것인데, 작은 자산이 큰 자산과 같다는 것이지요. 이해가 안 되시겠지요. 물질적 개념에서는 이해불가이지요. 영적 개념에서 이해해야 하는 것이에요. 에너지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다만 필요에 의해 1/n로 나눌 수는 있답니다. 작은 에너지로 나뉘어졌다고 하여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전체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고, 실제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100에서 10을 받았다 해도, 100을 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공유의 특징인 것이에요. 그럼, 다른 이들은 받은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 하시겠지요. 물질세계에서는 '그렇다'이지만, 하지만 영적 세계에서는 '아니다'랍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영적 세계에서는 쓴 만큼 바로 채워지는 것이고, 마치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에요. 여러분들 표현에 화수분(Window's cruse)이라고 있지요. 끝없이 나오는 보물단지라고 말이에요. 에너지 법칙은 무한 순환이기 때문에 무제한 공급되는 것이어서 중단 없는 공급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니 10을 받았지만 전체인 100을 다 쓰는 것이고, 그것도 끝없이 반복되는 것이니, 사실 전체 총량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에요. 쓰는 만큼 무한대로 공급되는 것이어서 개별적인 에너지가 1/n로 있다고 하여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유 경제 사회의 모습이고, 이 사회의 구성원들은 공유하고 있으면서 필요한 만큼 쓰는 것이지만 자신이 쓴 것은 반드시 다시 돌려놓는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소유욕이 있어서 가진 것을 다시 돌려주지 않으며, 사용하고는 그것으로 끝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총량조차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가지고 있는 것을 내놓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한을 둔 것이고, 무한 반복할 수 없게 한 것이에요. 진정한 공유를 할 수 없다는 것인데,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마음과, 공유 물품들은 함부로 다루고, 고장 내거나 파괴해도 책임지지 않는 것이에요. 소유욕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는 공유 경제사회가 올 수 없으며, 책임지지 않는 마음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는 결코 공유 경제사회는 올 수 없는 것입니다. 공유는 자신의 것이 아니며, 사용한 만큼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자신을 자랑하는 만큼, 타인도 사랑하는 것, 내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 또한 그것을 아끼고 책임지는 것, 쓴만큼 다시 돌려준다는 마음을 갖는 것, 전체이자 일부임을 깨닫는 것이 공유 경제사회를 이끌어가는 시민들이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들은 5차원 의식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며, 개별화 의식에서 공유화 의식으로 전환되는 것인데,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고, 의식을 공유하는 것이며, 자산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은 어디 있나요. 하시겠지요. 당연히 개인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단지 공유 의식이 그만큼 커진다고 하는 것이에요. 전체에 대한 마음이 더 넓어지는 것이에요. 이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자,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세계의 물품들은 유통기간이 매우 짧아서 다시 제작해야 되지만, 공유 사회의 물품은 그렇지 않으며, 충분한 기간 동안 역할은 다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공장을 통해 제품들을 만들고, 노동을 하지만 공유 경제에서는 필요한 만큼만 로봇 시스템을 통해 생산합니다. 팔기 위한 마케팅도 필요 없고, 재고 관리도 필요 없다는 것이에요. 물류 창고도 필요 없고, 영업점도, 마켓도, 판매점도 필요하지 않으니까 그런 시설들이 없다는 것과, 그곳에서 일하는 이들도 없다는 것입니다. 산업 단지, 공단들이 없으며, 공장들 역시 없습니다. 전시장, 전시회 등도 없으며, 박람회 또한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느냐 하시겠지요. 돈을 벌기 위한 활동이 일단 없으니, 돈을 쓰기 위한 활동 또한 없겠지요. 필요한 것을 인공지능 시스템에 신청하며 바로 무인 배달 시스템에 의해 공급됩니다. 인류는 공유 복지를 위한 일을 노동을 하게 되는데, 정신 수양과 봉사에 대해서 그렇다는 것이에요. 현재와 같이 돈을 버는 목적으로의 노동은 모두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노동은 로봇들과 안드로이드들이 하며,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전담하기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직장에서 쫒겨난 인류들은 어떻게 하느냐, 하시겠지요. 공유 사회에서는 잉여 인류가 없으며, 모든 자리에 배정되어 있고, 즐기면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한다는 것이에요. 이런 사회에서는 실업자들이 없으며, 놀고먹는 이들도 없답니다.
계급도 없으며, 부익부 빅익빈도 없답니다. 부자촌도 없고, 빈민촌도 없습니다. 경제적 풍요가 있으니,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정신적 상승에 따라 마음의 풍요가 넘치기 때문에 공유 경제가 풍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금이 금답게 쓰여 지는 것이고, 그렇게 균형이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경제적 풍요를 돈을 여유 있게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입니다. 돈이 그 정도로 풀린다면 무스 일이 일어나나요. 네, 맞습니다. 돈의 가치가 폭락하게 됩니다. 그러면 점점 돈의 뭉치가 커질 수밖에 없어질 것이고, 물품들을 구하기가 점차 더 어렵게 되는 악의 순환 고리를 돈다는 것이에요. 왜, 이렇게 되는냐는 현재의 경제 시스템을 보면 답을 알수 있답니다. 공유 경제가 아니기 때문이고, 특정 세력에게 부가 집중되도록 만들어진 체제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반 인류들은 돈을 여유 있게 쓸 수 없는 것이고, 여유 있게 쓰려면 어둠을 좆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경제 시스템은 인류들을 돈의 노예들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부의 평등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공유 경제 사회에서 살고 싶다면 현재의 시스템을 거부하고, 공유 마음을 만드셔야 합니다. 지금의 경제는 돈이 핏줄 역할을 하지만, 공유 경제는 인류들의 마음이 핏줄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론 디지털이라는 보조가 있으나, 말처럼 보조 역할만 한다는 것이고, 중추적 역할은 인류들의 가슴에서 나오는 '전지적 사랑'이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유 경제의 핵심이라는 것이에요.
신세계 정부세력들이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과 디지털 사회는 공유를 표방하고는 있으나, 인류들을 눈속임 하려는 계략에 지나지 않는데, 자신들의 자산들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인류들의 자산들을 강탈하여 공유하자고 하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유명 인사들과 부자들과, 기업주들은 저들의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기에 주었다 뺏는 것은 일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충성을 대가로 얻은 돈과 명성은 모래성과 같고, 안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이런 이들을 부러워했으나, 사실은 가장 불쌍한 이들이랍니다.
이들은 물질적 욕망에 사로잡혀서 그것이 인생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는 것으로 알고 있음이니, 짧은 인생은 금방 종료되고, 물질로 쌓아놓은 것도 가져갈 수 없음과, 명성도 가져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에 얼마나 허망하고, 허무한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인생을 허비하였는지 깨닫게 되는 것이고, 먼지와도 같은 것에 매달려 왔음을 알게 되겠지만 그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신성을 외면하고, 유한한 물질 욕망에 전 인생을 허비한 인류들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고, 4차원 지구로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이에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들은 스스로 유행을 이끈다는 착각에 사로잡힐 것이에요. 그래서 마이크로칩과 3D 프린팅 나노 문신을 몸에 받을 것입니다. 편리한 경제활동과, 자신도 첨단산업과 함께한다는 자부심에 사로잡혀서 죽음의 길로 들어감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인생을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정말로 100세를 끝으로 모든 것이 종료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간다고 보시나요. 왜 여러분들은 스스로 신임에도 불구하고, 유한한 물질인생을 살아오고 있었나요. 여러분, 신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허접한 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한 신은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이곳에서부터 스스로에게 질문들을 하면서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작고 허접하다 하여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그 단계에 맞는 적절한 답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매미가 유충에서 껍질을 벗고 비상하는 것처럼, 자신을 구속하고 있던 두터운 물질이라는 껍질을 벗고 크고 가벼운 새로운 존재로서 비상하는 것이에요.
질문에 대한 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있음을 아시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셔야 합니다. 실수하고, 왜곡되어도 두려워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기를 바라는데, 성장통을 겪는 것이랍니다. 아픈 만큼 큰다고 하지요. 자연의 법칙이 성장을 이끌어주는 것이에요. 껍질을 벗을 때마다 아픔을 겪습니다. 그리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공유 경제사회는 물질의 껍질을 벗고 첫 단계의 비상을 하는 인류들이 정착해서 살아갈 사회랍니다. 껍질을 벗지 못하고 번데기 상태로 있거나, 애벌레 상태로 있다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껍질을 벗고 비상하는 인류들이 공유 경제사회가 펼쳐지는 4차원 지구로 들어갈 것이고, 이들에 의해 깨어나 두 번째로 껍질을 벗는 인류들도 들어갈 것이며, 최종 성장통을 겪으면서 세 번째로 껍질을 벗는 인류들도 들어갈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애벌레 단계에 머물고 있는 인류들은 껍질을 벗을 수 없는데, 아직 그 단계에 진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다음 단계를 겪어야만 기회가 온다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에서의 과정은 이번이 마지막이며, 다음 단계는 각각 분리되는 지구에서 시작될 것이에요. 그곳에서 다음 단계의 경험들을 할 것이고, 그렇게 새로운 여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구를 12종류의 행성으로 분리시키기로 한 것은 다양성을 간직하기로 한 것이고, 뒤를 이어서 다음 단계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신이 선택한 우주들과 체험의 영역들이 계속해서 연결되도록 한 것이에요. 정석대로 상승하는 지구와 인류들은 특별히 관리하도록 결정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주 시라야 크녹세스님의 권유에 따라 에이스카풀루스가 제시하였습니다.
[출처] 23. 공유 경제 사회(共有 經濟 社會, The Sharing Economic Society)|작성자 Jane
첫댓글 시간을 들여서 찬찬히 함 보겟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D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들은 스스로 유행을 이끈다는 착각에 사로잡힐 것이에요. 그래서 마이크로칩과 3D 프린팅 나노 문신을 몸에 받을 것입니다. 편리한 경제활동과, 자신도 첨단산업과 함께한다는 자부심에 사로잡혀서 죽음의 길로 들어감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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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메타버스,AI학습,ZOOM수업 등
모두 기술발달을 빌미로 인간노예환경 학습이라고 봅니다
실로 고도화된 문명,고차원 문명은
과학,기술발달과 반대가 아닐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줌수업이나 집에 ai등은 인간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자연으로 회귀 할수록 의식은 상승되는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우와..재밌습니다.
어렸을때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지금 이렇게 여기저기 보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에도 있었는데 그냥 지나친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육신은 껍데기일뿐..
영혼...
또한번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정보가 많이 오픈되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D
고맙습니다
상승한 지구에서 3차원 존재와 5차원 존재가 공존이 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2편도 기다립니당~~^^
봄날님 책에는 차원이 분리된다고 해요. 3차원과 5차원이 공존하지 못한다고합니다. :D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렇게만 된다면 더없이 지상천국과도 같을 것입니다.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맞을 준비를 합시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