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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자유추명학 아래,, 두여자 이야기에 부쳐-왕초보님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면서.
명궁 추천 0 조회 663 06.05.27 13: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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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13:42

    첫댓글 명궁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6.05.28 00:25

    고맙습당.^^ 닉이 좋은데요,,긍정적이고.

  • 06.05.27 13:49

    사주 가 바뀌어 다시 올라왔군요...신약 수목화. 희용신.. 이사주 맞다면 2004년을 끝으로 2005년부터는 운이 저무는 사주로 보여집니다.,, 근데 이전사주에 답글 달아둔 김에 다시 의견내긴 하지만, 정치가 연애인 등 유명인은 확실한인척에게 들은게 아니면.. 엉터리사주가 태반으로 압니다.

  • 06.05.27 13:51

    즉 솔직히 정치가 연애인등 확인이 에메한 사주 보단. 주변에 확실한 사주를 올려 연구햇으면 합니다..

  • 작성자 06.05.28 00:27

    때때로 아주 잘나가는(?) 사람들의 사주 팔자는 어떤가가 궁금하지 않나요..? 주변에 보이는 팔자들은 대개는 그저 그렇구,,,^^ 항상 창용님께 감사드려요,,

  • 06.05.28 00:48

    아주 잘나가는 사주라? 개인적으론 아무리 좋은 사주도 운없으면 별볼일 없고 . 사주 좀 별로라도 운및 형제친척이 잘나가면 그덕에 잘나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사주가 좋아서 잘나가는 경우보단.. 사실. 운좋아서 잘나가는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진짜 사주도 감추고 엉터리 사주 날리는 경우보단 확실한

  • 06.05.28 01:04

    근황 아는 분이 훨 공부에 도움된다고 봅니다....날고 기게 잘나가는분. 사주. 살펴보면 사실. 난감한 경우가 많은듯 햇읍니다.이기적이고 욕심많은 구조//-_-한데 명궁님 질문스타일이 좀 재미 잇군요...전형적인 인성격 스타일 같은데 혹 본인사주가 그러시지 않는지요...

  • 작성자 06.05.28 01:07

    ㅋ~ 창용님께서 정의하시는 인성격이 어떤 건지 궁금해 지는데요...별로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쪽을 보고 계신듯한 느낌이,,,ㅎㅎ..잘나간다는 것은 일단 <어느 정도의 객관성이 획득되는 잘나감>입니다. 저는 일단은 그냥 외면적으로 봤을 때 성취도 가 높은 경우 보통 타인의 부러움을 산다고 보고,

  • 06.05.28 01:19

    ^^ 아주 이상적인 목표를 두시는 군요. 네 맞습니다. 그게 공부하시는 분들의 바라는 바입니다. 한데 그경우를 다른 학문에 비교해보면.경제학 사회학 증권 등의 실물경제 흐름을 정확히 연구 추론해내는게 그학문 연구하는 학자분들의 목표입니다. ^^ 한국은행이나 청와대에서 금융이나 경제흐름을 정확히 찾아 내던가요^^

  • 06.05.28 01:22

    의사들이 병 고치기 위해.열심히 연구 합니다.이상이야. 다고쳐내겟다고 하시지요.열심히 공부 연구 노력하십니다 결과는?신입사원이.열심히 해서 대기업 사장 회장을 목표하는거야 말릴수 없겟지만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성은? 말이야.화려하게 부담없이 할수 잇어도 실제 성취하려면?솔직히.명궁님 말뿐 인분 같습니다.-_-

  • 06.05.28 01:27

    ...실제 어느분야이든 공부 노력해본 분이라면 어떤 학문분야든지. 그리 쉽게 폄하하긴 어려운게 상식입니다만. 그점이 없어 보이네요..-_-;; 솔직히 가볍게 보고 . 장난 삼아 한다는게 역력해 보이는데. 난감스럽군요..

  • 06.05.28 01:28

    ^6 공부 안한분에게 말 해봐야 안통합니다.. 명궁님께서 관심 분야에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 06.05.28 01:30

    한의학도 수십년전만 해도 사이비.. 무시해야할 학문으로 학문으로 통햇읍니다. 그건 아시는 지요..

  • 06.05.28 01:33

    ^^ 한의학이 왜 사이비로 무시당햇고. 왜 그당시 침술이 엉터리라고 일반인에게 알려졋엇는지 그 이유 아시는지요.. 이론이야 나열하기 나름... 솔직히 이론 타령은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한의학과 침술이 왜 당시 엉터리로 알려졋다가 지금에야 각광받는지 그 이유 모르신다면 저도 이만^^ 좋은 밤 보내세요^^

  • 06.05.28 02:00

    호오.. 한의학이 제도권으로 들어선이유가 한의사 분들의 노력만으로 됏다고요? .-_-;; 사회시스템 구성과 흐름에 대한 경험이 없으신분이 맞군요.. 더 말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말로만 노력으로 원하는바가 다된다면. 얼마나 좋겟읍니까만. 희망사항이죠? 탁상공론^^

  • 06.05.28 02:13

    ^^ 말이 재미잇네요 한데 에메한게 명궁님 말의 핵심은 무엇이신지요. 솔직히 상당히 장황하긴 한데. 결론은 모든만사를 모조리 맞춰 주지 않으면.. 난 명리는 못믿겟다 이말인듯 한데 맞는지요?꽤 재미 잇읍니다. 시장상인들만해도 내일 콩나물이 오를지 배추가 오를지 사과가 오를지 내릴지 이거만 알아도 떼돈 버는건

  • 06.05.28 02:35

    문제 아닙니다.수십년간 경험으로 보면 대략 윤곽을 맞춰 냅니다.한두번 틀린다고 그 경험을 무시할순 없겟죠 한데.한두번 틀리기만 하면 못믿겟다고 따지실 건지요.^^// 참 글고 보니. 청와대는 국내 경제 사회흐름등을조율합니다최고의 엘리트학자들의 조언을 받으면서요 근데 그정책이 백프로 맞나요? ^6 꽤 틀려댑니다

  • 06.05.28 02:17

    그 틀린 정책 말한 엘리트 학자들 이론 모조리 돌팔이논리 적용하시는 지요? 모조리 맞춰야 하고 틀림이 없어야 하고 미래정책을 예언해야 하는데 틀렷으니 말입니다.. 의사의 오진이 복잡한 병은 30프로이상이란 말들엇는데..(이건 상식이니 명궁님도 들엇을듯)그 높은 오진보이는 의사들 모조리 돌팔이고 의학은 쓰레기

  • 06.05.28 02:37

    학문으로 쳐넣어 없애야 하는지요 ^^ 목표를 높게 잡고 이상을 크게 잡으시는건 좋습니다만 현실에 맞게 조율해서보려하지않고 또 현실에 맞춰 노력을 하지 않고 견강 부회 하시면.사실 모습이 별로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특히 명리에 초보자 인듯한 티가 보이는데..모르면 분위기를 보고 배워야지.모르면서 나서면 솔직히

  • 06.05.28 02:23

    난감하군요..^6 본인은 인성격 이 아니라 하셧지만 말하는 스타일 전개 방식 ...전형적 인성격 인성용신자 사주가 틀림없을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말하는 말이 장황하긴 한데 핵심은.. 모든만사를 모조리 맞춰 주지 않으면.. 난 명리는 못믿겟다 이말인듯 한데 맞는지요? 간단히 요약해서 이건가요?

  • 06.05.28 02:30

    만약 이거라면.. 본인스스로 결점없는 완벽한 인간이 돼어 보시고 나서 이야기 이어 햇으면 합니다.. 완벽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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