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안심해도 된데요~~~~~★★

[ⓧ답답]

현재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글 들은 (‘광우병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으로 ‘나는 전설이다’를 비유하여 국민들 거의 다 죽고 말 것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외국으로 나갈 시 광우병보균자로 의심하여 국외로는 나갈 수 없을 것이다’.) 반미감정을 가진 시민단체의 글 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러한 글에 동조하고 5월 3일에 있는 시위에 참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 지식인이나 블로그 등 인증되지 않은 자료는 배제하고, 공신력 있는 글 들을 참고하고 주위 분들과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 결과 마음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올라오고 있는 글들은 전문적인 기관(WTO, OIE)에서 기준으로 하고 있는 수치는 배제하고 광우병으로 인한 피해만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돌아다니고 있는 자료들에 의하면 의료기구나 식칼 심지어 키스나 공기 등 다양한 곳에서 균의 전이가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

사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인적이 없는 곳에서 고립되어있지 않은 이상 우리나라 전체인구는 다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한 광우병이 걸린 소를 키우는 미국 농장 사람들은? 벌써 광우병에 걸렸겠군요. 그럼 어디 무서워서 동물사료 주면서 키우겠습니까! 또한 각계에서 유명하고 권위 있는 사람들도 한국 내에서 살며 음식도 먹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협상내용을 보고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이러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대통령 임기 끝나면 되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막 나간다고 하는데, 그러한 글 내용대로라면 이명박 대통령도 광우병에서 안전할 수 없는데 말이죠.

  자료를 참고하고, 부족하지만 제 생각도 보태봅니다.

  무조건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것은, 전 세계를 넘나드는 세계화시대에 도래한 이상, 우리나라의 정치나 경제를 위해서도 좋은 방향으로 흐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20개월 이하의 뼈가 있는 소를 수입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20개월~30개월인 미국 소 중 광우병에 걸린 소가 존재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수입 기한을 20개월로 제한했다고 합니다. ) 우리는 뼈가 없는 30개월 미안의 소를 수입하는 것 이구요.

물론, 소고기 수입에 대한 일에 관여하시는 분들께서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왔다면 미국인들도 기피하는 30개월짜리 소는 수입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비춰볼 때 무조건 전면금지조취를 취하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협의함으로써 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소를 수입하는 것으로 제한하고, 수입 후 위험가능성이 발견된다면 그 후에 철저히 개월 수를 더 줄이거나 그 때 수입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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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이트는 기사 내용입니다! 들어가보시구 안심하세요 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837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0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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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이하의 글들은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위원회 사이트에서 발췌한 것 입니다 !

1.
쇠고기 수입 재개는 양국간 통상현안의 하나로 FTA 협상과 무관하게 진행된 사안입니다. 또한 일본과 달리 한국 정부는 뼈가 없는 살코기만을 수입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30개월령 이하의 소에서 생산된 모든 뼈를 제외한 살코기는 안전하다는 국제교역사무국(Office International des Epizooties)의 권고를 참조한 것입니다.
한국을 포함해 16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OIE 규정(Article 2.3.13.1)에 의하면, 생후 30개월 이하의 소에서 생산된 뼈없는 쇠고기는 안전하며, 따라서 국가간 교역시 광우병과 관련된 어떠한 조건도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3년 미국의 광우병 파동 이후 일제히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던 나라들이 수입을 재개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 홍콩을 시작으로, 올 들어 싱가폴(1월 19일), 대만(1월 25일) 등 90여 개에서 수입을 재개하였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도 골격근(살코기)을 감염력이 없는 조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OIE의 이런 규정은 영국의 광우병 세계표준연구소인 수의검사청의 실험 결과에 근거합니다. 영국 수의검사청 실험에 의하면, 광우병 병원성 연구에서 병원체가 뇌조직에서 검출되는 시기는 감염 후 32개월 이상, 임상증상은 감염 후 35개월 된 소부터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광우병에 감염된 소의 근육(살코기)에서는 병원체가 검출되었다는 사례 보고가 없습니다. 따라서 생후 30개월 미만의 소에서 생산된 모든 뼈를 제외한 살코기는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람과 소 사이에는 종간 장벽(種間 障壁)이 존재하므로 소에게 감염되는 광우병이 사람에게 감염되려면 소에게 감염되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특정위험물질(SRM)을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은 과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변형 크로이펠츠병 환자가 가장 많이 발견된 영국은 이미 전세계 광우병 감염 소의 96%인 18만 4천여마리의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였으나, 미국의 경우 8세 이상 된 3마리의 소에서만 광우병이 발생하여 영국과 미국의 광우병 발생상황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감안할 때, 유전자 분석결과 우리나라 사람이 변형크로이펠츠야곱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를 통해 인체감염 가능성은 무시할만한 수준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정부는 현행 한·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의해 등뼈나 뇌, 척수 등 광우병 특정위험물질의 수입을 제한하고 있음


2.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 공인이 이뤄졌지만 우리나라는 철저한 검역을 통해 더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수입검역 검사인력을 대폭 늘려 처음 수입되는 물량은 전량 검사를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특정위험물질(SRM), 뼈 조각이 섞일 가능성이 있는 등심, 늑간살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철저히 검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에서 특정위험물질(SRM)이 발견될 경우 한미간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즉각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이 중단됩니다. 또 SRM을 제외한 뼈, 내장 등 수입금지물품이 발견되면 해당 작업장의 수출을 중단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부터 90평 이상의 음식점에서는 반드시 메뉴판에 쇠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또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08년부터 쇠고기 이력추적관리제를 확대 시행됩니다.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파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시·도, 농관원 등 행정기관의 단속도 한층 강화됩니다.


미국산 쇠고기 검역문제는 한미 FTA 협상과 별도로 추진되어온 사안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 문제는 그동안 양국 전문가간 기술협의를 통해 논의해 왔으며, 이에 대해 한미 양측이 수차례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일부 미국 정치인 등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와 한미 FTA를 연계시켜 발언하는 것은 소 사육농가가 많은 지역구를 가진 의원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장을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우리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기준은 매우 엄격하고 안전합니다.
BSE는 보통 잠복기가 4년∼6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8만9,000여 건의 BSE 발생 건 중 수십 건은 30개월령 이하에서 발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BSE 감염소의 경우에도 살코기에서는 BSE 원인체인 프리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30개월 미만 살코기 수입'이라는 우리의 수입위생조건에서는 BSE 감염된 쇠고기가 수입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또 가축의 질병과 예방에 국제적 위생규칙을 만드는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는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협의한 결과 30개월 이하의 소에서 생산된 살코기에 대하여 안전하기 때문에 특별한 제약조건을 부여할 수 없다고 규정하였습니다.

BSE 원인체가 발견될 수 있는 부위는 특정부위에 한정되어 있고, 위험부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더라도 국내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런 국제규정을 존중하면서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기준보다 더 강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철저하고 깐깐하게' 국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미국이 소의 육골분을 닭이나 돼지에게 먹임으로써 소에게 교차오염되지 않나.
= 미국 사료공장의 99%가 반추·비반추동물 용도별로 구분돼 있다. 또 수출 소 사육농장은 자체 사료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사료 교차오염의 우려가 거의 없다.

그러나 미국의 사료규제조치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사료규제조치가 내려진 1998년 4월 이후 태어난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는 쇠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할 수 있다.

◆ 미국은 도축 소의 0.1%만 광우병 검사를 하지 않나.
= 미국은 2004년 6월부터 광우병 예찰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조치를 내렸다. 또 지난 7년간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검사 누적점수가 297만 점에 달해 국제기준(7년간 30만점)을 충족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도입된 새로운 광우병 예찰계획에 따라 매년 4만두를 검사, 연간 15만점을 획득한다는 방침이다.

◆ 미국의 도축장은 비위생적이고, 연령확인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특정위험물질(SRM)이 섞일 수 있지 않나
= 우리나라는 전문가들이 50여 개 점검항목에 따라 광우병 관련 위생관리, SRM 제거 시스템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수출 작업장 36곳만을 최종 승인했다.

또 미국 작업장에서는 연방수의관의 감독을 받으며 30개월 이상 소와 그 미만 소를 구분해 도축, 처리하고 있다.

광우병의 병원체인 변형프리온은 동물의 조직 내에서는 쉽게 사멸되지 않지만 절단과정에서 단순히 톱에 묻는 SRM과 뼈조각은 고온·고압세척으로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 우리나라가 소의 나이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치아감별법’을 일본은 부정확하다며 폐기하지 않았나
= 지난해 12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한 일본이 미국측과 협상을 벌이던 2004년 당시는 ‘30개월 미만 소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국제기준이 제시되기 전이다. 따라서 일본은 서류확인, 성숙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체관리이력추적이라는 방법을 쓴다.
이 방법을 통해 일본은 20개월 이하 살코기를 수입하지만 여기에는 뼈와 내장도 포함된다.

반면 우리나라가 채택한 ‘치아감별법’은 미국, 캐나다 등 많은 나라에서 널리 통용되는 방식이다.
소는 태어난 지 24∼30개월 사이에 내중간치라는 이빨이 솟아난다. 미국은 이 이빨이 난 소는 무조건 ‘30개월 이상’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수입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특히 농림부 관계자는 “최근 수입재개된 미국산 쇠고기에 척수나 뇌 등 SRM이 검출될 경우 당장 수입중단 조치를 내릴 방침”이라며 “SRM을 제외한 뼈, 내장 등 수입금지품품이 섞여 있을 때는 해당 작업장에 대한 수출선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축.수산업] 쇠고기 수입 관련 정부 입장

최근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사항은 바로 우리 국민의 건강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2월부터 1년여 동안 기술적 문제와 국제기준과의 적합성 등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친 뒤 수입재개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4월 대만, 같은 해 12월 일본과 홍콩, 그리고 지난 1월 싱가포르가 수입재개를 함으로써 이미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나라 주변국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 정부는 5월 6일부터 21일까지 8명의 검역관으로 이뤄진 현지점검단(4개팀)을 미국 수출작업장에 파견해 위생 상태를 점검했고, 그 결과 일부 작업장에서 30개월령 이상과 이하의 소를 같은 작업도구로 처리하고 있는 등의 문제점을 발견해 보완조치를 요구했으며, 완벽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모든 작업장 승인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30개월 미만의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것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24건(일부가 주장하는 41건은 잘못된 수치임)입니다. 이중 영국에서 발생한 19건은 모두 1996년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동물성 단백질 사료의 급여를 금지하기 이전에 발생했고, 일본의 2건 등은 아직까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비정형(atypical) 광우병으로 확인됐습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정부는 미국 내 광우병 상황이 악화되었을 경우 수입 중단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마련하였습니다.현재 가축질병의 국제기구인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는 30개월 이하의 소에서 생산된 뼈를 제거한 골격근(살코기)은 안전하다는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도 뼈 없는 골격근(살코기)은 광우병의 감염력이 없는 안전한 조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대니얼 칼턴 가이듀섹박사와 스탠리 프루지너박사의 연구보고서는 광우병을 직접 적용한 것이 아니라 면양 스크래피 원인체를 실험동물에 접종한 결과이며, 사람이 실제로 소비하는 소의 골격근(살코기)에 대한 영국의 광우병 감염소 연구에서는 골격근(살코기)에서 광우병 원인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미국은 광우병 예찰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제수역사무국 규정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소 사육두수, 연령 등을 감안해 7년간 누적점수로 30만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미국은 현재 297만점에 달해 국제기준을 훨씬 초과한 상태입니다. 또 미국은 1997년 8월부터 광우병 예방을 위해 동물성 단백질 사료의 급여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수역사무국의 국제권고기준에 의한 것으로, 지금까지 비 반추동물 유래 단백질을 소에 공급한 뒤 광우병에 감염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를 결정하면서, 미국의 사료급여 금지조치가 효과적으로 시행된 1998년 4월 이후 태어난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등 미국내 광우병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판단되면,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다시 중단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이처럼 정부가 다양한 측면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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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에서 이딴 허위 글이 유포되고 있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지금 저 위에 있는 자료들은 노무현 정권 때 쓰였던 조약입니다.

물론 대다수의 많은 분들은 믿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이런 글 보고 혹 하는 소수의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그리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해명도 해 주세요!!!!!!!!!!!!!!!!!!!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판국에 저 딴 분란을 조장하는 글이 나돌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정말 ㅠㅠ

[RivEr PhiNix]

뻔하지.누가 했을까?? 누가 했겠지

[ⓧ그러지요]

쥐색끼들이 그러고 다닌답니다...

[부바]

단 0.1%의 가능성만 있어도 문제지요...특히 광우병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잠복기간이 길어서 더 문제이구요..지금은 아무리 소고기 먹어도 문제없지만..그게 언제 어떤형태로 나타날지 모르잖아요...그래서 이명박이가 퍼다준 협장 반대하는거구요

[ⓧMorbid Angel]

확률이 낮다고쳐도, 안전한 호주산육이나 한우를 제쳐두고,저런 위험성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걸 "굳이" 들여와야 되는지 되묻고 싶은데 말입니다

[에바힐]

미쳤나부다 이나라 ㄱ- 썩어빠진 놈들 다 몰아냅시다!

[ⓧ 선이]

이런 ........정말 인간도 아니네요...옳은글은 모두 삭제하고 저런글은 나두고 정말 ...언론이 미쳤나봅니다!!!!!!!!!!!! 지들은 괜찮을줄 아나

[인생즐기는거야]

아.진짜.ㅠ 왜 이러니..ㅠ

[ⓧ운동하자ㆀ]

미쳤나봐 ㅡㅡ

[ⓧ이쁜햄]

미친거같다..ㅠㅠ

[나라살리자]

심야토론에 나온 찬성측 패널들이 읊었던 소리들이네요..이제 알바들한테 저런글 퍼나르게 하는 모양입니다. 에잇, 퉤!퉤!

[ⓧ강철무지개]

언제적부터 쓰던 수법인지....나를 반대하는자는[빨갱이, 반미선동]......에휴......

[ⓧ미나미]

바보눈에 바보만 보이네.. 국민들이 바보인줄 아냐.. 끄자바 내리자!!

[ⓧ겨울초]

저도 순간 믿을뻔했어요..... 이거 꽤 그럴듯하네요. 이런글 퍼지면 위험하겠는데요

[음유 시인]

뭐야.. 국민들 상대로 확률게임 하자는건가......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