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그냥 흘려들은 얘기긴 하지만 고대 졸업생 중에 남자는 20%, 여자는 단 한 명도 취업이 안 되었다고 하네요.... 취업시장이 날로 어려워져서 진심 걱정된다는.. 아참! 그들 대부분이 자긍심이나 열정이 뛰어난 건 인정합니다. 인문계가 상경계열의 마인드를 뛰어넘을 수 없듯이. 그런 것들은 부정할 수 없는 듯.
좋은학교 다니니 자부심가지는거 좋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SKY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애교심은 다 있어야 겠죠. 다만 몇몇 SKY + E대 다니는 분들중에 자부심을 넘어서 지가 뭐 대단한지 착각하는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본인들 학교에 먹칠하는걸 왜모를까요. 예전에 개그맨 서경석이 이런말을 했지요 "서울대이기 때문에 라는 말을 듣지 말고, 서울대 임에도불구하고 라는 말을 듣길 바란다고"
첫댓글 음.. 사람나름인거 같네요..
작년인가.. 그냥 흘려들은 얘기긴 하지만 고대 졸업생 중에 남자는 20%, 여자는 단 한 명도 취업이 안 되었다고 하네요.... 취업시장이 날로 어려워져서 진심 걱정된다는.. 아참! 그들 대부분이 자긍심이나 열정이 뛰어난 건 인정합니다. 인문계가 상경계열의 마인드를 뛰어넘을 수 없듯이. 그런 것들은 부정할 수 없는 듯.
그만큼 눈도 높아지니.... 그렇다고 내 딴에 SKY출신인데 낮은데 가기는 그렇다고 생각할거구요
남자는 80% 취업했단 소리자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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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이 가장 와닿은 정답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ㅎㅎ 소위 말하는 지방대를 나와도 일잘해서 인정받는 사람도 있고..스카이포를 나와도 일못하고, 때려칠 용기도 없으면서 불만만 많은 사람도 있지요..ㅎ
흠.. 회사선택을 잘 해야 겠네요 저는 취업재수를 위해 기술을 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긍심과 열정은 남들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뛰어난 인재들로 인한 좌절감 및 자격지심도 큽니다.
제 친구도 그러데요 제가 봤을때는 그 친구도 대단한건데 그 친구는 큰 물에서 놀다보니 더더욱 엘리트들 사이에서 자기는 아니라고...
그냥 제 생각에는 명문대를 나와도 취업준비를 위해 일 이년은 다시 전문기술을 배워야 할거 같아요
인서울 S 빼고는 종류별로 한명씩 다 있지만..친구들이 특이한건지는 몰라도.. 그런건 없던데요. 또 서로 분야도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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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현대기술... 지하철이었나보죠?
집에누워서 해봤어요^^;; 세상차 발전했네요........ㅋㅋ 지금은 컴퓨터로 놀이중--;;
자부심도 있지만 그에따른 시선과 부담감과 괴리되는 자존심때문에 보통 많이 고민하더라구요. 그래서 간혹 전문직 시험으로 빠지기도한다는.
완전 극과 극이네요ㅎ
주변시선에 의한 본인 스스로 압박이 생겨 부담으로 작용하겠죠... 자긍심으로 승천하는 경우도 있겠고, 압박에 픽 돌아버리는 경우도 있겠네요. (첫째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는대신 그만한 책임감을 짊어진다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좋은학교 다니니 자부심가지는거 좋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SKY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애교심은 다 있어야 겠죠. 다만 몇몇 SKY + E대 다니는 분들중에 자부심을 넘어서 지가 뭐 대단한지 착각하는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본인들 학교에 먹칠하는걸 왜모를까요. 예전에 개그맨 서경석이 이런말을 했지요 "서울대이기 때문에 라는 말을 듣지 말고, 서울대 임에도불구하고 라는 말을 듣길 바란다고"
저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은 있어요. 그런데 취업준비할 적에 주위 시선이 느껴져서 부담된 적 있었던건 사실이고 남보다 더 잘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