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란 말은 여러분 들은것 같지않습니까. 여러분은 이
단어는 속된 말이기 때문에 함브로 써서는 아니됩니다.
이말은 야구자(깡패들)의 질겨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랗지 만 인가쓰레기 이며, 전쟁광 싸이코에게는 아주
적절한 밀이 아닌가. 우라나라에도 유명한 宋光洙검사가
있으니, 이치들은 동류항이니, 하나로 약해버리는것이
좋지않은가.
전자는 군수재벌의 압잡이로 전세계를 공포분위기로
몰고가 살륙을 시근밥 먹드시하고 있으며, 후자는
약명높은 정치검사왕치로서 민주주의를 도살한
만용등에서는 같은 족속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부시는 위험천만한 전쟁놀이를 하고 있으며,
이치의 이라크 침공은 불순한 동기에서 촉발된것이다.
작년 3월 부시의 이라크 침공을 전세계 평화애호 인민들과
유엔의 반대를 무시하고 자기졸개들 몇개국을 충동질하여
이라크 영토를 무력으로 점령한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거창하다. 후세인은 미국도 공격할 수
있는 가공한 대량살상무기(핵폭탄 포함)와 알카에다
테러리스트와 연계 구실로 침공하였으며, 미국의 전통적
우방국 불란서, 독일등 대다수 유엔회원국의 반대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라크를 무차별 폭격하여 다수의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였으니 말이다.
유엔감시단의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확인할 수 없다는
보고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침공후 미국사찰단의 철저한
감시를 하였으나, 발견치못하고, 게다가 테로집단
알카에다와 연계는 증거 없어, 허위사실로 밝혀지지
않앗던가.
요즘 이라크 침공이 잘못된 정보보고에 의해서
감행되었다고 부시 놈팽이들은 모든 책임을 정보기관에
전가하고 잇으나, 사실은 부시 패거리들은 처음부터
이라크 석유가 탐이나서 사실을 조작하여 이라크 침공을
단행한것이다.
그리고 이라크 후세인대통령을 83년경 레이건 전
대통령이 사주하여 이란을 침략하고, 화학무기로 많은
사람들을 도실시킨것이다. 울래 후세인은 미국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90년경 이라크의
퀘웨이트 침공으로 믹국은 후세인제거에 혈안이 된것이다.
우리는 이번 김선일씨 참수사건은 천인공노할
테러만행이라고 거국적으로 규탄하고 있으나, 이라크
저항세력과 이들 테러리스트와 혼동하지
말자.부시놈팽이들의 노림수가 바로 그것이 이닌가.
그러니 MBC방송 아나운서와 노대통령 정부당국자들은
절대로 저항세력을 테러리스트라고 불으면 득보다 손이
크다.
그들 저항새력은 자기들의 귀중한 생명을 초개와 같이
죽음도 마다하지 않고 자살공격하고 있지않은가.
일제시에 만주벌판에서 우리의 독립군 싸움도 테러라고
부를 수 있단 말인가.
2차대전 중 불란서 민중과 구라파사람들의 반파쇼투쟁을
테러라고 규정짖지 않고
레지스탕스(Resistent=저항세력)으로 부르고 있지
않았는가.
MBC방송에서 어느단체는 저항세력이라고 부르는것이
타당한 말이다. 무력으로 강탈당한 자기나라를 찾기위해
싸우고 잇으니, 저항세력이라고 불러야 타당하다.
그래서 대통령뿐만 아니라, 우리 저명인사들 언론인들
저향세력을 테러로 불르지말자!
그런데 문제가 있다. 김선일씨회사는 5월31일 변호단단
요청으로 비밀을 지키느라고 우리정부에 늦게 보고한것
이해못하는 바 아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정보망을 갖이고 있는
미국이 김씨의 납치를 모르고 있을리가 없다.
우리정부의 이라크 추가 파병이 결정 날때까지 비밀에
붙어지지 않았나 의혹이 간다.
게다가 김씨시신에 폭탄장치가 되어있었다고 천인공노할
만행이라는 미국측 발표에 의문이 간다.
앞서 미국인시신에는 그런 만행이 없었지 않은가.
증오면에서 보면 깡패 미국인이 우리보다 몊배나
강한데 말이다. 그리고 물적증거가 없지 않은가.
이는 국가경영 철학은 없고 오로지 때려부시는 철학밖에
없는 부시(병신 한가지 재주는 있다고)도 공작정치와
허위사실유포(우리나라에도 얼간이는 나라경제는 거들나게
하고도 북풍,세풍, 언론공작 하듯이)의 명수이기 때문에
우리정부에 납치사건을 늦게 알여, 결국 죽음을
갖어오게하고, 그의 시신에 폭탄장치를 하였다고
허위사실로 현재 부시에게 집중되고 있는 반부시,
반미감정을 반이라크 타도로 돌리려는 음모가 있지 않나
의심이 간다고 많은 민중이 말하고 있다.
허위정보 조작으로 이라크를 강점하여,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였기 때문이다.
이걸보고 반통일파,용병단체, 극우언론들, 이 촌로보고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뻙갱이 운운할지 모르나,
이치들은 통털어 한줌도 안된니 염려할것 없다.
그런데 이번 김선일씨 비운을 당리당략에 이용하지 말기
바란다.
이라크 파병 정부방침 번복방법은 노무현댄통령이 할수
없다. 만일 노대통령이 이를 감행한다면 천지개벽이
나타날 수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과거역사에서 교훈을 얻자! 1960년 4월 19일 4월
학생혁명이 이러나도, 이승만도당은 끝덕도 않고 그
권좌를 지키고 있자, 참다못해 혜화동 서울대 샌님같은
교수 근 3백명이 이승만 하야 기치 높히들고 광화문 까지
도보로 진출하여 이승만하야을 왜치고있었다. 그래서
민심은 흉흉하고 일촉즉발의 민중봉기도 일어날것 같았다.
한편 이승만 도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계엄사령관에
이승만계의 송효창중장을 임명하였다.
송사령관은 민중의 집회를 탄압하기위해 만단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승만은 우리민중의 최대약점인 망각증을
이용하여 시간이 약이라고 입원중인 경찰관과 민간인 입원
병실을 부즈런이 방문하고 그들을 위로하기에 버뻣다(참
뻔뻔한 놈팽이지).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던 맥카시 주한 미대사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정당한 불만을 풀어주어야
한다고"폭탄선언을 하고 경무대(현 청와대)를 방문하여,
이승만의 하야를 종용하고, 이승만의 신변을 보장하고
하외이 망명을 요청하여 그리로 가게된것이다.
한편 주한미군 사령관 맥그루더 대장은 행여 계엄사령관
송이 시위군중에게 발포할 까 바 송에게 절대로
발포말라고 경고하고, 공포탄을 갖도록 명령내렸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감투를 뺏은것도
미국정부였으니, 얼마나 그의 위력이 절대적이 아닌가.
군수뇌부도 이를 절감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승만이 쫒겨나고 허 임시정부0ㅔ서 그해 8월
총선에서 장면내각이 수립된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민족의 고질병인 쎅트주의가 태동하여,
민주당정부에 신파 구파로 갈라지고 연일 서로 치고 받고
있었으니, 장면정권이 불안할 수 밖에 없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장면정권의 선정으로 사화불안이 차츰 안정되고
있던 차에, 4.19학생혁명의 주체인 학생들이 북한학생들과
통일을 논하기위해 판문점에서 북한학생들과 회담일정을
잡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약 40여일저잔부터 군 쿠테타설이 연일
신문에 보도되고 있었다. 박정희는 그당시 육군소장으로
사단장이나 군단장도 아니고 부산기지창 사렴관인데, 무슨
힘이 있었겠는가.
막대한 쿠테타 거사자금이 어디서 나온단 말인가.미제가
학생들을 두려워한 나마지 쿠테타를 사주하였단 설이
설득력을 얻고잇다.
61년 5월 16일 박정희도당의 쿠테타가 일어났을 때
미국무성은 박의 쿠테타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장면정권
지지성명을 발표하였다.
박은 서울입성에 성공하자 마자 전국 각 도 시에 있는
육군관구사령관에 도청, 경찰서, 법원, 검찰청, 방송국등
관공서를 접수하라고 명령을 하달하였으나,
일부사령관들은 미국무성 발표를 믿고 박정희 명령을 듣지
않아 박은 명령불복종으로 이들 예편시키었다.
이상하게도 계엄사령관에 장면정권 육군참모총장을
그자리에 앉처놓았다. 박의 거사전에 학생들과 혁신계에
자금을 대주고 데모를 선동하였으나, 거사후 이들을
일망타지하였다고 한다.
혁신계 거두 죽산 조봉암선생이 59년 7월 30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후, 처음으로 싹트고 있던 혁신계와
학생운동은 오래동안 자취를 감추게 된것이다.
의사 김재규선생의 거사배경은 학생들의 민주화투쟁과 미
카터대통령과의 갈등이 결정적 역할을 한것이다.
79년 12.12사태와 80년 5월17일 쿠테타도 미국정부의
배후설이라고 많은 논객들은 평하고있었다.
79년 초 가을 박과 카터대통령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었으을 때 Time주간잡지에는 한국군고위 장성들은
박정희도 무섭지만 그보다도 미국정부의 동향에 괸심이
높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실린 바 있다.
작년 3월10일경 시청옆 인권위원회에서 "노무현대통령
참여정부의 100일 성과 및 앞으로 전망"포럼에서
청와대에서 나온 인사는 "장면정권의 전철을
밟지말자!라는 의미심장한 말은 아직도 내뇌리에
생생하다.
73년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투표에 의해서 탄생된 사회주의
칠레 공화국 아현대 대통령정부를 전복하기위해 처음에는
경제봉쇄로 아헨데대통령과 국민을 이간시키고
육군참모총장 체렌코를 사주하여 쿠테타를 일으키어, 결국
아헨데 정부를 전복시킨 역사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작년 5월 초 노무현대통령의 방미중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자기의 가장우호적 진영으로 믿고 있던
노무현대통령으로서는 한팔을 잃은거와 같은 큰 충격을
받지 않았나고 믿는사람이 많다고 한다.
한편 싸이코 부시에게 사회주의로 인식되지 않기위해
대미굴욕외교로 전환하였다는 설이 맞는것같다.
그래서 이라크 파병 철회는 이번 김선일씨 피살를 계기로
노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에서 토의, 가결되면 자연스럽지
않은가.
국회발의의원 50명으로는 불안하다. 근 100여명
단압하여, 당론과 관계없이 크로스보팅을 행사하면 되지
안는가.
지난 3월12일 노무현대통령 탄핵무효 촟불시위가
방방곡곡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난것을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어제 기껏하여 5천명정도로는 감투쓰고 있는 국회의원들
욺직이지 안는다. 금년 3월 20일 광화문 촟불시위에
약 10만이상이 모인것 처럼 모이면,, 국익이고 당론이고
다 팽개치고 앞다투어 이라크 파병철회에 동참할것이다.
여야국회의원들에게 이메일로 단판을 지어야 한다.
파병지지의원은 다음총선에서 낙선운동을 전개한다는
최후통첩을 보내는것이다.
국회의원들은 당론과 국가간 체면도 중요하지만 마음은
콩밭에(의원직)에 있으니, 불응하면 공개한다고
최후통첩을 보내면 철회에 찬성하리라고 확신한다.
국가간 약속도 중요하지만 전지구와도 바꾸지 안는다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라크 파병지지자들은 극우언론들, 수구세력, 이치들의
용병등 한줌도 한된다.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이렇게 하므로소 의회주의 신봉자인 노무현대통령의
체면과 위신이 손상되지 않고 자연느럽게 이라크 파병이
중단될 수 있지않은가.
이렇게 하므로서 싸이코 부시의 김선일씨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을 막고 우리의 실리를 챙길 수
있지않은가.
촟불시이위를 한날 한시에
전국방방곡곡에서(3월20일 시위와 같이)거행하자!
평통모, 국폐모, 한사모 황두완
첫댓글 황두완선생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정치적으로 악용해서는 않될 일입니다. 못된 세력이 준동한다면 모두 일어나 궐기 해야 합니다.