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첨단의료복합단지 8월10일 월요일 발표
월요일 첨단의료복합 단지테마형성예정
대장주 "서한" 월요일부터 점상
대구경북 선정 유력확실
서한(011370)
대구 건설업체 서한 최대수혜
대구 종합병원 대학병원 및 정부기관 수주경험다수
6조원규모 첨단의료 복합단지조성 최대수혜
대구시와 비아그라 유명한 화이자제약 글로벌 의료사업위해 공동설립하기로 합의한상태
화이자제약과 일본 고베시 첨단의료진흥재단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구시와 교류협력 상태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 위한 인프라를 완벽히 구축.
대구 신서혁신도시 36개 제약회사와의 입주협약
의료기기 사업 광역권 선도산업 지정 상태 서울을 제외한 전국최고수준
첨단의료단지 입지 10일 최종 발표
http://ww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13
대구경북 6개 항목 모두 선두권…'첨복' 모의평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136530
실사단, 대구경북 첨복 부지 '만족'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대구경북의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유치에 청신호가 커졌다.
정부 첨복단지 현지 실사단은 5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대구경북 첨복단지 예정 부지인 신서혁신도시를 현장을
방문, 부지를 점검했다.
실사단은 대구경북이 제안한 부지에 대해 '매우 만족'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유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사단은 이날 예정부지에 대한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도는 이날 실사단에게 정주여건, 부지확보 현황, 국토균형발전, 의료연구개발기관 유치 등 지역의 강점을 자
세하게 설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에 앞서 양산을 다녀온 실사단의 표정이 신서혁신도시 부지를 보고 난 후 상당히 밝아졌
다" 며 "최종 결정이 날때까지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대구경북은 지난 6월 16일 첨복단지 지정 제안서 제출때 타 시도에 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우선 인센티브로 1000억원 규모의 인재유치기금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첨복단지 조성에 필요한 준비된 부지 100만㎡와 연구인력과 의료기관의 클러스터 확보, 우수한 교육 문화
환경을 집중 부각시켰다.
또 매디시티 기금 2500억원을 조성해 타 지역에 비해 비싼 부지비용을 보완하기 위해 땅값 지원금 4000억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세웠다.
첨복단지가 지정되면 내년부터 향후 30년간 5조6000억원이 투입돼 의료기기와 의약산업 등 첨단의료산업의 메카
로 육성된다.
이날 실사는 실사단의 얼굴 비공개 및 직접취재 불가 등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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