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7세 클럽(27 Club)은 27세에 요절한 아티스트들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영원히 27세로 남게 되었다고 해서 영어로는 Forever 27 Club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로버트 존슨부터 브라이언 존스 등등에다 3J로 유명한 지미 헨드릭스, 짐 모리슨, 재니스 조플린이란 록스타들까지 연달아 맞는 죽음에다 이들 모두 향년 27세라는 공통분모가 화제가 되어 서구권에서 알려진 밈이다. 우연찮게도 이들 외에도 27세에 요절해 버리는 록스타들이 1970년대에 속출했고, 한동안 잠잠해지다 1990년대 커트 코베인 등의 얼터너티브 록스타의 연달은 죽음, 21세기에도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저명한 뮤지션의 죽음 등 오늘날까지도 유효한 괴담으로 유명하다.
이렇듯 초반엔 '서구권 록스타'만이 등재되었으나, 세월이 흘러 장르의 모호함으로 인해 다른 장르의 뮤지션과 배우, 화가 등 다양한 종목의 엔터테이너 또한 포괄적으로 인정되는 경향을 맞고 있다. 해당 내용은 저명한 음악 잡지 롤링 스톤지에서도 구체적으로 인증되었다.
현상과 통계적 진실
• 문화적 확산: 1969년부터 1971년 사이에 유명 뮤지션들이 잇따라 27세에 사망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1994년 커트 코베인의 사망 당시 그의 어머니가 "저 바보 같은 클럽에 들어갔다"라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대중문화적 신화로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 통계적 분석: 의학 및 통계학 연구(2011년 BMJ 연구 등)에 따르면, 만 27세에 뮤지션의 사망률이 다른 나이에 비해 실제로 특별히 높지는 않다는 결과가 밝혀졌습니다.
• 원인: 조기 성공에 따른 중압감, 약물 및 알코올 중독, 정신 건강 문제 등 화려한 명성과 취약한 환경이 겹치며 발생한 비극을 상징하는 은유에 가깝습니다.
주요 대표 멤버
• 로버트 존슨 (Robert Johnson): 1938년 사망 (블루스 음악의 전설, 27 클럽의 시초 격 인물)
• 브라이언 존스 (Brian Jones): 1969년 사망 (롤링 스톤즈의 창립 멤버, 수영장 익사)
• 지미 헨드릭스 (Jimi Hendrix): 1970년 사망 (천재 기타리스트, 수면제 및 알코올 관련 질식)
• 재니스 조플린 (Janis Joplin): 1970년 사망 (록/블루스 가수, 헤로인 중독)
• 짐 모리슨 (Jim Morrison): 1971년 사망 (더 도어즈의 보컬, 심장마비/약물)
• 커트 코베인 (Kurt Cobain): 1994년 사망 (너바나의 리더, 자살)
• 에이미 와인하우스 (Amy Winehouse): 2011년 사망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알코올 중독)
• 종현 (SHINee): 2017년 사망 (한국의 가수, 대중문화권에서 언급되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