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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113번 도전과 극복과 순응
금학배추천 조회 2012.11.05 08:11글
도전과 극복과 순응 자세가 문제 자세에 있는 것이다 패기(覇氣)가 있음 그렇게 도전정신을 잃지 않고 극복(克服)하려드는 것이지만 실의(失意)에 차 있거나 용기를 잃은 자들은 그래 순응하려하는 것 의타(依他)성이나 기댈 언덕 의지간 이래 숙주(宿住)를 얻으려 하듯 하는 것 힘의 우산(雨傘)을 쓰려하는 것으로서 도덕개념 공경(恭敬)지심(之心)의 시발이 되는 것이다 자연이 만난(萬難)의 시련 속에 들게 하여선 만난의 사선(死線)을 돌파 소이 역경(逆境)을 도전 하여선 극복한 것 이래 승리자가 된 것이 기암괴석(奇巖怪石)사이 삭풍(朔風)맞은 곡예(曲藝)스런 아름드리 노송(老松)이 되는 것 비옥(肥沃)한 땅에서 성장하는 낙낙장송 보다 그 생김이 다르고 운취가 틀린 것이다 이래 수석송(水石松)을 감상(感想)으로 말할 적은 그래 절경(絶景)속에 어울려 있는 노송들 이런 것을 지칭하는 말들이 된다할 것이다 만물이 자연에 순응 자연의 혜택을 이용하면서도 또 자연의 시련에 그래 역경을 딛듯 인고(忍苦)하여선 견뎌 오거나 그런 시련(試鍊)을 도전 정신으로 극복하고 크게 성공한 것 이래 어려움을 딛고 선 것을 이섭대천(利涉大川)이라 비유(譬喩)하기도 하는 것이다 필자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인가 하면 이런 시공(時空)적 자연현상에 대하여선 그래 순응 도덕개념(道德慨念) 경천사상(敬天思想) 이따위만 추종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 그래 자연이라 하는 거대 형태에 대해선 힘의 우산(雨傘)만 쓰려 할 것인가 소이 여우처럼 호가호위(狐假虎威)하려 들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은 용기 없는 비루한 자들의 고루(固陋)한 생각인 것이다 대어 들어 극복하려하는 자세라면 그렇게 기원(祈願)행위 빌 지만은 안을 것이라는 것이다 궁한 쥐가 고양이를 물려고 덤벼든다고 그래 조그만치의 패기(覇氣)가 남아 있다면 죽더라도 아얏! 소리 하고 죽는다고 그래 대어 들어선 나를 해(害)코져 하는 원수에게 복수 앙갚음 하려 용이라도 써보고 죽으려 할 것이란 것이다 이런 취지 이것을 무어 도덕게념 가진 자들은 순천자 아니고 역천자로서 역천자는 망한다 이렇게 몰아 부칠른지 모르지만 그렇게 도덕개념의 신하된 도리 경(敬)사상만 치중하는 자들은 아부 아첨(阿諂)하는 기질을 타고 낳든가 그렇게 환경적응 하겠다고 그런 비겁한 성격만 자신한테 형성시킨다고 아니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자연이 시련 열악한 환경의 조성해 옴을 어떻게 돌파하고 분쇄 시킬 것인가 이렇게 생각 하는 자가 참으로 용기 있는 자라 할 것인데 그래 못하고 그래 순응만 하려드는 것 그 무엇 이런 사람들 그래 약은 처신 힘을 활용할 줄 아는 자라고도 한다 소이 두뇌 지혜의 힘을 발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세상은 그래 발전이 없는 것이라 양비론 시초 그 반대 성향을 띠는 자들도 이래 있어선 양대산맥(兩大山脈)을 이루듯 함으로서 경쟁관계가 형성되어선 세상은 발전하게 되는 것 자연의 만물도 그렇게 발전 진화(進化)해온 것이다 식물이 못살게 굴수록 더 많은 종자 씨를 맺어 달듯 그렇게 견디고 버티고 극복하여선 그 씨를 보존하고 번성(蕃盛)하려하는 그런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래선 민들레는 짓밟혀도 꽃을 피운다 하는 말이 이래 생겨 난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임기응변 그래 때로는 순응하고 때로는 대어들고 상황 봐선 활동하는 것이 역시 만물의 형태 이기도한 것이다 이렇게 자연의 힘을 이용하려하는 것과 자연의 시련을 극복하려 하는 정신이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심화 될 것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것 그래선 오늘날 그래 상당한 위치에 와 있는 것 인공(人工)강우(降雨)를 만드려 하는 것은 둘째치고 각종 종자(種子)의 개량행위 우량종 만들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이고 인간의 삶도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배전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 그래선 많은 발전을 거듭한 것이 오늘날의 문명사회를 이루게 된 것이라 할 것이다 이런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것 순응만 아니라 도전정신 극복정신으로 열악한 것을 좋게 둔갑질 그 아름다움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렇게 순응만 한다하는 것이 바른 것은 아니라 할 것인데 순응만 하다간 결국 자연도태 되는 그런 나태(懶怠)한 형태를 그리게 되기도 한다할 것이다 소이 시공적 열악한 환경 협소한 시공간을 할애(割愛)받도록 자연이 요구 하여선 거기 순응한다면 그래 좀 씨 점점 더 개살구 같은 것만 가라 조 같은 것만 생산될 것이지만 이것을 극복하는 연구를 하려든다면 그래 개량종 거대한 서석 종류나 그래 사물이 점점 좋은 것으로 발달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것 우리 인간도 여기 그래 보조를 맞춰선 좋게 질적(質的)으로 개량해 나가야지 순응만 할게 아닌 것 그래 부단한 노력을 기울겨 온 것이 각종 개량 사업 개혁사업인 것인데 그 중에 인간의 태생(胎生)도 그렇게 개량할 수 있는 경지의 의학(醫學)의 발달은 그런 경지에까지 오게 되어선 자연의 불합리한 요구를 그래 극복할 단계에 오게 된 것 줄기세포는 둘째치고 인간의 태생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단계 제왕절개 라든가 유도분만 이라든가 이런 단계에 까지 오게 된 것이라 할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그래 태아나 산모의 안전을 기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좋은 환경을 적응 받는 데로 견인(牽引)하고자 하는 데로도 얼마든지 그렇게 적용(適用)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 삶이 좋게 된다면 모든 기술적 방법을 다 동원하게 된다 할 것인데 그 중엔 그렇게 철학적 방면 분야도 무시할 수가 없는 것 이중에서도 특히 동양철학 음양오행의 발판을 둔 그런 철학을 무시할 수가 없고 여기에서도 출생사주를 근간(根幹)으로 하는 그런 이론 전개도 인간(人間)의 발전 진화(進化)에 무시 못할 학문 체계이고 많은 그래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고 줄 수 있다는 그런 분야(分野)가 된다는 것인데 소이 자연적 순응 그럼 자연 순응 경(敬)사상만 갖는다면 그래 힘 있는 자의 꼬봉 노비(奴婢)로 전락 하겠다는 것이고 그래 자연이라 하는 위대한 힘만 그래 높이 흠모하고 숭상하려드는 것 자연의 행패를 막아 볼려 하는 그런 용기를 접은 행위가 된다는 것 소이 그냥 팔자타령만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팔자타령 하는 것 그 팔자라 하는 것을 고쳐볼 그런 의향을 왜 갖지 못하느냐 이런 생각이다 그래 팔자를 뜯어고쳐 보겠다 하는 것이 바로 그래 출생을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는것 이세(二世)의 삶이 질적으로 지금보다 발전 진화를 가져오게 하려는 노력 이것이 무슨 그래 잘되겠다고 애들 학원 보내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자연이 권한을 쥐고선 업(業)운운하면 상벌(賞罰)행위 하려 하는 것 열악한 협소(狹小)시공간으로 밀침 하는 것을 나는 순응 못하겠다 이것 이라는 것, 그래야 발전이 온다는 것 왜 자연이라 하는 것 하늘 위상으로 그렇게 상벌(賞罰)행위의 권한을 쥐고선 제 마음대로 하려 하는가 그래 여기 도전해 볼 생각은 없는가 이런 취지인 것이다 자연의 행패를 항마(降魔)거리로 몰고선 그것을 극복하려하는 자세 이것이야말로 진정 그래 인간이 모든 것 사악(邪惡) 한것을 제압한 해탈한 경계 저 언덕 열반 아라한의 경계 부처 지위 그 위상으로 존재 감을 심어주는 행위라 할 것인 것이다 자연을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의 도구로 삼아야지 거기 그렇게 디딤돌 할 것을 디딤돌 하지 않고선 위로 받치다간 힘이 부침 깔려 죽겠다하는 사상 이런 것은 그래 모두 남의 힘이나 얻어 덕을 보겠다하는 구차하고 소극적인 자세 아첨의 기질이나 그래 우산(雨傘)정책처럼 호가호위(狐假虎威)하겠다는 것 이것 그래 약은 처신이라 하지만 반드시 환영할만한 그런 행위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사주(四柱)이론(理論)상 그래 인간의 발전에 해(害)를 주는 이론 각종 신살(神殺) 길흉(吉凶) 이런 것 잡살 이런 것을 어떻게 조절하여선 극복하느냐 이런 것 이것을 여기선 말해 보고자하는 것 그래 원천적으로 그런 악신(惡神)악한 형태의 작용이 일어나지 못하게끔 준비(準備) 예방하는 것이 최고라 하는 것 하늘이 그 무슨 그래 큰 권한 가졌다고 인간을 농락 우롱 하려 드느냐 여기 도전해선 이런 사벽(邪 )스런 하늘의 상벌(賞罰) 행위를 개혁(改革) 뜯어 고쳐볼 의향은 없는가 이런 내 말씀인 것이다 인간이 우월 지위 불성(佛醒)지위에서 그렇게 자연의 시련을 극복하고 인간의 잣대로 상벌행위를 할 수가 없느냐 그렇게 할 수만 있는 능력을 배양(培養)한다면 벌하는 행위는 소멸하고 상주는 행위만 생기어선 그 삶의 질은 점점 더 발전을 볼 것이고 영화스러움으로 나아 간다할 것이다 소이 일체의 액(厄)은 소멸되고 극락 환경이 조성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래선 사주(四柱)택일시(擇日時)를 잘 하라하는 것 이래 하는 말인 것이라 각종 천충지충(天 地 ) 형충파해(刑 破害) 합해선 나쁜 것 천합지합(天合地合)이런 것들을 모두 물리치는 그런 좋은 상황이 전개되는 그런 운명을 만드는 것이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이 되는 것인데 이런 것 그래 좋은 물건만 생산하듯 하게 한다면 인위적(人爲的)이라도 자연 못지 않은 것 자연 그래 극복한 것이 되어선 아름다움이 넘쳐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좌충우돌 하는 속에서도 좋은 발전을 보기도하고 기호(嗜好)성에 너무 심취하다 보면 경국경성(傾國傾城)이라고 진숙보가 장려화에 심취된 것 같아선 되려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일률적으로 선악이나 길흉을 논할 수는 없는 것인지라 어떻게 잘 신살(神殺)운용을 잘하는 가 여기 관건이 달린 것이지 무조건 하고 도매금으로 싸잡아선 호도 하여선 그 어느 분야가 나쁘다곤 몰아칠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한지라 이래 변명 같지만 잘 조화로운 운명을 만드는 것이 철학 탐구(探究)의 묘(妙)라 할 것이다 |
자유로운 글우주(宇宙)도 다 흑백 음양 양비론 양대산맥 같은 것을 근간을 삼는 것인데
금학배추천 조회 2012.12.22 12:09글
우주(宇宙)도 다 흑백 음양 양비론 양대산맥 같은 것을 근간을 삼는 것인데 시공(時空)에도 그렇게 승자(勝者)의 시공과 패자(敗者)의 시공이 분리 된다는 것이다 지구환경에 와서도 역시 그렇다 할 것인데 무슨 경쟁에선 자연 승패가 있게 마련이고 승자는 전권(專權)을 그렇게 잡아선 휘들르고 패자는 그래 포로가 되어선 그 머슴을 살아 줘야 할 판 요릿감 이라는 것이다 예전엔 그래 나라가 망함 모두 포로가 되어선 노예 신분으로 전락 그렇게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 그 뭐 민주주의 세상이라 하지만 내막은 고전(古典)재판(再版) 봉건시대나 진배없다는 것 그만큼 비하(卑下)된 대우(待遇)를 받게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것이다 우선 천상(天上)세계(世界) 정신영역(精神領域) 싸움인데 여기선 승리 해야지만 협소 시공간(時空間) 열악한 환경으로 몰리는 태생(胎生)을 받지 않는다는 것 신(神)들의 세계에선 접전(接戰) 해선 패전(敗戰)한 무리들이 승자(勝者)의 염불(念佛)같은 주술적 세뇌를 받는 등 요릿감 으로 붙들려선 그렇게 형살(刑殺)맞고 원진(元嗔)맞고 해적선 깃발 귀문관살(鬼門關殺)같은 것을 받아선 태어난다는 것 소이 승자(勝者)의 종자(從者)로 태어나는 것 그렇게 열악(劣惡)한 삶 노비(奴婢)대우를 받게 된다는 것 이다 이것이 승자의 입에선 그렇게 전업(前業)이라 하고 전세(前世)에 그 무슨 못된 짓을 많이 저질러선 그 허물 벗고자 너희들이 그런 악운명을 받고 태어 낳다 이렇게 변죽을 울린다는 것인데 실상(實狀)은 그런게 아니라 패전(敗戰)하여선 포로가 된 것이 삼차원(三次元) 지금의 세상 저들 승자(勝者)의 요릿감으로 태어나선 그렇게 허덕이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신(神)의 세상 정신영역도 그 근(根)을 이승 에다간 두고 있음인지라 그러므로 열악한 환경으로 가시 돌밭 길로 내어 몰렸더라도 고진감래(苦盡甘來)한다는 식으로 악전고투를 벌여서만이 저들 승자의 부릴려 하는데 대한 저항 세력화 된다 할 것이므로 순순히 노예 되어 순종해 줄 것도 아니고 호시탐탐(虎視耽耽) 기회를 엿봐선 범강 장달이가 되듯 하여선 승자의 시공간을 찾으려 할 것인 것이라 원래 그 시공간(時空間)은 가만히 내버려 둠 같이 균형 조화 롭게 나누어 가질 그런 것을 승자(勝者)가 독식(獨食) 몰수한 것이라 그러므로 찾는 것이지 탈취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근데 사람들은 이미 잘못된 의식화(意識化)된 인식(因識)으로 인해선 그렇게 남이 가진 것을 탈취한다하는 그런 인식을 갖고서 일을 벌려선 마음에 옥죄임을 당한다는 것 이것 어리석은 치우(癡愚)한 생각 양심이라 하는 승자(勝者)가 덫을 설치하여선 주입 시킨데 대하여선 옥죄이는 모습인 것 이런 논리에 속거나 넘어가면 안 된다 우에든 저항하고 도전에서 승자의 시공간(時空間)을 패자(敗者)도 찾아와야 되는 것, 이것을 그래 각인(刻印)시키기 좋게 탈취해 와야 한다 이런 말로 구사해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래 운명학적으로 좋은 시공간을 알아선 그렇게 제왕절개 시키듯 유도 분만 시키듯 이렇게 해선 이세(二世)라도 저들의 갖고 있는 호(好)시공간을 탈취해 와야 된다 이런 논리이고 우에든 저들 승자(勝者)라 하는 악덕의 무리들을 그래 척살 시키는 머리를 굴려야 하는 건데 그것이 무엇인가 갖은 악랄한 두뇌를 다 짜내어선 뒤잡아 엎는 길인데 그렇게 그런데는 많은 밋천 희생(犧牲) 바둑돌이 따르게 마련이라 피를 흘리지 않고선 절대로 쟁취 하질 못한다 그래선 그렇게 충신(忠臣)열사(烈士)가 필요하듯 한 것인지라 소이 작금(昨今)의 세상은 그렇게 충신열사를 부르고 있을 만큼 패자(敗者)들이 열악환 환경으로 내몰려선 도탄에 신음(呻吟)하고 있다는 것 간교한 승자의 무리들이 그렇게 흉계(凶計) 계략 전술 전기(戰技)에 아주 능해선 패자를 포로화 하여선 부려 먹는다는 것 여우와 까마귀 능구렁이 집단이 되어져 있는 모습이라는 것 이런 무리들 한테는 그렇게 무슨 공정 룰 정칙(正則)이라 하는 것이 통하질 않고 오히려 저들의 힘만 실어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 소이 사지로 몰려도 죽을힘을 다해 주어야할 그런 감언이설 세뇌(洗腦)받아선 순종해 줘야 할 판 인장(仁將)인체 장군이 사병의 종기를 빨아선 낫게 해준다 하는 전법 그러니 그 많은 졸개들이 전쟁이라 하는 사지로 내어 몰려도 아얏 소리 못하고 죽어진다는 것 이런 간교한 머릴 굴린다는 것임 그러므로 경기(競技)에 반칙(反則)이 있어선 그 팀을 유리하게 견인(牽引) 승기(勝機)를 잡듯 그렇게 그런 방법을 택하는 것 소이 바로 그래 한 방울에 피라도 남았다면 의(義)를 위해 사용한다하는 충신열사를 부르고 있는 것 열사(烈士)와 의사(義士)가 지금 시대 만큼필요함을 부르는데도 이만 빈티 남이 있을 수는 없다 이렇게 비겁한 용기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 지금 중동의 빈라덴 탈레반 이런 자들은 그렇게 용기로운 행위를 하여선 저들 주장 관철하고 불의(不義)를 내어 몰려 하는데 지금 본다면 우리나라는 그래 일제 식민통치하의 저항정신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이런 분들이 있었고 칠팔십 년대에 항거 정신 그래 이한열 전태일 김장군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비겁한 무리들 우에든 승자에 아부해선 제 일신 영달만 꾀하는 그런 무리들만 패자(敗者)에 득실 된다는 것 그러니 얼마나 승자들이 가소롭게 여기고 점점 기고만장 득의양양 부려먹기 용이 하겠는가 이런 말이다 오직 자폭(自爆)할 각오로서 저항해서만이 갖은 옥죄는 굴레 해적 깃발 귀문관살 워진 형살등 악운명에서 허물을 벗고선 그렇게 말 매미 환골 하듯 비천상천을 하게 된다 할 것이다 * 좀 아래와 같이 과격한 논리를 전개한다면 서교(西敎) 이념과 매국너의 합작이 오늘날 우리 강토의 분단을 가져오고 민족을 약체화 시킨 것 그러곤 이념(理念)기생(寄生)할 숙주(宿住) 연가시 숙주를 만든 것이 우리들의 머리 정신영역 이다 근세 서구열강 침략 이차대전을 겪으면서 동토(凍土)의 땅이 된 우리강토 우리민족 그래 기아(饑餓)에 허덕이는 주린 배 해결한다고 그렇게 그럴사한 논리 매국너를 앞세워선 쿠테다 집권 절대빈곤 퇴치 미명 하에 육칠십년대 민초(民草)자제(子弟)들 예비군 훈련날 아침나절 각개 전투교육이랍시고 진흙바닥 굴리고 오후 나절 보건소직원 동원 거세(去勢)작전 돌입 절손(絶孫) 시킨 것 오늘날 여권신장(女權伸張)과 맞먹어 떨어져선 고령(高齡)사회(社會) 촉진(促進) 계기가 된 것 이러다 보니 자연 나이 많은 계층이 더 많아져선 이런 년령 구조로서는 선거때 마다 수구한테 필패 한다는 논리 결국 보수 수구 기득권 영구 집권 획책 이런 식으로 나아가다 보면 민족은 망하는 것 열 할아비지 한 자손이 된다는 것 결국 우리민족 도태되자 하는 방식을 추구한 것이 바로 유대 역사책을 근간(根幹)으로 하는 신앙(信仰)과 수구(守舊) 매국너의 합작품 이었든 것이다 이념확장을 꾀하고 인류를 저들 지배하에 놓으려하는 서교(西敎)의 패권주의(覇權主義) 악덕 선교(宣敎)행위 긴 안목은, 우리 두뇌를 저들 숙주(宿住)로 이용 하는데 있다 영원히 남북 분단을 획책 민족의 약체화를 가져와선 단군 자손을 도태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선 온갖 만행을 자행 남북 이간질 선교 미명하에 북의 개정은 백성 탈북 시키기 그걸 저 라오스 태국 국경까지 끌고 가는 작전을 전개 그걸 자랑삼는다 이렇게 단군 고조선의 후예를 붕괴시키는 작전, 결국 호족(虎族) 동북정공의 전략을 방어할 수 없게끔 그렇게 만드는 것 남북이 합치 하여선 고조선 고토 회복을 할 길을 막고 그렇게 우리백성을 자멸(自滅)의 길로 가게 하는 것 마치 여치 속 들은 실뱀 연가시 숙주(宿住) 갈증 오게해 익사(溺死)하는 물로 유도하는 것 같다할 것이다 이런데 힘을 실어주는 것이 권력욕에 눈이 뒤잡힌 외세에 의지하는 세력 수구 보수집단 매국너 집단인 것 일왕 한테 충성하든 넘들이 이념 사상을 빌미로 모두 살아나선 반세기가 넘도록 기득권화 하여선 그 얻은 권력을 잃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것이고 오늘날 그래 불의(不義)를 보고선 제거할 용기 없는 행동 그렇게 불의에 편승하는 행동을 선거로 보여줘 드러나게 하는 것 그러니 우리 국민들 절대 융화 못하는 것이다 사돈의 팔촌 으로 희석(稀釋)이 되었다면 내 팔 내 눈 도려내고 내 목숨을 내어놓지 않은 이상 절대 화합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할 것인데 마치 서교 이념 귀신이 그래 우리를 요릿감 삼아선 됫박 콩팥 가루로 뒤 썩은 혼합 짬뽕 만든 거나 마찬가지 지금 매국너를 처단해야 한다는 것은 결국 환부(患部) 내 팔 내 눈을 파고 내 목숨을 위협해야 할 단계에 와있다는 것 누워서 침 뱉기가 되도록 만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죽음로서 의(義)를 행하는 길뿐 밖에 없는 것 곡갱이 삽이라도 들고나서선 총칼 대항 봉기해야한다는 것이 이 시대의 우리들의 사명(司命)이다 용서라 하는 것은 승자의 감언이실 그냥 묵은 원망 묵고 가자는 취지이다 저승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복수해치워야지 원수에 하나까지 쳐선 무찔러야 한다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 이래 추적(追跡)당하여선 종 되기 싫고 잡히기 싫타 하여선 쫓기는 자들 그래 멀리 헤외 도피 바다 건너가는 것 예전에 동(東)으로 일본 땅이지만 지금은 교통 하늘 길이 열려선 지구를 몇 바퀴 돌고 숨을 곳 읍인(邑人)삼백호(三百戶)[송괘 이효]를 찾아선 스며든다 한다는 것인데 스며든다는 것이 그래 천상 형살 맞고 원진 맞고 귀문 관살 맞는 열악한 태중(胎中)이라는 것 급하니 그렇게 금수(禽獸)뱃속으로 영혼이 쫓긴다는 것인데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윤회 소나 돼지나 닭이나 이런 가축 태(胎)속으로 들어가선 안전을 보장 받고자 한다는데 거기가 그래 안전 할이가 있는가 말이다 태어나면 그저 도끼로 두상을 뻐갤 판인 것이라 그러므로 그런데로 쫓길 것 없이 죽기 아님 살기로 대어 들어선 싸움하는 길 밖에 없는 것 그래선 도태되면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고 승자 되면 마구 조자룡 흔칼 휘드르듯 항우가 길길이 날뛰듯 해 보는 것이라 이승은 그저 죽어라 전투하는 전장마당인 것이다 우에든지 적개심 증오심을 일으켜선 상대방을 꼬꾸라 트리고 왕(王)천하 해야 하는 것이다 피로누적 지친 넘이 그로기 상태로 몰리는 것 장작 패듯 머릿 통이 까부심 당하는 것 그러므로 이렇게 안 당할려면 지혜(知慧)로 와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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