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5도민회. 실향민 중앙협의회 명의로, 남북정상회담반대성명 나와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2/19/2006121901568.html#bbs
정말로, 남북정상회담 반대 분위기를 몰고 가려면, 이북 실향민 1, 2, 3세의 대표권자들의 성명서를 일찌감치 받아야 한다. 반공단체에 줄을 대고 있는 이북 5도민회와 실향민중앙협의회 명의로 남북정상회담 반대의 분명한 성명을 받고서, 그것을 대형 언론에 반복하여 기사화해야 한다.
이북 실향민 단체와 이북 5도민회 단체 보면, 거의 100% 양다리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자기 이익에 필요한 것만 먹겠다이다. 여기에, 한 다리를 들고 ‘자유대한’입장만을 택하라는 압박으로서, 늦어도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성명과 이북 실향민단체 대표조직 관리를 통하여 ‘남북정상회담’카드를 막아내야 한다고 본다.
평안도 어른 조만식 사장님 정신을 이어받는 조선일보가 이 정도 못하면, 신문사 간판 내려야 한다고 본다.
첫댓글 남북문제는,,,반공민주정신으로 투철하면,,,경제력의 물결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북한내에 자생적인 새마을 운동이 일어 날 것이다,,,박사모는 국가관과 경제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