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서 시주와 헌금으로 죄를 탕감할 수 있을까?>
내가 삶을 살면서 사회에서
왜, 어려워지는가?
이것을 알고 나자신을 치료해야한다
나에게 모순이 분명히 있기에
나의 환경에서 두들겨 맞는 것이다.
그런데 모순이 없다면 절대 그런 일이 없습니다
한번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내가 치유하고 나면 더욱 건강하게 갈 수있는 것이다. 그런데 치유는 안하고 몇번 간다면 다 무너진다.
자꾸 당할 것인가?
"자꾸 당한다." 라는 것은
천지도 모르고 자꾸 까부니까, 또 때리는 것이다.
한번은 당할 수 있다.
그런데 크게 당하지는 않거든!!
그런데 천지도 모르게 껍쩍 대면 또 때리는 것이다.
처음에
부모가 매를 때릴 때는 3대만 때려도
가슴이 아프다.
그런데 또 버릇없이 굴면 열대를 때리는데
감정이 실리고, 나중에 또 잘못을 하면
화가나서 다시 때리는 것이다.
"이것이 자주 매를 번다" 이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하늘의 매이다.
매를 맞는 것이다.
우리가 신을 잘못 알면 안된다.
신은 너에게 뭔가 주고
그 댓가를 반드시 받는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인간들은 사정을 봐꾸지만
신은 사정을 봐주는 것이 없다.
왜, 사정을 못봐주느냐?
공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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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조건을 잘 준 것은
저백성들을 어렵게 하고 그것을 걷어서 준 것이라
그래서 분명히 백성들에게 너가 받은 것이 있다면
분명히 백성들에게 다시 갚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의 역할이다.
신을 지금 잘못들 알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신이 나에게
뭘 조금 줬다면 분명히 그 배로 갚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에 절에 가서 비니까, 성불받고~
또 교회 가니까 기도해서 성불을 받았다면
신이 준 것은 이자가 비싸요.
그런데 천지도 모르고
교회에 십일조 주고, 절에는 불사를 하고
그렇게 나는 다 갚았다 라고 생각을 했지!!
그것은 이자를 댕긴 것이고,
너가 빌어서 받은 선물은 배로 갚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은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싹다 뺏어 가는데 가져 갈 것이 없다면
너의 다리라도 짤라 가는 것이다.
그래도 못 갚으면
간암이라도 걸리게 해서 그것을 빼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이 뭔지를 모르고 있는데
신의 매이다.
뇌에다가 뇌종양 같은 것을 심고,
차사고 나서 팔 한쪽 날라가게 하고...
전부다 뺏어 가는 것이다.
신은 절대로
내가 투자하지 않고 뺏어 오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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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회에서 환경을 잘 받은 것을
뺏어 온다고 이렇게 내가 직설적으로 풀어 주니까,
많이 무서울 수 있다.
이제 무서워 할 때가 된 것이다.
왜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우하는 것은
크게 빚으로 갚아야 하는 것이야~
안 갚으면 너희들은 큰일이 난다.
예를들어 우리 깍뚜기들에게
금전을 당겨서 너가 숨어서 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신은 너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다 찾는 것이다.
이런~
질문1)
그동안 절이나 교회에 다니며 시주 많이 한 사람들은
죄가 조금 탕감되지 않을까요?
그런면 사찰에 경제를 갖다 줬다면
중한테 줬지 신에게 준 것은 아니다.
그러면 중이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
이것에 따라서 너의 죄가 탕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중이 이것을 가지고 절만 자꾸 짖고 땅만 산다면 이것은 모으는 것이다.
그러다가 언제 시간이 다되면
이것을 갖고 빛나는 일을 해서
나를 대신해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고
세상의 환경을 좋게 하고 이런 일들을 해내면
너가 갚은 것이 된다.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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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이,
이것을 걷어서 자신들이 홀딱 먹고 재산을 쌓다보니
시찰에 재정이 얼마나 많아 졌는가?
이렇게 해두고 안쓰고 있다.
그러면 이것은 갚은 것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가?
갚은게 아니고 중에게 줘놓은 것이지~
그러면 또 목사가
헌금을 받아서 교회도 증축하고 땅도 사고 해서
재정을 쌓아 놓았다면 이것은 안쓰고 있는 것이고, 가지고만 있는 것이 된다.
그래서 교회가 부자가 되고, 절이 부자가 된 것이다.
헌데 안쓰고 있으면 어떻게 돼?!
내가 그들에게 맡겼는데
그들이 안 쓰고 있으니까 탕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이 탕감이 된다면 내가 갚은 것이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 돈을 벌면
그런 곳에 겆다 주고 싶어 해,
내가 갖고 있으면 내가 다칠 수 있거든!!
그래서 주는 것은 우선은 괜 찮다.
그런데 그곳에서 안쓰고 자꾸 그렇게 하니까
또 저기에 주지 말라고 너를 때린다.
갖다주면
이것이 회전이 안되니까
때리는 것이다.
쓰지도 않는 곳에 자꾸 갖다주면
사회의 경제가 묶여있고 안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꾸 갖다주는 놈을 때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니면 갓다 주지 말고
너가 알아서 쌀을 사갖고 저사람에게 주든지,
너가 알아서 해야한다.
그리고 절간에서
어디를 돕는다." 라고 하면 자신들이 쌓아놓은
재정으로 돕지는 않는다.
또 신도들에게 이것을 명분을 걸어서
나머지는 자신들이 챙기고 이러면서
자꾸 욕심을 낸다.
어디에 돕는다 해서
20억이 들어 오면 7억갖고 돕기하고
나머지는 챙기고 이렇게 한다.
지금 교회고,
절이고 간에 다 재정이 쌓여 있는 것이다.
서로가 같이 놀았지~
내가 상대에게 투자를 잘못한 것이지
맡겨 놓았다면 영수증을 다 받아서 찾아와~
영수증을 받고 어디에 써주길 바란다 하고
도장 찍어서 줘~
그래서 어디에 쓰는지 세무 조사를 하고 ~
그런데 아직 쓰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준 것은 다 받아 와~
이자까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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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그렇다면 갖다주고 싶은 마음이
자꾸드는 것은 자동으로 생긴 것이네요?
원래,
신께서 주신 것은 30% 떼어 놓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먹고 살고
조금 받고 돌아가는 것은 괜찮은데 ~
뭔가가 확확 생기는 그때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즉 제자를 통해서 신이 줬다면 받는 것의 30%는
신의 몫이다.
이것을 떼 놓고 그다음에 너가 알아서 쓰야한다.
그런데 이것까지 몽땅 쓴다면
그냥 두들겨 맞는 것이다.
30%를 줘도 70%는 벌은 것이다.
그런데 30%까지 욕심을 내면 직접 두들겨 맞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을 봉사 하는데 갖다주고,
절에 주고, 교회에 주고 한 것이다.
인심 쓰는 것 마냥~
나머지 30%는 신의 몫이다.
그런데 그런 곳에 주면서
공치사를 한다면 또 두들겨 맞는다.
신의 몫으로 준 것을 너가 준 것처럼 하니까
그래서 깊이 들어가면 그런 것까지 나오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543강 naya
https://youtu.be/Kb1qfFgobDM?si=AAFvV_G7GpiSVm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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