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에게 <소년이 온다> 건네는 고 문재학군 어머니
손자라도 저렇게 와서 용서를 구한게 너무 기적같은 일
“한강, 전쟁으로 사람 죽는데 노벨상 축하잔치 안 된다고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1012
첫댓글 아직까지 왜곡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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