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이 악랄한 것 그러지 않음 쥔 권력의 자루를 빼앗기게 된다는 것 그래 악랄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의식(意識)을 고취(高趣) 시키기 위에선 적개심과 증오심의 대상을 조성해선 세우는 것이다 민만한 것이 그래 홍어 연장이라고 아름해 보이는 것 쓸만한 것을 그래 채택해선 집단 두둘기길 마녀사냥 식으로 하게 되는 것 마치 권력을 휘두를 만한 도끼 자루를 구해오는 것 같다 할 것인데 [* 벌가벌가기칙불원(伐柯伐柯其則不遠)이라 집가이벌가(執柯以伐柯)하데 예이시지( 而視之)하고 유이위원(猶以爲遠)하다하니 고(故) 군자이인치인(君子以人治人)하다가 개이지(改而止)니라 = 도끼자루를 베어오고 베어 옴이여 도끼자루를 쥐고선 도끼 자루 할만한 것을 베어온다 이나무 저나무 쓸만한 것을 찾으면서 도끼구멍에 잘 맞지 않는다고 흘겨만 보면서 도끼자루 새로 만들기 멀기만 하고나 한다하니 그러므로 덕을 갖춘 자는 남을 다스릴려다간 마음 고쳐 먹고 고만둔다한다 ] 하듯 그렇게 도끼자루 쥐고 새 도끼 자루를 해오는 방법이 그런 것이다
그렇게 두 둘김 그냥 맞아죽을 만한 것은 큰 효과가 나질 않는다 어지간히 대어드는 것 그런데 그 대어드는 것이 그래 챔피언 입장으로선 아름 하게 보이는 것 이런 것을 그래 초록은 동색이라고 색깔이 유사(類似)한데선 찾아 내어선 세우고 집중 구타(毆打)를 하게 되는 것 그럼 자연 반발 저항하게 될 것이라는 그것을 교묘하게 집권(執權)에 이용하는 것, 이것이 곧 집권자의 전술(戰術)인 것이다
소이 말 둔갑을 시킨다면 종북(從北) 주체 세력을 일부러 양성(養成)시키는 것 그래선 증오심 적개심(敵愾心)대상을 만들어선 타도 대상을 삼아선 아군의 결집력을 높인다는 그런 사상 이념 전술을 전개하여 나간다는 것 이것이 권력을 쥔 자들의 그래 두뇌회전이라는 것이다
아무나 그래 만만한 넘을 종북(從北)으로 모는 것 그래선 집단구타 일본말 이지매를 놓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유 없이 두둘겨 맞는 넘 자연 조그만 큼 힘이라도 남았다면 항거 안하겠어.. 요새 지금 종북주의 자들 그렇게 개당이 양성(養成)시켜 논 것이나 진배 없다는 것 그래선 적당하게 국민들 표심 몰아 오는데 아주 시기적절 하게 써 먹는 다는 것 이렇게 경비를 들여서라도 양성(養成)을 시킬 필요가 있는데 저들이 알아서들 또 거기 가재는 게편 역할 하는 무리들이 같이 춤을 춰 주니 집권자들 입장으로선 고만 손 안대고 코풀 지경 이라는 것이다 횡재도 그런 횡재(橫材)가 없다는 것
이렇게 또 우군(友軍) 언론 매체들이 적당히 씹어주는 것 그러니 고만 어부(漁夫)앞에 고기 몰아다 주는 수달(水獺)처럼 그렇게 표심 몰아다 주는 것이 아주 커다란 대어(大魚)를 그래 몰아다 준다는 것이다, 키워 논 사냥개처럼 종북이 그래 표심 고기 몰아다 주는 수달(水獺)이나 짐승 몰이 해 주는 사냥개가 되어 있다시피 하다는 것이고 야권(野圈) 야당이라 하는 자들이 그래 그 협조 몰이꾼이 되어선 있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 그러니 야권(野圈)이 그래 백전백패(百戰百敗)이다 앞으로 야권이 선거에 승리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전략 전술이 나간다면..
어떻게 야권이 승리할 것인가 종북을 무슨 수단을 쓰던 여권(與圈)의 이중대로 떠 넘기는 전략을 구사해서만이 야권(野圈)이 집권할 기회가 있거나 그렇게 뒤잡아 엎을 기회가 나선다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선 수구 기득권 우파 집권 세력한테 항시 당하는 그런 밥거리 먹이 감 세력 밖에 안 된다는 것만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종북이라 하는 것은 세워놓고선 진정한 양대 산맥 정책 대결이 있을 수가 없는 것 일단 종북으로 같이하는 세력이라면 절대국민이 지금 신용 안 하게끔 머리가 세뇌(洗腦)되어 있다는 것 정치적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나중 북과 손을 잡을 값이라도 지금은 그래 이북 정권을 같이 타도 한다고 나서야지만 그래 국민의 표심이 움직여 준다는 것이고 어떻게든 상대방을 더 종북에 근접한 세력으로 몰아쳐서만이 성공이 용이 하다는 것인데 이미 지난 업과 터전이 그레 좌도성향은 종북 근접하고 우도 성향은 멀다 이런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에 그게 뒤잡힌 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다
일단 종북만 앞세워선 타작의 매를 들음 지난 과오(過誤)는 다 묻혀진다는 것 몇 천억의 몇 조 대의 부정 비리 온상이 되었어도 국민은 고만 그래 많이 해먹어도 괜챃다 하는 식으로 그 쪽 에다간 힘을 싣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종북이 살길은 무언가 그렇게 적당하게 집권자의 구미(口味)에 맞는 종북 역할 집권자의 매타작감 이중대 역할을 하는 것이 그게 오래 살길인 것이기도 하다 얄밉지만 어찌할 방도가 막연한 것이다 그렇게 충성을 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것 그런 전술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집권자의 매타작 감으로 적당이 이용 당하면 그 매타작이 그렇게 효과가 퇴색되는 그러한 방향으로 물고가 트도록 유도(誘導)하는 그런 전술을 쓰고 정작 그래 야권이 정권을 잡게 하려면 야권과는 그렇게 원수처럼 으르렁 거려선 뜯어먹지 못해 나대서만이 그래 자신들 질찌는 성향으로 되는 것 같지만 야권을 세력을 키우는데 큰 공헌 야권을 양성(養成)시킴과 동시에 매 두둘기는 집권자들 효과가 퇴색되게 된다는 것 그런 방향으로 머릴 써야한다는 것이다 야권(野圈)과 같이하려든다면 야권을 패(敗)하게 만들으려하는 것이지 승리하게 만들을려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에든지 복수를 해 치워야 할 것인데 노심초사 권토중래 와신상담 하라는 것 도원결의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이런 위선자(僞善者) 무리들 [이 작자들 지금 요새 우리 야권하고 같지 뭐]무리들 될 것 아니고 조조 조비 아래 기회를 엿보는 사마의가 되어서만이 그래 서진(西晉) 동진(東晋)을 세우게 된다 이런 말씀인 것 삼국 중에 그레도 조조 세력이 제일 센 것이 지금 집권의 무리들 세력 규합된 것과 같다 할 것이라 이 무리들을 모두 침몰 시킬려면 급히는 안되고 긴 장구한 머리를 그래 써야한다는 것이다 알아들었느냐 이 시불알 넘들아 ...베라처먹을 넘의 새키들 같으니라고 젓 같은 넘의 시키들 육두문자 밖에 안나온다 ...
이런 소릴 들음 수구(守舊)는 손 묶어 놓고 가만히 있겠어 어떻게든 찾아내선 칼침 놓으려 할 것이지 상대방 바둑 한번 노을 적 나는 두 알씩 놓음 그 판 하나마나 이지 뭘 .. 뭐든지 그래 상대성인 것이다 아- 저쪽에서도 이런 치(齒)를 가는 소릴 들으면 가만히 있겠느냐 말이다 싹 부텀 자를 려고 덤비려 들 것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이 뭘 잘못해선 저 사람이 저렇게 치(齒)를 가는가 하는 그런 자성(自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고 적으로 보임 잡아 죽일 생각을 하는 것이 앞서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우군이 아님 적이다 중간은 없어.. 중간이라 하는 것은 기회를 엿보려는 제삼세력 적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이승은 먹히고 먹는 끊임 없는 전장(戰場) 마당인 것이다 나태(懶怠)한 자는 반드시 먹히게 되어있다 공산이념이 퇴색 되었지만 새로운 이념의 사상 가진 자가 그래 레닌 처럼 두잡어 엎으려 하는 사람이 왜 없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십(二十)세기(世紀) 중반 세계 역사 그래 각국이 그래 군사정변으로 뒤잡아 엎잔아- 그런 시기가 또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다 민중이 봉기하든지 무슨 이념적인 것이 일어나든 해선 반드시 뒤잡아 엎을 것이라는 것이다
무슨 선진국 후진국 개발도상국 이런 것을 논할 것이 아닌 것이다 안록산 사사명이 반란을 일으키듯 뒤잡지 않고선 집권자가 자성(自省)할 줄 모르고 부패(腐敗)구태(舊態)가 계속 하민 대중을 도탄(塗炭)속에 집어 넣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기네들이 집권 했으니 재산 앗길가봐 성장 동력 운운 찾든 무리들 한숨 푹 놓고 그런 말 짓 거리지 않겠지만 재벌 기업이 세금을 얼마나 내는 진 몰라도 상대적 박탈 국민한테 혜택이 골고루 가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세상에 물이 수평 진 것 처럼 원래 부텀 공평한 것인데 어느 한자가 욕심 부려 당겨 감으로 인해선 사측(斜側)이 되는 것이고 그래 한쪽은 헐벗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그래 사측(斜側)되어선 쏠려 나간 빈 것이 된 자는 반드시 찾아 와야 되는 것이다 찾아 오는데는 무슨 왕도(王道)가 없다 그 뭐 안 내어 놈 죽여서라도 찾아 와 야하는 것이다 이렇게 적개심 증오심 대상이 되어선 이를 앙시 갈고 있다는 것만 알아둠 된다 노력 운운 개 똥 나발이라 하여 가진 편법을 써선 급행 타고 혜택 받고 차지하여선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누리는 것인데 무슨 정의(正義)가 있느냐 이런 말인 것이고 무슨 정도(正道)가 있어 승자(勝者)의 군림 밖에는 더 없는 것이다
로비가 뭐야 편법 뇌물공여 남의 노하우 그래 첩보전 작전해선 빼 내어 오고 적한테 원수고 아군한테는 이득 되는 것 다 첩보전인 것이고 큰 잇권 걸린 것 개인이 적국에 팔아 넘기려 하는 것 요새는 경제전쟁인 것 그렇게 경제사범 적군한테는 공로자가 되어선 대우 받는 것 이런 상황으로 세계가 움직이고 있는데 무슨 정도(正道)이며 무슨 정의이며 이런 것을 찾을 건가 오직 절대강자만 살아남는다는 것 그런 것만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 지혜가 모자르면 먹히는 것이고 지혜가 남보다 뛰어나면 먹을 지위에 서는 것이고 한 것이다 운세이니 운명이니 하는 것도 다 그래 지혜로움 속에 들은 것 그런 것을 알아낸다는 것 그 자체(自體) 다 그래 지혜로움 아닌가 말이다
기원(祈願) 기복(祈福)등 축원(祝願)하는 행위는 왜 하는가 요(要)는 빌지 않음 기우(杞憂)같지만 힘센 넘이 죽일가 봐서인 것이다 그래도 힘 센 자가 봐 줘선 용서해 줘선 힘 약한 자들이 살아남는 것인 것이다 그래 살려줘선 고맙고 앞으로도 잘 보살펴 달라고 그래 계속 살려 달라고 하는 취지에선 비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빌지 않음 고만 이의방이 도깨비 방망 철퇴나 쇠도리깨로 메뚜기 때려잡듯 하면 그냥 다 죽는 것이다 그래선 날마다 축원(祝願)하고 기도(祈禱)하고 하는 것 힘 센 자에 잘 봐달라고 말이다 따지고 보면 그래 힘 센 넘이 탄압하는 주체 범 물고 장 처메 주려하는 주체 인데 말이다.. 그러나 어찌할 것인가 힘이 약하니 그래 빌 수 밖에 원수(怨讐)지만 그래 살려 달라고 비는 것이다 갖은 좋은 명칭 붙여서 숭상(崇尙)하고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다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어 조그만 뒤틀리면 고만 냅다 해코지해선 못살게 구는 것 그런 것들이 모두 힘 센 축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 좋은 명분 상제(上帝) 부처 보살 하나님 등 신령적 존재로 숭상하고 추앙하며 신봉(信奉)하게되는 것이다 그래 세상 생긴 이치를 본담 헴 센 넘이 계속 힘을 그래 유지할 수가 없게 생겨 먹었디 우주 시공(時空)이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 곳불 감기 들 듯 취약한 상태가 될적 마치 봄철에 힘쓰든 넘이 가을게 옴 맥을 못 추듯이 그렇게 될 적 고만 들러 어퍼선 복수해 치워 버리는 것이다
항시 고만 속으로 불굴심 적개심 증오심 이런 것을 차곡차곡 적재(積載) 해 두었다간 포탄 폭팔 하듯 폭팔 해선 일거에 확 고만 뒤잡아 엎는 것이라 '이 원수뎅이 넘아 뒈져라-' 하고선 '니가 무슨 부처고 보살이고 하날님인가 이시블 원수새키야' 이렇게 고만 배참해선 그 동안 핍박에 당했든 것을 일거에 앙갚음 복수해 치우게 된다는 것이다
근데 이렇게 벼르고 있는 넘들 한테 안 당할려고 그 권력 가진 자들이 그 방어가 그래 허술할 리가 만무인 것이다 마치 병균 침입에 대비해선 좋은 예방 접종 약을 먹고 주사 맞고 철통 같은 그런 수비태세를 확립해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탄압에 대한 원수 갚는 것도 쉽지 않다할 것이다 우에든지 복수해야 하는 건데 그러지 못하고 그래 순응 내가 너 넘들 살려 두는 것만 이라도 고마워 해라 감지덕지해라 이렇게 조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육두 문자 받을 원수 넘의 새키들이 말야 .. 그래 다다다다 우선 내 주먹 부텀 맛 봐라 이렇게 적개심이 불끈 불끈 일게 한다는 것이다 죽은 송장이라도 부관참두 뱃다지에 칼침 맞아라 이렇게 벼르고 있는 것이다 그저 막 입에서 욕지거리가 부글부글 개거품 물 듯 막 놔오는 것을 지금 도심(道心)으로 꾹 참고 있다 크-크-크- 알 것어 이 어리석은 중생들아- 이게 지금 점심 먹고 밥값 하느라고 쓰는 글이다 클클 우에 들어보면 생각함 자미(子未)나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 안된다 별종의 생각을 굴려야지 이런 생각 떠 오르는 것이다
오늘도 이래 힘 센 자에게 관세음보살 등 모셔선 비는 염불을 한다 좋은 마음에서 감사 고맙다고 염불 하는 자들 몇이나 돼어, 생각에서 오고 생각할 탓 그렇게 그런 방향으로 골수를 기울길 탓이라 하겠지만 이렇게 너무 도탄에서 허덕이고 중생들이 그래 고해(苦海)늪에서 허덕이면서 그래 구제(救濟)받겠다고 애걸 복걸 하는 것 그래 보살(菩薩)이 가진 욕을 다 얻어 먹고선 그래 구제해 주는데 구제 받는 넘들이 고마워 할줄 모르고 말 두잡아선 이래 원수 삼는다는 것, 그런 것 의례 것 그런 줄 알면서도 그래 구제(救濟)해주는 것 구제해줌 되려 봇다리 찾아 내어 노라고 생떼 쓰고 내가 보살이면 내 먹이 되라 뱀이 혀를 날름 거리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 부처가 노래로 잇속을 찾는 가리왕(加利王)먹이가 되어야 할 판이라는 것이다
가증 스런 주장 무소유(無所有) 외침 그런 세상 훔치려는 도둑이 어디 있어 세상에 존재 할려면 먹고 마셔야 사는데 그런 것 무소유 개념이면 되겠어 무소유(無所有)라 하면 내가 갖고 있는 것 '나라는' 존재를 톡톡 요구하는 자들한테 다 털어 내어야 하는 것이다 공자 제자 재아가 공자에게 말하길 어질 일 거리가 우물 속에 있다면 가선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어질다 할 것 아닙니까
함에 왜 그럴 건가 좀 있다 너 구해러 올게 하고선 군자는 거짓 말 하고 내 튈 지언정 같이 빠져 죽지는 않는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급할 적은 상황파악을 잘해야지 바보처럼 인의예지(仁義禮智)세뇌(洗腦)된데 얽메이냐 이런 취지..
다 가증스런 감언이설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이념(理念)이 어디 한 둘 인가 겸애설(兼愛說)이니 자애설(自愛說)이니 그 무슨 병(病)에 대한 처방 비법 비방(秘方)이 말이 세상에 아주 수두룩한 것이라 그래 귀 얇은 사람 속이려들고 마음 딴데 간 사람 포로하려 덤벼 드는 것 속이랴 작정하고 쪼아 먹을 먹이로 작정하고 별별 수단 덫 낚시 꽃뱀 작전을 펼치는데 여간해선 그런 옥죄야 오는데 탈출하기 힘든 것 그래 다 운세 소관 하루라도 힘 센 자가 돌봐 주지 않음 고만 먹이 되고 만다 할 것이다 길 가다가도 무차별 뒷 통수 갈김 죽을 내기지 그러지 않는 것만이라도 고만 세상 정한 법에 고마워 해라는 것이다
가만히 있다간 옆에 넘이 칼로 퍽 수심 죽어 .. 거저 아무나 칼부림하는 그런 세상인 것이다 그래 그런데 걸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하고 살으라는 것이다 이세상이 돌아 가는 것 보면 정신이상 아니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라는 것이다 그만큼 가치관(價値觀) 혼란(昏亂) 스러운 것이다 아-차를 암만 내가 잘 몰아도 무슨 소용 있어 옆에 넘이 와선 박는다는 데야 이래 남한테 날 죽이지 말라고 비는 것이다 공동사회에선 혼자만 독불장군 잘해 갖고선 아니 된다 여럿이 잘해야지 모두가 악하다면 일인 선함 갖고선 어찌해 볼 도리 없다 광천국(狂泉國)백성과 임금 사이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대세(大勢)를 따르는 것이 원리인 것 모두가 선하다면 옥상(屋上)옥(屋)같은 선함 주장이 뭔 소용 있느냐며 , 모두가 선(善)한데 혼자 악하려 함 그 집단에서 잘 먹혀들지 않는다 할 것이다 혼자 개기름 오를 것 아니라 같이 나누어 먹는 것이 그래도 바르다 할 것이다 무슨 능력차이 이런 것 논해선 독식(獨食)하려 하는 무리들 땜에 세상이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그런 아귀다툼 속에선 발전을 본다 하지만 그래도 나눠 먹는 것이 좋다 할 것이다
육신과 정신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러고 그런 분리가 무언가 그렇게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아선 탐구나 연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래 유체이탈을 유도(誘導)해선 정신과 영혼의 활동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무언가 증명이 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의 육신을 갖고 가지 못하는데 시공을 초월하는 것 공간 이동(移動)이런 것은 육신을 갖고선 갈 가망성이 농후 하지만 시간을 초월 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이래 시공(時空)을 초월해선 자유로운 왕래를 할수 있는가를 증명해 볼려면 그렇게 어느 지점의 무언가 있는 것을 영혼이 감지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것 그 무슨 텔라파시 무당(巫堂)의 샤마니즘 적인 것 이런 것을 그래 떠나선 다른 각도로 관찰 재어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영혼이 날아가선 저 먼 곳 은하계 별 들 성운(星雲)들 이런데 가선 살펴 보는 것 이것 가능한가 이런 말씀 그렇다면 굳이 육신을 이용해선 억지로 갈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영혼으로 왕래하여선 우선 뭔가 있는 가를 감지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이것의 그런가 아닌가의 증명을 그래 알아 맞추고 확실한가는 지구의 어느 지점간 공간을 갖고선 시험해 보면 안다할 것인데 물론 유체이탈을 아니하고선 그래 무당 식 으로 어디 무언가 있다는 것을 내다 볼 순 있다 하지만 직접 그래 영혼이 날아가선 그렇게 보고 오는 것 하곤 좀 차이가 있지 않을가 해선 말을 해 보는 것인데 그렇게 날아가선 뭔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본다는 것을 실제 상황에 그렇게 육안(肉眼)으로 본 것 하고 맞춰봐 같다 한다면 그 영혼의 감지 능력을 확보한 것이 되는 것인지라 이래 멀리 은하계에도 가선 살펴 볼 수 있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근데 그런 영혼의 날아감도 그래 속도가 있고 영혼도 그렇게 완급(緩急)이 있는가 금새 다녀오지 못하는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 소용없고 찰나 지간이라도 다녀올 수가 있다면 그래 물질적으로 갈려하는 것 보단 훨씬 수월 하다는 것이다 화성 까지 가는데 250일이 걸린다 하는데 그렇게 갈 것 아니라 영혼으로 간다면 잠간이면 갈 것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거기 뭐 생명체가 있는 지 없는지 확실하게 알아 볼 것 아닌가 이런 말이다 영혼의 능력으로 사물(事物)을 적재(積載)할 수만 있담 물론 앞으로는 그렇게끔 발전을 볼수도 있다할 것인데 이걸 뭐 초능력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런 능력을 갖게 된다면 마치 유성(流星)이 흐르듯 사람의 영혼이 사물을 싣고선 쎄- 로켓 날 듯 잠간이면 그래 애 엎듯 엎고선 수억 만리를 날아간다 할 것이다
어때 그럴듯하지.. 필자의 생각 하는 말이.. 지금 유성이 그래 나는 것 혜성 같은 종류가 다 그래 어느 별에 거주하는 사물(事物)의 영혼(靈魂)이 그 사물을 싣고선 날아다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것 인간의 능력으론 아직 그런 단계까진 가지 못했다할 것이다
이렇게 영혼이 사물을 싣고선 비상(飛上)하여선 수억 만리를 왕래할 단계가 된다면 그야말로 우주왕래는 여반장(如反掌)이라할 것이다 그렇다면 가지 못 할 성운(星雲)이 없고 가보지 못할 세계(世界)가 없다 할 것이다 미래로 과거로 종횡무진 한다 할 것인데 과거로 회귀하는 것은 그래 유에프오 라 할 것인데 미확인 비행물체가 그렇게 미래 우리들이 지금 오고 있는 것 그런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각은 이렇게도 돌아가는데 영혼이 그렇게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활약을 할수 있을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