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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스크랩 휴일 ( 집안일과 공부)
버들치 추천 0 조회 330 11.10.23 15: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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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0:44

    첫댓글 우리애 중 1 남자아이인데, 공부 좀 하라고 하면,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조용해서, '아, 이제 뭐좀 하는구나'하고, 살짝 문 열으면 '콜콜' 자고 있다. 어이구, 그러면 그렇지!
    자기가 크면 '시험 다 없에게 한다'고 큰 소리치다.

    '그래, 엄마도 이 세상에 시험이란으게 없으면 좋겠다' 속으로 원한다, 아들아!!

  • 11.10.24 17:00

    버들치...우리동네는 '중태기'라고 부르는 고기인데..ㅎㅎㅎ

  • 작성자 11.11.01 11:58

    충청도시군요.ㅎㅎ

  • 11.10.24 23:28

    ㅎㅎㅎ 읽다가 웃음나오면 이거이거 공감100%라는 뜻인데... 휴일의 집안 풍경..비슷한듯 ㅋ

  • 11.10.25 12:52

    ㅋㅋㅋ. 전 요즘 6학년 딸래미를 옆집 아이라 생각하고 옆집 딸 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애 맹랑한 것이 옆집 아줌마 하고 절 부르네요...낼모레 시험인데 최대한 공부하란 잔소리 안할려고 노력중 입니다. 옆집 딸이 엄마의 이 가련한 노력을 좀 알아줘야 할텐데요..

  • 11.10.31 21:08

    이눔들아 우리가 느그들 얼메나 싸랑하는지 아는냐!!! 아그들 느그들이 알믄 기절할그다 ㅋㅋㅋ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네요.... 저도 버들치님처럼 그정도의 도라도 닦았으면 합니다.
    아드님의 시가 참 멋집니다.
    이번 기회에 시 작법이라도 공부해 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헉.... 또 공부... ㅋㅋ

  • 작성자 11.11.01 11:58

    시공부하라면 쓰던 시도 안쓸듯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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