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0"/89"에 이어 년내 76"/101"/114" 4K Micro LED TV 출시 예정 ☞LG전자, 136"/118" 4K Micro LED 디스플레이(TV) 출시 ☞TCL, 163" 4K Micro LED TV 출시
차기 디플레이로 꼽히는 Micro LED가. 실제 일반 사용자를 상대로 상용화한 제품은, 삼성전자가 2021년 5월에 1억 7천만원에 출시한 110" 4K Micro LED TV와 2023년 7월에 1억 3천만원에 출시한 89" 4K Micro LED TV가 유일하다. 일반 사용자를 상대로 상용화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워낙에 초고가여서, 일반 수요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 헌데, 최근 중국 TCL이 CES 2024에서 공개한 4K 163" Micro LED TV를, 800,000위안(146,392,000원)에 중국에서 출시를 하였다. 이로서 세계 1~3위 TV제조사들이 모두 Micro LED TV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는데, 이들이 억대의 Micro LED TV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아직은 상직적 의미를 담고 있지만, 이들 TV제조사들이 차기 디스플레이는 'Micro LED'라는 데는 이견이 없기 때문에, 초고가 Micro LED TV를 내 놓고 있는 것일 것이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이런 초고가(억원대) TV가, 화질이 4K밖에 안되고, TV라는 이름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삼성전자 89" 4K Micro LED TV를 제외하면 모듈이 아직 전광판식으로 되어 있어, 소비전력 때문이라도 아직은 가정용 TV로 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참고로 모듈 접합식인 삼성전자 76" 4K Micro LED TV가, 년 내에 출시가 된다면, 76" 4K Micro LED TV 4대를 합치면(2x2조합), 152" 8K Micro LED TV가 될 수 있기 때문에, 8K Micro LED TV도 조만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중국의 Ledman사는 2022년 7월에 163" 8K Micro LED TV를 내 놓았으나, TV제조사가 아니여서 TV기능이 부족하고, Micro LED 성능도 부족함이 느껴진다. 아래 도표는, 지금까지 TV기능을 내장해서 출시한 Micro LED TV에 대해 정리를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