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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우리 이렇게 살아요~^^
셀라비 추천 1 조회 176 23.04.24 13: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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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03:53

    첫댓글 너무나좋은글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4.25 09:05

    아직은..그런 기분도 들지만. 뭔가 생각케 하는 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4.25 11:08

    우리에게 아주 좋은글 ..
    많은 깨달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4.25 20:28

    이대로만 살 수 있다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23.04.26 19:14

    '아아 님은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었습니다.'

    만해/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의 한구절인데요.
    역설적으로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굳게 믿는 마음을 표현한 거 같아요..

  • 작성자 23.04.26 20:39

    그분의 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읽고 잠시 숙연해지는 기분? 가끔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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