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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토 밀원화 운동 스크랩 어제저녁 시사기획 창, 보셨습니까?
윤영열 (순천) 추천 0 조회 153 23.11.30 17: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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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30 20:58

    첫댓글 이것들은 언행의 불일치가 기본인가 봐요.
    전관 예우의 카르텔이 산림청에도 있었군요.
    과거 어두운 시절 사법경찰권을 가지고
    촌 사람들에게 무소불위를 행하던
    그래서 공무원들 중 최고의 갑질을 하던
    나쁜 습관이 아직도 존재하나 봐요.
    아직도 나쁜 DNA가 유전빨을 받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양봉이 산림청 관할이면 상황은 달라 지겠지요.

  • 23.12.01 02:19

    거북등처럼 굳어진 어마어마한 그 카르텔을
    어찌하나요!

  • 산림청 예산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양봉을 산림청으로 옮기는것도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산림청 사람들 의식개혁도 바꿀겸...

  • 23.12.01 08:26

    제가 가장 애써 만든 자료에
    꿀샘식물과 양봉 기본 윈리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몇가지 자료를 소개해도
    그것을 택한 곳은
    정읍 구례 의성 남양주 옥천 부산 봉화 예천 뿐입니다.
    양봉인이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송인택 변호사의 꿀벌생태보호협회 중심으로 움직이면 길이 열려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3.12.01 09:28

    저희지역에도 건축자재로도 사용못하는 소나무 보호한다고 아카시아 벌목하는걸
    산림과에 수차례건의해도 듣지않네요

  • 23.12.01 10:07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수 없는 카르텔이 있습니다.
    20년을 제안해도 안됩니다.
    제보를 통해 알았습니다.
    먼저 양봉인이 깨닫고 실천할 일입니다.
    그래야 나라가 움직이고
    하늘이 돕습니다.
    묘목 공장 묘목 출하를 검색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23.12.01 12:44

  • 23.12.02 23:36

    어제 저녁에 아내와 국토밀원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선 우리 회원들부터
    대통령에게 매주 편지를 한롱씩 보내면 어떻겠냐고요.
    허황된 말처럼 들릴수 있지만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일 수만 있다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옛날에 박정희대통령이
    민둥산에 식목을 시작했던것 처럼 누군가 대통령에게 밀원수의 필요성을
    이해시켜서 대통령이 국토의 밀원수 심기를 결심 하기만 한다면
    수월하게 전 국토 밀원화가 실현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3 07:39

  • 23.12.03 00:56

    송인택 변호사님의 꿀벌생태보호협회에 가입조건은 있는지요?

  • 23.12.03 07:54

    꿀벌생태보호협회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 보시면 될 것입니다.
    송협회장님은 주중에는 서초동 사무실에 계시고
    주말에는 영동 숲에 오신다고 합니다.
    국토밀원화운동 본부장으로 모시고 싶은데 직접 뵈옵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봉인들의 뜻을 모을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23.12.03 09:53

    @한결 (예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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